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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4 15:02
네오버티고는 예선에 쓰였습니다. ㅇ_ㅇ;;
예선맵은 온게임넷과 챌린지 모두 버티고, 인큐버스, 싸일런트볼텍스 였죠 ^^; 전적표 잠고하시기를..
02/05/04 15:04
네오 버티고의 네이트배 예선전 저그 : 프로토스 승리가
11 : 5 입니다.. 더 할말 있으신 분 있나요? 사일런트 볼텍스는 러커 조이기 개발된 뒤 절대 이길 수 없는 맵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뭣같은 비프로스트는..
02/05/04 15:10
아 저 그게 아니라 -_-;;
본문중에 네오버티고가 예선전에 한번이라도 쓰였는가? 라는 말이 있어서 -_-a 분명히 쓰였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음, 네오버티고의 경우 대각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좀 심한 맵이고, 그에따라 플토가 언덕게이트를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도 심합니다. 물론, 예선 준비를 하면서 저그유저들이 "괜찮다"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면서 저그가 좋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주로 "테란 상대로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플토에 관해서는 6:4 정도의 우세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굉장히 심하게 나오네요. 사일런트 볼텍스의 경우에는 정석적인 형태 이외의 플레이가 필요하다는게 플토유저들의 생각인듯 하구요. 아무튼 프로토스가 이번 대회에서 어려움을 겪는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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