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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2 17:45
이렇게된거 이제동 선수 제4의 종족으로 치고 종족 최강전 승자들과 최종 매치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이제동을 3개 종족 중 하나로 보는 것 자체가 넌센스 같네요-_-
09/03/22 19:08
박성준 vs 도재욱 / 박성준 vs 송병구 / 박성준 vs 김택용 / 마재윤 vs 김택용 / 박명수 vs 김택용 / 박명수 vs 허영무 / 박찬수 vs 허영무
김택용 선수 올킬 바라면서도 허영무 vs 박찬수를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09/03/22 23:19
도재욱 선수는 도로세움에서 나왔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아무리 이제동 선수가 없기로서니 맵이 좀... 마재윤 선수가 아무리 기량이 떨어졌다고는 해도 김택용 선수를 엘리(- _-)시킨 적도 있는데;; 김택용 선수가 얼마나 활약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저그전 괴물 윤용태 선수가 빠진 것이 아쉽다는...
09/03/22 23:32
아무리 봐도 까딱하다간 박성준 선수의 올킬이-_- 나올 확률도 높겠네요.
그나저나 도재욱 선수는 도로세움에서 나왔어야 할 것 같은데 (2)
09/03/23 13:41
이션。님// 택까 나셨네요(2)
요즘 들어 댓글 수준 진짜 왜 이러나요. 얼마 전 정명훈 선수와 김택용 선수 붙기 전에도 '정명훈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라고 쓰면 될 일을 '김택용 선수의 탈락을 기원합니다.' 라고 쓰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다른 사람의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키보드만 두드리는 사람이 요즘 들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제발 한 번 더 생각해서 댓글 달았으면 좋겠네요.
09/03/23 14:45
케세라세라님// 그러게말입니다 저도 그날 택용선수팬이라 상당히 짜증이났었는데말이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스갤,포모스도 아니고 자꾸 그런사람들이 많아지네요
09/03/23 15:08
제발...
지난주 처럼 지루한 진행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경기는 다 볼만 했는데 중간중간 너무 과도할 정도의 인터뷰... 본방사수를 힘들게 만들더군요
09/03/23 21:40
택뱅?
택마록? 정말 방송보다가 짜증까지 나더군요. 아무리 이벤트전이고 상업적인 면을 부각시켜야 한다지만, 해설자들끼리만 서로 오버하고 다른 선수들은 안중에도 없고(그 와중에 2주연속 허무하게 진 찬수,명수형제에겐 은근히 전적 이야기 하면서 조롱거리를 만드는 듯한) 애시당초 그냥 그네들이 좋아하는 선수들만 불러다 놓고 게임하지 그랬습니까? 확 짜증나다가 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측은감까지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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