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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6 16:29
첫주차부터 정말 기대되는 경기들이군요. 아 그리고
박신영 VS 서지수. 예전에 서지수선수가 챌린지예선에서였던가...박신영선수에게 한판 이긴적이 있었죠. 이기는것 까지는 안바랍니다. 서지수선수 좋은경기 기대합니다.
04/05/06 16:35
iNTo the Darkness.. 정말 기대 됩니다...!
데토네이션, 패러럴라인즈, 루나에 이은 히트작이 탄생할 것인가.. 청춘해설님이 좋아하실 듯한 맵이름이군요.
04/05/06 18:34
엠비씨게임 스폰이 빨리 잡혔으면 좋겠군요. 계속 마이너 일정이 나가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2년 전엔 온게임넷마저 스폰 잡기가 어려워 일정이 느려지곤 했었지요. 이제 그런 시절은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저번 결승전에서 관중동원에 실패한 것이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단지 일정상 늦어지는 것 뿐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온게임넷과 비슷한 일정으로 갔던 저번 시즌을 생각해 본다면 지금 쯤엔 뭔가 발표가 나와야 할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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