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5/03 22:05
슈마에 김환중선수에 랭킹 상승이 눈에 들어옵니다..요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시더니 역시 5계단씩이나 흐뭇^^
외국인 선수는 매달 하향세 -_-;;
04/05/03 22:22
최연성선수...3위의 압박...
3위는 어울리지 않아요~^^ 박서...너무 떨어졌네요...6위라니...흠냐~~ 이 것도 어울리지 않네요...쩝쩝~~
04/05/03 22:42
최연성선수의 기세가 무섭네요 -_-;;
김정민선수도 잘하시고 계시네요 ^^ 임요환 선수 힘내시고요 이재훈선수도 힘내세요 박태민선수의 하락세가 의문스러운데요 꾸준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이번스타리그에서 저그 로망을 보여주세요 ^-^
04/05/04 05:48
데뷔이후 가장 빨리 우승 하신 연성님 이번엔 제가 알기론 가장 빨리 Top3에 진입하신듯 정말 대단하네요 전 대충 7~8위정도쯤이 아닐까 했는데 아침에 프로게이머 사이트에 가보니 3위 최연성! 놀랐습니다.
아무튼 축하드리고요 요환님 화이팅이요 더이상 추락할때는 없습니다. 그리고 진호님도 화이팅이요 진호님도 이제 올라가셔야죠^^
04/05/04 09:37
최연성 선수도 지난 프리미어 리그에만 초청 받았어두 지금쯤 랭킹 1위였을수도..^^ 신인이라 초청을 못받았죠... KTF팀 소속이었으면 나갔을수도... 퍽 !! 최연성 선수가 4개대회 모두 진출해있어서... 랭킹 1위 탈환은 순식간일듯한 느낌..^^
04/05/04 17:53
햇빛이 좋아님 ^^ 우브가 1위를 차지할려면 좀 시간이 필요할듯 해요..
나다가 박서를 잡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나다가 그자리를 호락호락 넘겨주지 않을듯 합니다.... 나다가 온겜 엠겜 다 16강 탈락하면 모르지만, -_- 그럴 가능성은 별루 없구요.........
04/05/04 18:44
임병광님//김동수선수가 KeSPA랭킹(예전 KPGA랭킹)에서 가장 높은 랭킹을 차지했던 것이 11위였던가 12위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10위권 안으로는 들어왔던 기억이 안 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