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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6 11:18
채본부장님이 구호를 정한건 아니라서 확실하지않아서요.. 영상은 아무리들어도 파워 인거같은데 다들 파워업이라하니 뭐가 맞는가 궁금해왔었습니당..
14/08/06 11:28
GSL과 핫식스, NLB와 헛개수의 홍보효과로 미루어 볼 때....
앞으로 E스포츠와 스포츠음료업체가 스폰서-홍보 관계를 통해 동반성장할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4/08/06 11:35
신입이라 할 수 있는 캐스터들이 자꾸 곰티비를 빠져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서경환 캐스터, 이인환캐스터, 김익근캐스터까지... 곰티비가 상황이 좋지 않은 건지, 방송경험과 스펙을 쌓기 위해 곰티비를 거쳐가는 건지 곰티비의 신입 캐스터가 연봉이 짠건지 궁금하네요.
14/08/06 12:58
이인환캐스터와 서경환캐스터는 원래부터 목표가 분명하고 (스포츠캐스터/쇼호스트) 곰티비는 거쳐가는 과정 아니었나요?
김익근캐스터는 모르겠네요...
14/08/06 11:48
옛날과 다르게 협회가 비중적으로 여러 일을 잘처리하고 있습니다만 곰티비해설로서 케스파대한 섭섭한점 분명있었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협회의 나갈 방향과 좀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따요 예를 들면 스타2 나 롤팀 스폰이라던지 선수들 계약이라던지 아니면 종합데이트베이스 구축이라던지 해외대회나 세계대회에 대한 협회의 자세라던지요
14/08/06 12:26
그래텍이 e스포츠, 게임콘텐츠 및 게임마케팅 강화를 위해 GOM exp와 분리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앞으로 GOM exp의 향후 미래 비젼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4/08/06 13:00
다음주는 드군 홍대행사장에 안준영씨랑 황영재해설과 함께 가서 뒷담화나 현장중계형식으로 하면 재미있을거같애요 또 드군방송도 좀 해주세요 ㅠ
14/08/06 14:04
요즘 다시 워크하다보니, 워크의 클랜 시스템과 내장된 토너먼트 시스템에 다시 한 번 감동받았는데요.
스타2 배틀넷 개선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개선하고 싶은지? 궁금하네요.
14/08/06 14:34
곰티비가 아닌 온게임넷 해설진을 게스트로 초대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
개인적으로 온게임넷 보는 비중이 많다보니 기사도 해설을 제외한 곰티비 중계진분들이 오시면 죄송스럽게도 나머지 분들은 누군지 몰라 다른 시청자 분들에 비해 공감하는 수준이 떨어지네요.......흑흑
14/08/06 17:41
1.프러리그 종료 후 팀들의 대규모 리빌딩과 스폰 계약을 보면서 작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적극적 의지가 느껴졌는데, 전문가가 보시기에 현재의 대규모 리빌딩이 가지는 의미나 명암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2.어머님이 tv를 점령해서 잘 못 보는데 서캐의 최근 판매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매일 틀어놓으시는 건 홈쇼핑인데 호스트는 맨날 여자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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