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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8 20:14
왠지 내일도 하위권팀이 이길거 같네요. 위메이트와 이스트로가 상대적으로 열세지만 이길것 같습니다.
요즘 하위권팀이 상위권 팀을 잡는게 재밌더라구요. 순위다툼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죠. 그리고 이제동VS신희승 대장전 기대해 봅니다. ^^
09/01/19 00:08
확실히 팀리그방식이라 그런지 매일매일이 기대됩니다. 내일은 또 과연 누가 일을 터뜨릴런지.
개인적으론 이윤열, 이제동 선수의 올킬을 기대합니다.
09/01/19 05:54
오늘 경기가 프로리그전체 통산 정규리그 1000번째 경기인 거 같은데 뭔가 언급이 있었나요?
하루 2~3게임(ever~SKY 2004)/방송사별 2게임(SKY 2005 이후)을 따로 계산했을 경우 오늘 두 경기가 1000번째와 1001번째 경기임
09/01/19 13:33
위메 vs stx의 대결은 예측하기가 쉽지 않네요. 위메이드가 약체로 평가되지만 선수들의 개성과 강약이 뚜렷한 팀이라..
김윤환 선수 특성상 독특한 운영을 준비해올 가능성이 높고, 박성균 선수도 리듬(?)을 잘타는 테란이 첫 경기 승자팀이 이길 것 같습니다. 르깝 vs 이스트로는 젵옹 vs 와룡의 대결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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