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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30 17:14
어..?? 왜 다들 코미디라고 그러지??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글이고.. 저도 비슷한 경우 많이 당해 봤는데여^^ 코미디 아닙니다.. 김호철 님.. 물론.. 모든 사람 (친하지 않으니깐^^ 글쿠 많은 사람들이 보니깐요^^) 뒤에다가 존칭을 붙이는 것을 찬성하는 사람이지만.. 임요환 선수는.. 극성팬이 좀 많은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요즘 온겜넷에서 10연승에 이어서 무패로 결승까지 올라간 것을 보니.. 다시 전성기를 맞은 것 같기도 하고..(물론 슬럼프 일때도.. 보통 선수들 보다는 훨 잘 했지만..ㅡ,.ㅡ) 박정석 선수와의 승부는... 겜비씨 준결승 전의 경기를 비추어 보아서... 박정석 선수가 3/2 정도로 이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비프로스트에서 테란이 먹고 간다고 생각해 봤을 때.. 3/2로 임요환 선수가 이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임요환 선수가 우승하든 준우승하든... 첫번째 경기는 이겨서 연승행진을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ㄷㅋㄷㅋㄷ
02/09/30 17:31
임요환 선수에 관한 글이라 딴지가 들어온 것이 아닌 크게 터진 얼라이마인 사건에 관한 글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보고, 조금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 것이겠죠.
02/09/30 17:50
ㅇㅇ 호철님 이제 그만하죠.. 너무 무서워서 흑흑 호철님도 저도 pgr이라는 사이트에 반한것은 틀림없는 것 같으니 아름다운 pgr을 위해서 ^^ 존칭 붙이는거 신경씁시다. ^^;; 그리고 항즐이님 죄송하고 화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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