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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30 11:59
억울하면 대통령해야죠. 대통령은 퇴사한 부하들과 총5명이 모여 몇시간동안 1인 소주1병씩 해도 “공무”이시니까요.
아마 지들 수장이 한 짓을 정당화하려고 아래 공무원들 규정도 바꾼거 아닐까요 늘 그래 왔자나요. 비난받을 짓을 한 후엔, 애초에 그게 비난받을게 아니라고 정의의 기준을 바꿔 버리는 거. 4년간 늘 그들이 해온 겁니다
21/04/30 12:43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55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가 별도라 하여도, 문재인이 까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오히려 더더욱 까야죠. 퇴사할 부하직원 송별을 위해 소주1병씩 까는걸 공무로 볼 순 없자나요. 사적인 거죠 엄연히. 아니 이게 공적 업무라면 그동안 공무원 조직은 대체 왜 조진 겁니까 그럼.
하여, 제게는 죄송하실 필요 없습니다^^;;
21/04/30 13:45
그렇죠? 그건 그동안 금지되었던 거고요. 공공부문 사적모임을 하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져 일선 공무원들은 못하는 건데,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1인 소주1병씩을 까고 계셨던 거죠. 5명이서요.
내로남불이고요. 이걸 내로남불이 아니게 하려면, '응 너네가 한 것도 불륜이 아니라 로맨스야.' 식으로 정의의 기준을 바꾸면 됩니다. 즉 일선 공무원들에게도 사적모임을 허락해 주면 되죠. 그런데 공무원이건 일반인이건 어차피 5인 이상은 안되게 되어 있는건 같은데 말이죠. 위 논란과 상관 없이 그냥 5인이상 집합금지 하나만으로도 까일 문제긴 합니다
21/04/30 12:43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00
공직자에게 적용되는게 아마 더 강한 기준일거에요 예를들어 2인이상 식사금지 적용중이죠. 이거는 이번주까지하고 당연히 일반 국민들이 하는 수준은 유지하지 않을까요? 진짜 공직자만 5인이상 금지 이런거 풀면 말이 안되죠~
21/04/30 12:12
댓글 적어주신걸 보고 혹시 오해(2인 이상 금지에서 그부분을 풀고 5인 이상 금지고 바뀐것)인지 확인해 봤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정리된거 같지는 않은데요.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48125 위의 기사 마지막을 보면 ‘5명부터의 사적모임 금지’ 및 거리두기 단계 모임·행사 인원 제한(2단계 99명, 1.5단계 499명까지)을 적용하지 않게 됩니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게 모임에 대한 내용만 있어서 회식도 적용 되는지 까지는 알 수 없는데 일단 5인 이상 모임을 풀어준다는 내용이 있는데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305241i 여기 기사에는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는 별개로 하던 조치라고 나와있어서 어떤 의미 인지는 아직 정확히 파악이 되지는 않네요..
21/04/30 12:17
공문으로 특별방역주간 설정해서 공무원들은 모임 자체를 금지했었어요, 그걸 더 연장하지 않고 5월 3일자로 종료한다는 말이고, 공무원들이랑 일반국민들이랑 똑같이 적용한다는 거죠. 이번 정부가 아무리 미쳤다고 해도 저런 짓까진 안해요.....
21/04/30 12:2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517040004055?did=NA
5월 2일까지 공무원 회식 및 사적 모임은 금지였습니다.
21/04/30 12:00
국민들 상대로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 딱 이러고 있는거에요. 진짜 그지같네 진지하게 정신질환 문제 있는겁니다 소시오패스이거나 치매에요 저건
21/04/30 12:43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10
공무원 혜택이 아니라
공무원만 더 조였던 걸 푸는 거네요. 제가 잘못 인지하고 섯불리 글쓴거 욕한것 반성합니다. 반성의 의미로 원댓글은 놔두겠습니다. 항상 좀 지켜보고 알아보고 글을 써야 겠습니다.
21/04/30 12:43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44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44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04
이거는 욕먹고 철회되어야죠...
철회 될 때까지 욕 먹어야 하고요... --------------------------------------- 성급하게 판단하여 댓글 단 것 같네요... 그래도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공무원이 일반 국민들과 같은 지침을 따른다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21/04/30 12:05
지금 공공기관에 회식 및 모임 금지 공문이 내려온걸로 아는데, 그거 해제한다는거 아닌가요?
설마 저번 5인 모임 비판 좀 받으니까 바로 입맛에 맞게 바꾼다 이건 아니겠죠. 그 정도로 생각이 없을리는..
