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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2 20:02
보시면 도시에 폐허같은 클랜성이있습니다
이걸 개발해야합니다~ 때문에 초반부터 클랜가입은 불가능하죠 나중에 여기서 유닛을 지원받거나 할수도 있습니다! 약탈과 건설하시면서 발전하세요 ^^ 처음에 주어지는 골드로 일꾼을 늘리는게 많이 도움되실껍니다
13/12/12 22:08
국내 게임사의 과금유도에 싫증을 내시는 분들께서는 COC를 어떻게 평가하실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COC야 말로 터치=돈내놔 를 잘 구현했다고 느껴서....
13/12/12 22:25
만원정도 투자해서 일꾼하나사고, 남은 보석이랑 랭크포인트 1250해서 얻은 포인트로 일꾼 하나 더 사서 4명만 돌려도 느긋하게~ 즐기기 좋던데요. 저는 다른 과금유도 모바일게임은 한번 대세에 밀리면 계속 밀려서 계속 붙잡게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했는데 coc는 그냥 생각날 때 한번씩 봐주고, 업글타이밍에 돈/엘릭서 벌기만 조금 빡세게 굴려주면 되서 괜찮은거 같아요. 어쩌다보니 과금과는 좀 거리가 먼 내용이 됐네요.
13/12/12 23:52
전 지금 일군 4마리에 보석 825개 모았는데 렙은 94구요.. 예전만큼 열정은 없지만 1원 한장 안지르고 잘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계정이 두개죠; 전 개인적으로 전혀 현질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13/12/12 23:58
저는 COC를 아이폰을 94 안드로이드로 44가 두개를 돌리고 있고 한국 아류작인 바이킹 워즈는 110으로 새로나온 수호지인가? 그건 안하고 있습니다. 아 거기에 아이폰으로 현대전인 배틀비치도 같이 하고 있구요.
사실 이런 게임은 시간이 돈인지라 현질유도를 하고 있지만 전 이 모든 게임을 무과금으로 잘 하고 있어서 딱히 현질에 대한 욕구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클랜도 물론 현질과 공짜 사이에는 깊은 빡침의 벽이 있지만 렙이 이정도인 시점에서 돌아보면 딱히 내가 현질을 안해서 힘들었던 기억은 들지 않네요. ios COC -> 바이킹워즈 -> 배틀비치 ->안드로이드 COC 순서로 설치해서 하고 있는데 처음 COC는 당연히? 게임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들었던 것을 제외하곤 그 이후 비슷한 게임들은 정말 수월하고 수월한 느낌입니다. 아 바이킹워즈는 카카오톡 게임으로 운영을 뭐 이렇게 하나 싶게 유료아이템을 뿌리는 게임이라 현질 한 분들은 후회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결론, 이런 게임은 집착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면 현질 안해도 됩니다. 다만, 언제나 그렇듯 내가 현질 안해서 털렸다고 빡치면 .... 답이 없죠. 그땐 지르세요 크크
13/12/13 00:03
새로나온 초한지는 안한다니까요 크크크 하나 하나 찾다가 이러단 미치고 말꺼야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제가 현질을 안한건 많이 하니까 딱히 한 게임에 집착을 안하고 이거하다 저거하다 가능하더라구요. 한 게임이 매너리즘이 오면 다른 게임으로 하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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