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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0 15:46
1. 냉장실 정도의 온도론 죽지 않습니다. 냉장실에서 죽는다면 생막걸리나 일반 막걸리나 유통기한의 차이가 없겠죠..
2. 탄산은 효모가 만든 부산물인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생깁니다. 3. 이건 그냥 추정인데 탄산이 달아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나 발효속도를 늦춰 잡균이 번식해서 상하는걸 막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4. 살균은 하는게 좋죠.. 잡균이 같이 번식되면 상하는거니까요
20/03/30 22:25
1. 냉장이되면 효모의 활동이 떨어질수는 있습니다.(효모가 활동하는 온도는 와인용효모마다 다릅니다.)
2. 당분 +효모 = 알콜+탄산이 됩니다. 도수도 더 올라갑니다. 3. 1. 효모활동저해, 탄산유지(근데 탄산이 꼭필요한가요? 내압병라도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맥주도 아니고) 4. 세척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정말 운이 안좋으면 망할가능성도 있습니다. 추가 : 와인으로 만들어 장시간 보관하기위해서는 무수아황산을 꼭 넣어줘야됩니다. 몸에 좋은것은 아니지만, 효용이 매우 커서 꼭 넣어야됩니다. 단 몇g만으로도 알콜발효를 정지시키고 와인의 색을 유지하고 유통기한을 늘려 숙성하기 용이하게 됩니다. 즉 정확히 내가 원하는 술에서 멈추어 보관+@가 가능하죠. 발효를 정지시키지않으면, 단맛은 점점사라지고 알콜도수는 올라가서 술맛이 덜하게 될겁니다. 덧붙여 딸기와인도 추천드립니다. 딸기즙 2~3L에다가 포도쥬스 1L 정도에 설탕 500g~1kg정도와 효모를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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