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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06 22:09
당연히 온게임넷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러나 온게임넷을 시청하는 사람과 야구를 시청하는 사람의 수의 차이도 꽤 있을테니... 비율이라는 온게임넷의 스폰서를 아는 사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거라 생각하지만... 실제 양은 야구가 앞설지도..-_-;;; 음.. 잘 모르겠어요~~~
02/11/06 22:17
여기서 조사하면 온겜넷 스폰서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야구..
야구의 인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한국 최고 인기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02/11/06 22:25
야구가 훨씬 많죠 -_-
그냥 온겜넷 스타리그라고 하죠..사람들이 보통.. pgr을 알 정도의 매니아면 야구가 훨씬 많구요. 아마 올해 야구 스폰서는 삼성증권배일겁니다. 30억쯤 할걸요?
02/11/06 23:58
유명(?) 스포츠 스폰서는 스포츠 뉴스 시간마다 이름이 나오고 신문 기사마다 이름이 나옵니다. '삼성증권배 2002 프로야구', '2002 삼성파브 k-리그' 이런식으로 말이죠. 유감스러운 일일수도 있습니다만 최근 드디어 9시뉴스에 한번 등장하기 시작한 온게임넷과 프로야구를 비교하는건 아직까지는 분명 시기상조입니다.
ps : 프로야구 구장을 찾아주는 관중들중 상당수 또한 2,30대 남성들입니다.
02/11/07 00:34
스폰서가 매스컴에 노력하기 나름에 따라서 자신들이 그 대회에 대해서 스폰서링했다는 것을 PR할 수 있고, 없고가 결정된다고 보는데요. 스폰서만 하면 장땡이다라고 생각하는 측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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