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9/16 08:08
저.. 이유도 적어주셨으면 하는데요.
저렇게 그냥 적어두시기만 하니깐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베르트랑=믹 푤리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_-a
02/09/16 10:38
홍진호 선수가 숀마이클은 이유가 뭐죠?
더들리 보이즈= 장 브라덜스 김정민 선수는 귀족테란 이라는 별명이 있으니까 윌리엄 리갈이 어떨까요?
02/09/16 11:07
열광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WWE도 가끔씩 챙겨보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Matt Hardy & Jeff Hardy 는 왠지 장진남 장진수선수같네요.^^ 스터너님 김정민선수가; William Regal라니;; ( William Regal은 너무 느끼해요-_-; 아아 ) 프로레슬러와; 대입시키려니 잘 떠오르지않네요. (근데; 프로레슬러하고는 매치시키기가 힘드네요.개인적으로는 RVD 와 Steve Austin 을 좋아하는데;; 전혀 ;; 연결이 안되네요.)
02/09/16 13:06
음.. 4년째 초보^^;님 말 들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플레이스타일로 나눈건가.. -_-a 아직도 헷갈리기는 매한가지네요.
02/09/16 13:48
레슬링 사이트에도 자주 들어가는데요..
그분들은 레슬러랑 누구랑 비교하시기 참 좋아하시더군요..-_-;; 언젠가는 프로레슬러와 여성가수를 비교하는 글도 나오지 않을까.. 괜사리 걱정된다는..-__-;
02/09/16 16:35
이유를 구지 붙이자면
임요환과 더락은 사람들의 우상이죠 피플스 챔피언,, 김동수와 오스틴은 그강력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함 강동경과 언더는 데드맨의 이미지,전태규와 부커티는 사람들의 즐거움을 준다는 측면에서..박정석과 블록은 차세대 대표주자 강력한 힘 김정민과 베노와는 안정적이고 정석적인 모습 최인규와 트리플은 인기있고 강하지만 괜시리 3인자의 느낌이 들더군요,,이기석과 릭플레어는 꾸준하게 그곳을 지키는 자,,한때 최고였다는점,,홍진호와 숀마이클 화려함과 강함 전성기때 숀마이클의 모습..임성춘과 호건은 묵묵히 당하다가 어느순간 무적의 힘을,,이윤열과 RVD는 신기에 가까운 기술들.. 최진우와 워리어는 갑자기 사라진 저의 영웅들이죠,,ㅎㅎ 편의상 선수존칭 생략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