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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12:35
친한친구가 하는걸 들어봤는데 골수촉진제 몇번 주사 맞으시는거, 이박삼일 입원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촉진제가 근육통같은게 좀 있을수 있는데 같이 주는 소염진통제정도 복용하면 큰 문제 없다고 알고있고요(이건 저도 다른거때문에 먹어봤는데 저는 약 안 먹어도 될 정도로 괜찮았어요) 채취도 그냥 헌혈하듯이 좀 오래 하는거 말고는 괜찮다고 들었어요 직장문제 빼고는 크게 무리 없으실거같고 입원은 특실로 해서 좋았다네요 크크
20/06/27 13:28
https://youtu.be/qqY4IJ5tBAU
https://youtu.be/XJiIqsf24Mw https://youtu.be/yU5nq4J90Rs 9분, 6분, 12분정도 되는 영상인데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흐흐 3번째 영상이 3년뒤에 혹시 후유증 없는지 팔로업(?) 영상입니다. 좋은 일 하시는 건데 직장에서도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20/06/27 18:13
저 얼마전에 할 뻔 했는데, 기증대상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바람에 못했던 일이 있었네요. 병원가서 예비검사까지 다 했었는디...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20/06/28 07:34
제가 10년 전에 했었는데 그때 당시 공백기여서 편하게 했네요. 14살짜리 남자애기 였고 제가 아니면 희망이 없다고 해서 기분 좋게 했습니다.
살면서 부작용 1도 없고 성분헌혈 하듯이 하고 왔어요. 몇일 전부터 촉진제 주사 맞아야 하는데 그정도야 머...대학병원 특실 입원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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