21/04/30 12:05
이번주에 아예 저녁에 모여 밥먹는 걸 못하게 한건데요?
저것때문에 주변에서 민원넣겠다고 난리였어요 저녁에 아예 안온다고.. 좀 더 자세히 알아보셨으면 좋았을텐데..
21/04/30 12:06
1. 단계 격상 검토하다가 유지 결정된 것
2. 공직사회는 5인 이상 모여도 된다는 내용 아님 문재인이 공무 핑계로 술 마신거 문제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조치로 화내시는 이유는 별로.. 아니 전혀 안 와닿네요
21/04/30 12:08
저는...원글 쓴님 덕분에 파닥파닥 낚인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ㅠ.ㅠ
신문 기사 제목에 낚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살고 있는데...오늘 또 낚인 건가요...
21/04/30 12:44
네,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07
글 보고 공직 사회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푼 건 줄 알았더니 시범삼아 일주일간 진행했던 공무원 사적 모임 금지를 더 연장하지 않는 수준이네요. 특별히 공직자가 혜택을 받는 것과는 무관해보입니다.
[정부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주일 간 '특별 방역관리주간'으로 지정하고 공공 부문에서의 회식·모임을 일절 금지했다.] 관련 기사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517040004055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9628
21/04/30 12:43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09
공직사회의 모임 금지,자제(x)
말단공무원의 모임 금지,자제(o) 일반 공무원들이 동료들끼리 모임하다 걸리면 바로 문제제기되고 고위공무원, 지휘관 주최 모임은 공무의 일종이니 프리패스죠..
21/04/30 12:09
[다만 공직사회의 회식이나 모임 금지는 당초 계획에 따라 이번 주말까지만 적용하고 해제합니다.]
-> 방역정책의 잘잘못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으나, 이 부분에 대해 약간 첨언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당초 계획"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공직사회 대상으로 발령한 4.26~5.3 기간의 특별방역관리주간을 지칭합니다. 이 계획에 의하면, 1) 공직사회 직원들간의 친목 목적의 식사/모임은 금지 2) 업무적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만 5인 미만의 식사/모임을 허용 3) 민간인과의 식사/모임은 자제. 업무적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만 5인 미만의 식사/모임 허용. 4) 상기한 모든 경우에 음주 동반 금지. 즉 위의 조치만 5.3까지 유지한다는 것이며, 그 이후에는 공직사회 역시 국가 전체와 동일한 방역지침을 적용받는다는 것입니다. 혹시 공직사회 구성원들은 5인 미만 회합금지 등 국가 전체적으로 적용되는 방역지침으로부터 예외를 인정받는다고 해석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 주제넘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1/04/30 12:41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42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17
생각할수록 이상해요.
퇴임관료랑 만찬하는게 왜 공무인건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브리핑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의견 청취나 메시지 전달, 당부 등 대통령의 고유 업무 수행을 위한 공적인 목적의 모임은 사적모임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다”며 “민간 기업에서 업무 논의차 회식을 하는 경우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예외라고 하는것보다 읍참마속 하는것 처럼 본인들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벌금 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21/04/30 12:19
작성자분 욕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요새 글 안 읽고 제목이나 요약만 보고 잘 낚이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잘 모르는 사안에는 제가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는 왠만하면 의견 안남기려고 합니다.
현 정부 꼬라지가 마음에 안들긴한대 또 잘못된거 가지고 무지성으로 선동 당하는 것도 싫어서 요즘은 정치 사안에 대해서는 일단 무조건 관망입니다.
21/04/30 12:33
제목만 본건 아니고, 글은 봤지만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사정을 모르고 글을 쓰니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21/04/30 14:07
저도 전후사정 모르고 그런 실수를 많이 했죠. 전체를 못보고 하나만 보고..또 은연중에 또 삽질 했겠거니 하고 봤다가 가짜 뉴스나 선동 뉴스에 휘둘린 적이 워낙에 많아서 그냥 이제는 파악된 다음에 그려려고 합니다.
21/04/30 12:49
공감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런걸 '썸네일 증후군'이라 표현하곤 합니다. 기사 제목, 유튜브 썸네일 등만 보고 내용을 단정짓고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거나 SNS 등에 공론화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아 물론, 저도 그런 경향이 생겨버린지라 저를 포함해서요 이 글 또한 제목만 봤....
