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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05 16:31
05/11/05 16:39
안돼~~...다시 스타리그로 올라오기만 기다리겠습니다...
임진록이라 불리며 최고의 라이벌로 불리던 두 선수... 한 선수는 오늘 결승을 하면서 오늘 우승도 할 수 있고.. 한 선수는 마이너에서 재경기 끝에 오프라인예선으로... 희비가 교차하는 오늘.... 구 4대천왕의 팬으로써 이윤열,홍진호선수 얼른 예전의 포스를...
05/11/05 16:44
제가생각하는 메이저진출전 승자는
박성훈vs윤종민 . 박용욱vs조형근 . 박지호vs이주영. 전상욱vs송병구 윤종민 박용욱 박지호 전상욱 선수일거같네요 T1선수들 무려3명;
05/11/05 16:53
티원은 거의 미쳤죠. 8명이 엠겜에서 활동중인데
메이저 4명 모두 잔류하여 승자조 2명 패자조 2명 마이너 4명 모두 잔류하여 조별 1위 3명 조별 2위 1명. 차기시즌에는 16명중에 8명이 티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0-
05/11/05 16:59
흠냐 -_-;;; 홍진호 선수 혹시... 서지수선수의 저주(방송경기에서 진 선수는 모두 은퇴의 길을 걷게 된다는...)를 -_-;;;;;;;;;;;;
왜그러셨어요~~~ 이러시지 않으셨잖아요~~~~~
05/11/05 17:17
요즈음 홍진호 선수 경기 보고 있으면...
날이 무뎌진 느낌이랄까... 날카롭운 플레이가 아닌 웬지 둔탁한 느낌의 플레이를 합니다... 자신감 상실에서 오는건지 몰라도... 한번씩은 이게 홍진호 선수의 플레이가 맞는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05/11/05 22:10
폭풍을 몰아치다 자연의 보답을 받은 걸까.. 홍진호선수 엄청 추락의 상황이네요.. 조진락... 왜 이러죠.. 프로리그에서는 잘하는데..
05/11/06 02:11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거죠~~ 홍진호 선수 다음 시즌에서는 볼 수 없지만, 부활에서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홍진호 선수가 스타리그에 없으면 넘 어색하잖아요~!!
05/11/06 15:34
홍진호선수 이벤트대회에서 우승을 종종 하는거 보면 실력은 죽지 않은거는 맞는거 같습니다만 진짜 뭔가 모를 징크스나 심리적인 요소가 꽤나 큰 영향을 줬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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