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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8 19:09
WizarD_SlayeR님// 저는 패밀리가 떴다랑 1박 2일 보는데 그쪽이 더 좋았습니다. 택용 선수 팬인데도 말이죠.
특히 해설은 듣지 않기를..
09/01/18 19:17
핸드레이크님// 매치업이 클럽데이 온라인결승전 대진 김택용 vs 허영무 / 클럽데이온라인 4강 대진 윤용태 vs 김택용 이어서 그렇게 말한 것이었습니다.
09/01/18 19:17
오늘 이긴 김택용 선수가 잘했고 진 조병세 선수가 못한 건 사실이었지만 저번 경기에서 도재욱 선수가 더 못해서 떨어졌었던건데 왜 사람들이 자꾸 도재욱 선수 생각이 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09/01/18 19:18
하트레인님// 아마도 도재욱 선수 경기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이 오늘은 안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사견입니다만 지난번 도재욱 선수와의 경기력이 아닌 듯 보였습니다.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던걸까요.
09/01/18 19:19
하트레인님// 도재욱 선수가 올라왔으면 4강전 경기가 더 재미있었다 이 말이겠죠.
도재욱 vs 김택용을 기대한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09/01/18 19:19
하트레인님// 아쉬워서 그렇지요. 그리고 이번에 조병세 선수가 너무 일방적으로 져서 더욱 그렇구요.
팬심이란 그런거죠; 뭐 누굴 비하하려는 건 아닙니다~
09/01/18 19:22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오늘 프로리그에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원래 다전제에서 클래스차이가 제대로 나타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조병세선수의 현 기량으로 애시당초 김택용선수를 이긴다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09/01/18 21:10
김택용선수 최근 대 테란전 승률이 장난 아닐것 같은데요? 최근 한 달 동안 6승 1패 군요..
하지만 곰티비 제외하면 테녕호전이 두 달만의 공식전... 아직 대 테란전 기세로 호들갑 떨기는 부족하군요..
09/01/18 22:18
음? 아무로님의 첫번째 댓글은 왜 반말로 되어 있죠? 저번에도 그랬는데 다음날에 보니 멀쩡한 경어체로 되어 있고;;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 요즘따라 이런 현상이 잦은데 무슨 버그인가요.
09/01/18 23:19
Ms. Anscombe님// 그렇죠? 제 컴퓨터는 소중하다구요 ㅠ
암흑객비수님// 제가 한 서너번쯤 보는 현상인데... 정말 누가 바꿔놓고 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09/01/19 07:53
어 반말로 되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예전에 실수했던 적이 있어서 한글에 쓰고 확인하면서 이곳에 첨부하는데 이쪽에 올릴 글이 아닌데 잘못 올려졌네요. 이전 글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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