21/04/30 14:09
제가 그나마 잘 아는 분야 쪽 기사를 보면 실상 기사 내용은 그게 아닌데 댓글 보면 희안한 흐름으로 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보면 대부분 호감수 높은 첫번째 댓글로 사람들이 기사 안읽고 댓글 보고 선동 당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그래서 댓글부대 힘이 별거 아니겠거니 하다가 생각보다 심각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포털 쪽 정치 기사 쪽은 사실 법안 내용이나 기사 세부 내용 보고 파악 안되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그냥 남들 욕하니 무지성으로 같이 욕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고..이게 이 사안 하나만 보고 욕할꺼리는 아닌거 같은데..댓글 보면 전문가마냥 욕하는거 보면 내가 무식한건가 하는 생각에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21/04/30 14:15
제목만 본건 아니고 나름 검색해본다고 했는데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가 별도의 제한 조치가 있었다는건 확인하지 못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ㅠㅠ
21/04/30 12:22
댓글들보니 공무원 관련해서는 깔게 아니군요.
까일 건 대통령이 5인 이상 술자리를 가졌다는 걸 까야되는거 같네요. 대통령이 저러는데 사기업에서 5인이상 모여서 술마실때, 회의했다고 하면 무슨 기준으로 처벌 할 수 있을까요? 웃음벨입니다 진짜
21/04/30 12:45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22
사저부지의 농지법 위반문제 얘기가 나옴 -> 문제없다고 발표 -> 농지법 개정
대통령 퇴임관료 만찬 방역법 위반문제 얘기가 나옴 -> 문제없다고 발표 -> 공직모임 가능하다고 풀어줌. 더 조이느냐 풀어주느냐의 차이는 있는데, 큰 틀에서는 별로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이슈가 되면 문제없다고 한다음에 그냥 법을 바꿔버리는 양반들이죠..
21/04/30 12:45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35
삭제, https://cdn.pgr21.com/freedom/86599 공지에 따라 직업 비하 표현은 금지됩니다.(벌점 2점)
21/04/30 12:31
많은 분들께 일일이 답글을 달기 힘들어서 여기에 댓글을 답니다.
기사만 보고 전후사정을 확인하지 못하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33
정 반대로 알고 계시는데요...
다른 공무원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군대는 기본적으로 민간보다 강한 기준을 적용했고, 이번주 동안 특별히 더 통제가 강화되었습니다. 영외거주자의 출퇴근을 제외하곤 모든 부대밖 출타가 대령 이상 지휘관의 승인이 있어야 하고(영외거주 간부가 집앞에 물건사러 가는것도..) 민간 식당에서의 식사도 금지, 주말부부는 집에 안 보내준다고요. 그 강화된걸 한주 더 하라는거에요...
21/04/30 12:46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34
흠.. 아직도 우리나라 언론을 보고 우선 흥분하는 분들이 적지 않네요.
물론 정권에 마음이 떠나서 그런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언론은 이미 고작 민주당 정권과 비교될만한 정도의 것이 아닙니다. 대법원도 인정한 폐기물이죠 크크 ---‐---------------------------------------------- 기사는 그냥 브리핑이라네요. 의심스러워도 댓글달기전에는 한번 클릭해봐야겠네요 ㅠㅠ
21/04/30 12:49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의적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동안 제가 정치글을 적은게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가나서 꼬리 내리는게 아니라 모르고 있던 내용을 알게 되서 글을 수정한겁니다.
21/04/30 12:50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2:49
공공부문 사적모임 금지 가 별도의 제한조치라는건 모르고 있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잘못된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1/04/30 13:23
원글 삭제까지는 하셨죠. 저는 반면교사 차원에서 원글 남기고, 그 아래 정정 글을 추가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치부일수록 더 박제해서 후대에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21/04/30 13:03
이건 진짜 너무 얼척없는 조치였었어요 5인미만 이런걸 떠나서 같은 공무원들끼리 점심 먹는것도 같은 과내 직원 아니면 금지를 시켜놔서...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너무 보여주기식 조치였던거라서 다음주까지 연장될까봐 걱정했었는데 바로 해제한게 다행이네요
21/04/30 13:25
PGR에서 이렇게 자기 실수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은 오랫만에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좀 잘못쓰면 어떻습니까...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고 그런 거죠. 반성하고 사과하면 된다고 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저도 이불킥 할 실수들 많이 하며 삽니다...심지어 이 게시물에서도 한 번 했으니까요...
21/05/01 05:30
이불킥이 일상인 분도 많은 걸요.
인터넷의 자정기능은 이렇게 잘못 판단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정정하고 사과하는 데에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그보다 40년모쏠탈출이라는 아이디가 너무 맘에 안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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