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BlizzCon 2005 워크래프트 결승애기와 당시 동영상입니다.
이경기를 기점으로 황태민이 쇠퇴하기 시작헀다고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the BlizzCon 2005 Warcraft 3 final : Grubby vs Zacard
BilzzCon 2005 워크래프트3 결승 : Grubby vs Zacard
Hello, reader! Welcome to a new weekly GGL feature in which we'll go back (sometimes way back) into our vault, dig out some of the best video of yesteryear and deliver it straight to you. Some of these videos haven't been added to the current GGLTV player while others were simply lost in the transition from GGLTV 1.0 to GGLTV 2.0. Never fear, however; if it exists, we'll find it and bring it to you. First up: the BlizzCon 2005 Warcraft 3 final!
안녕,독자!! 새로운주를 환영한다. 우리는 우리의 저장소안으로 돌아가서 새로운주 GGL 특집을 환영한다. 지난해 최고 비디오을 찾아냈고 당신에게 곧바로 배달한다. 이 어떤 비디오는 GGLTC에서 GGLTC 2.0으로 변천하는동안 잃어버린동안 현제 GGLTV선수에 추가되지안았다. 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마라. 그것이 존제한다면 우린 그것을 찾을것이고 당신에게 줄것이다. 우선 BlizzCon 2005 워크래프트 3 결승!!!을 올린다.
Rarely does such a special game come along in tournament play. The BlizzCon '05 Warcraft 3 final saw Manuel "Grubby" Schenkhuizen fight Hwang "Zacard" Tae-Min for a $10,000 top prize and the title of best Orc player in the world.
드물게 토너먼트경기를 따라서 특별한 경기를 했다. BlizzCon 2005 워크래프트 결승은 마누엘 쉔카이젠(Grubby)가 황태민(Zacard)를 $10000 1등상금과 세계최고의 오크 선수의 타이틀을 놓고 싸웠다.
Sitting atop the Winner's Bracket, Grubby only had to win one best-of-three matchup. Zacard, coming from the Loser's Bracket, had to win two best-of-three matchups. Even with a tremendous disadvantage, Zacard refused to submit.
꼭때기 승자조에 앉은 Grubby는 오직 3전 2선승제 경기 한번만 이겨야만했다. 패자조에서온 Zacard는 2번의 3전 2선승제를 이겨야만했다. 대단한 불이익에 Zacard는 따르는것을 거부했다.
Guest caster Kim "Bunny" Vothang provided the play-by-play to a large crowd. Not only was the match a classic, but the camera work allowed you to see the players machinegunning their keyboards as only RTS gamers can. It's not all mouse micromanagement, folks.
손님 캐스터 김보상(Bunny)는 만은 군중에게 실황방송를 제공했다. 단지 고전적인 경기가아니였지만 촬영술은 오직 RTS 게임어가 할수있는것으로서 그들의 키보드를 기관총처럼 속사하는 선수들을 볼수있게 허용했다. 모든 마우스의 세밀한운영,사람들은 아니다.
The match started out with both players choosing rare secondary heroes. Grubby picked the Pit Lord and Zacard chose the Alchemist; it only got crazier from there.
경기는 드문 세컨 영웅를 선택한 양쪽선수와 함께 시작했다. Grubby는 핏로드를 집었고 Zacard는 알캐미스트를 선택했다. 단지 거기에서부터 미쳐갓다.
At one point, Zacard found himself with *1* gold in the bank. Faced with a nightmare situation and no expansions to refill his coffers, he went on the offensive against Grubby's army, somehow winning the battle.
이점에서 Zacard는 은행에서 1 금를 감당하게됐다. 악몽같은 상황와 그의 금고를 체워줄 확잔이 없는것에 직면한 그는 어쨋던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해 Grubby의 군대에 공격적으로 갔다.
But it's not called BattleCraft. It's called WarCraft. Seasoned WC3 observers point to this single match as the beginning of Zacard's decline--and the moment when Grubby cemented his reputation as the Orc Emperor.
하지만 전투기술로 불리지안았다. 그것은 전쟁기술로 불렸다. 익숙해진 워크래프트3 옵져버들은 Zacard의 쇠퇴의 시작으로서 이 개인경기로 지적했다 ---그리고 Grubby가 오크의 황제로서 명성이 굳어진 순간이였다.
Highlight the text above to see who won the match (if you don't know already). Otherwise, watch the video above.
이경기를 승자를 보기위해 위의 본문에 흥미를 집중시켰다. 이와다르게(벌써알고있었다면) , 만약 그렇치안타면 위의 비디오를 보아라.
출처 : www.GG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