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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5 22:05
비록 명승부는 재방송을 통해서 봤지만 저것이 워크래프트3 라는 게임이구라 라는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저런 멋진 명승부를 많은 선수들이 펼쳐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5/01/25 23:01
클래식시절의 로망은 이중헌선수로 시작되었으며 프로즌쓰론의 로망은 장재호를 통해 이어지는.. 이중헌-장재호를 이을 또다른 로망유저는 과연 언제 누가 될지..
05/01/26 15:35
음... 이중헌선수 이후 특별히 워3계에서 주목이라고 해야할까요.. 이중헌선수는 말그대로 전설을 만들고 다녔습니다만 장재호선수는 이중헌선수를 잇기에는 아직 부족한듯 보입니다. 역시... Key player의 부재가 차지하는 자리가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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