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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1 02:55
영화를 선택하는 눈 + 연기력 +티켓파워.
이 정도를 변수로 두고 생각해봐도.... 상위권 내에 여배우가 적다는 건 여자관객들이 남자관객들보다 많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15/10/11 13:25
? 무슨 비꼼이라는 과한 말씀을
혼자 간직하신다기에 그러라고 한 것뿐이죠. 자기가 글 써놓고 부끄러워서 본 댓글 지우셨으면 조용히 있으면 될 것을 저격을 종용한 것으로 몰아갈 필요까진 없네요
15/10/11 09:44
송강호의 선구안+연기력+티켓파워는 말해봐야 입만 아플 정도지만 오달수도 대단하네요. 어떤의미로는 선구안과 감초같은 연기력만큼은 송강호 이상인 것 같아요.
15/10/11 14:29
전지현이 5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총 3편입니다.
도둑들(1298만), 베를린(717만), 암살(1270만)입니다. 엽기적인 그녀는 488만 명이고요.
15/10/11 20:5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50만
너는 내 운명 170만 천군 120만 사생결단 210만 행복 120만 그림자살인 190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140만 부당거래 270만 댄싱퀸 400만 신세계 460만 전설의 주먹 170만 남자가 사랑할때 190만 국제시장 1400만 베테랑 1300만 100만 이하 까고 검색해봤는데 진짜 없네요. 500만 컷으로 잡으면 최근의 국제시장 베테랑 뿐....
15/10/12 08:40
타짜의 주연은 많이 잡으면 고니 정마담 평경장 고광렬이죠. 러닝타임 중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나오는 아귀를 주연으로 넣자면 주연이 너무 많아집니다. 최종보스가 조연인 것은 성장 RPG형 영화라 그렇겠거니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슾셒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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