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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2 21:08
스타2에서 저그가 제일 암울하다고 하는데 첫 공식대회 우승을 했네요. 지금 분위기를 보면 영구제명 당한 마재윤 선수의 첫 스타리그 우승때와 비슷한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그때에도 저그가 제일 암울한 시기였고 4강에서도 3테란 1저그였습니다. 결승 스코어만 봐도 저그가 테란을 압도적으로 이기기도 했구요.
10/10/02 21:10
오늘 경기내용도 정말 결승전답게 멋졌습니다.
시점변화도 할수 있는 점 때문에 마지막 경기에서 맹독충과 어택할때는 영화 클라이막스 보는 느낌이었어요 오늘 김원기선수의 감은 신급이었음 시즌2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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