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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6 13:07
멋진 작가라뇨..-_-ㆀ
감히 제가 어찌 저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겠습니까..;; 어쨌든,저도 수아님과 비슷한 연유로 pgr에 애착이 생기는거 같네요^^;
02/10/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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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기서 이런말 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냥 글 쓰기는 좀 그래서 댓글을...;; 얼마 전에 목욜이었죠? 임요환vs최인규 KPGA3차리그.. 이현주 언니께서 "PGR에서 글 많이 남기더라구요. 봤어요." 라고 하시는데.. 아.. 언니도 여기 아주 많이 오는구나.. 했죠.^^ 그런데 KPGA 4차리그 때부터 못 본다는 생각을 하니.. 토욜 시상식 때 저도 따라 울어버렸네요.. 헤헤... 그래두 현주 언니도 이곳의 가족이니까.. 계속 여기 자주 들렸으면.. 하네요..
02/10/06 14:23
난감, 난감... 제가 감히 어떻게 아파테이아님이나 공룡님, 아휘님과 같은 선상에 아뒤를... 그 중에 몇분과 어제 술은 같이 마셨습니다만, ^^
김수아님,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십시오.
02/10/06 16:55
아뒤 기억해 주신거는 일단 감사드립니다...수아님 (__) 감동이 얽힌 꽁트를 올려주시는 아파테이아님이나 공룡님, 가르침을 주시는 p.p님, 생각에 잠기게 하는 아휘님, 즐거움을 주는 자드님에 비해 별다른 모가 없네요...^^ 전적은 다비포레버님이나 은별님이 잘 정리해 주시고 저는 노가리 수준밖에 안 될건데...그럼 즐겜하세요...
02/10/07 00:25
당사자 분들이 대부분 댓글을 다시니까 저두 그래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네요."진지한, 때론 무거운,때론 유머러스한" 중에 전 아마도 '무거운'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무겁기'만' 한 글 무지 싫어하는데, 뜨끔했습니다. 앞으론 가벼운, 아뉘! 날렵한!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포인트 60점대지만 600점대가 되는 그 날까지. -_-;;;
02/10/07 12:28
요즘.. 아파님이.. 잘 안보이시는 것과.. .. 공룡님은 당분간 절필을 선언하신 터라..
서운합니다.. ^^ 다른 분들이 더 분발해 주시겠져.. ^^ - 에헤라.. 욕먹을 멘트인가..?? ^^ 아효.. ^ _ ^ 손가락이 근질 근질.. ^^ 하지만.. 좀 참아야징..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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