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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1 17:40
저같은 경우는 카톡 이모티콘 '소녀의 OO'시리즈를 쓰는데 순정만화틱(?)하면서도 범용성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본문에 나온 이모티콘은, LOL 유저라면 알아듣기 어렵지 않겠으나 LOL을 잘 모르가나 익숙치않은 사람들은 '먼소린가'싶을 문구들이 있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얼굴을 붙여놓기는 했지만 상황에 대한 표현이 부족하지 싶어서 내 의중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는가 하는 점도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요. 별개로, 예전의 굿즈 발매에 이어 이러한 시도는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12/11 18:40
센스의 상태가... 아마츄어가 만들어도 더 잘 만들 것 같네요.
아 물론 시도는 좋은 시도고, 반복하다보면 나아질것으로 기대합니다. 제발.
15/12/11 18:57
참여했습니다. 설문에서도 썼지만 퀄리티, 특히 문구가 너무 안좋네요. 롤유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알만한 용어와 선수들, 예를 들면 웃는 표정과 '개이득'이라던가 화나거나 슬픈 표정으로 '서렌치자' 이런게 있으면 범용적으로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인기선수가 있긴하지만 거기서 배제된 다른 선수들을 위해서 팀별로 이모티콘을 만든다면 팬심도 자극하고 선수들 구성도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백년백세 이모티콘이 더 재미도 있고 범용성이 더 높은것 같아요.
15/12/11 23:04
설문에도 답했지만
문구가 조금은 범용성있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챔피언과 연계되는 이모티콘도 생기면 좋을거 같아요. 제드의 그림자 컨셉을 차용해서 페이커와 제드가 등을맞대고 서있는다던가 하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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