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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8 12:44
솔직히 수호신 단 사람 답변이 말도 안되는데 수호신이라고 채택해주는거 자주 보고 화났습니다
채택은 둘째치고 저 내용은 엉터리인데!!
22/09/08 13:08
저도 특정사이트에서 아는것들은 댓글을 달아주고 있는데..
질문할때는 형님 선생님 하더니 찾아서 알려주면 고맙다는 댓글 하나 안남기는 사람이 많아서 의욕이 안생기네요. 확실히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22/09/08 13:11
혹은 이런 문제까지 나한테 맡기나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딱 한번 있어서 차단했습니다 농구사이트에서 놀때 그랬죠
대개 보상이 없다보니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22/09/08 13:39
예전에 지인이 귀찮은거 내가 왜 찾아? 심심하고 할 짓 없어서 지식인에 열심히 달아주는 애들 있는데 걔들한테 맡기면 돼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
22/09/08 13:06
글쓰기 분야에서 엑스퍼트 신청하려 봤는데, 조건이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더라구요 ㅠ.ㅜ... 재직증명서를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답변으로 뚫자니 작품 제목 찾는 질문밖에 없고... 흑흑. 포기했습니다.
22/09/08 13:11
매번 피지알에서 관련 지식들을 나누시는 것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계속 했지만 밖에서 훨씬 더 많은 답변들을 하셨다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파커님의 마음과 동기부여에 더 힘이 될 자산이 생기신 것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22/09/08 13:13
엑스퍼트라는 부담감도 있네요 크크 닉 옆에 박히는거니... 질문을 가볍게 보고 달면 안되겠다 싶습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감사합니다
22/09/08 14:32
창작은 모방의 어머니라 남이 잘 짠 전술자료올려놓은거로 돌려보니
나름대로 창작전술도 잘 만들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시작했어요 크크
22/09/08 14:32
저도 FM에선 퍼거슨 Who? 시전하는 능력자중 하나지만
https://www.flayus.com/ 제가 제작에 참여한 곳입니다(펨코에서 분리)
22/09/08 13:37
유료클래스 오픈 가능/채택 더 잘받음
분야별 지식인 선정때도 조금은 유리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네이버페이 50만원 주고 휘장처럼 닉네임 밑에 달아주더라구요
22/09/08 14:43
우리나라같은 환경에선 지식 나누는게 생각보다 훨씬 힘든일인데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컴 바꾼다고 벼른게 벌써 5년 넘어가는데 나중에 잘 좀 부탁드립니다. 크크
22/09/08 15:30
노트북 추천 해주셔서 잘 쓰고 있습니다 슨배신님 크크크
근데 엑스퍼트는 신청이 좀 들어오는지 궁금하네요. 룰렛 돌리다가 나온 쿠폰이 있어도 타로 보는거 말고 할게 별로 없는거 같던데...
22/09/12 16:29
노트북 덕분에 만족하며 쓰고 있슴다 크크
대단하시네요. 꾸준하게 하는거도 그렇고 답변의 퀄리티도 그렇고.. 저는 블로그 하는거도 귀찮아 죽겠는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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