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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8 16:29
죽으면 사라질때가 '스노우볼이 더 심해서' 바꾼거죠...
(지는쪽은 오라클 먹고 지우러 가려다 짤려서 죽으면 400원 또 써야 되거든요.. 이기는쪽은 죽을 확률이 훨씬 적고 죽더라도 돈 부담이 안되는건 이기는쪽이죠. ) 죽어도 안없어지게 되면서 그나마 스노우볼이 약해진겁니다.
13/09/18 16:39
그리고 조금이라도 정글이 흥한상태에서 빠른 오라클은 시즌2때 생각해보면 무시무시했죠
흥한정글이 안주고 계속 오라클이 있으면 그건 정말 호러였죠... 5분부터 맵장악이 시작되는 덜덜
13/09/18 16:28
시즌4에서는 시야싸움 관련된 부분을 크게 개선하기로 이미 되어 있고..
레드 포스트 보시면 개발진 생각과 유저 의견 받으면서 대대적으로 바뀌는걸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시야템 전용 인벤 추가 이야기도 하고. 와드 제한등 여러 논의들을 유저들과 하고 있죠. 롤드컵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프리시즌때 개선될껍니다.
13/09/18 16:28
옛날에도 오라클 빨리먹고 스노우볼 굴리는 운영은 많앗엇죠...
너무 빨리먹고 죽어서 오라클 지워지고 난리나는 경우도 많앗고....
13/09/18 16:30
죽으면 사라지게 만들면, 스노우볼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정글이건 어디건 계속 잘라먹히다가 끝나죠..
오라클 먼저 빨은쪽이 계속 와드지우면서 오라클 빨은 상대 서폿/정글러만 끊어먹기 시작하면서 와드로 도배가 되고 본진밖으로 나갈수가 없게되죠..
13/09/18 16:31
그런데 현재 게임이 역전이 잘 안나오는 이유로 죽어도 오라클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시야장악하려는 서포터들을 잡아서 오라클을 없애면서 역전을 노릴 수 있었는데, 이건 그렇게 안되니까요.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나오긴 하지만 그냥 제 개인적인 체감은 그렇네요. 메타의 변화도 한몫하려나요. ^^;
13/09/18 16:33
팀의 유불리에 따라 누군 없어지고 누군 안없어지게 할 수 없어서..
전 없어지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요새 와드 박는 것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라인 관리 능력이 엄청나게 높아져서.. 어제 SKT가 질때도 나온 이야기지만 라인 2개 이상 밀어넣고나면 서포터 혼자 지우러 갈 수 밖에 없고.. 그럼 계속 짤리고, 오라클 더 못먹으면 진짜 갇혀서 맞다 죽으니 개인적으론 와드 개수 제한이나 다른 방식의 패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3/09/18 16:34
사실 예전에도 역전은 잘 안나왔던것 같은데요.
오히려 불리한쪽에서 오라클 먹은 서포터들이 잘리는 빈도가 많았고 한번 짤리면 역전이 불가능할 정도였죠. 지금과 별로 다를바가 없었죠. 유리한쪽은 시야 장악이 미리 되어있어서 서포터들이 잘 짤리지도 않았구요.
13/09/18 16:32
이런 말은 우디르 류의 빠른 오라클 정글링이 유행하던 시절부터 나왔었습니다. 그나마도 시간 제한 생기고 죽으면 없어지던 시절엔 오라클 안빨고 핑와로 맵을 도배하기 시작했죠.
근본적으로 와드를 통한 시야 장악이 너무 쉽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13/09/18 16:33
오라클 타이밍은 사실 시즌2 후반부에 더빨랐죠.
정글러들은 골템 혹은 빨장 하나 나오면 바로 오라클을 먹는게 정석이었고, 지금보다 오히려 5분가량 빠르게 오라클이 나왔습니다. 그나마 늦춘게 현재의 모습이고, 현재의 와드 도배를 해결하려면 도타의 와드 갯수 제한 시스템을 고려해야 할겁니다.
13/09/18 16:37
우리나라에서는 정글러가 오라클 잘 안먹고 서포터가 시야석이후에 먹는게 정석이었는데
OMG가 리신정글로 오라클먹고 시야장악하는거에 당하고 뱅기도 오라클 빨리 먹어버리더군요.
13/09/18 16:38
전 스노우볼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하는 편입니다.
초반우세가 중요한만큼 더 치열하게 초반우세를 위해 싸우면 된다고 보거든요 지금 메타에서도 팀의 전력이 비슷하면 비등비등한 경기가 나옵니다. 역전이 안되는건 그저 실력차라는 거죠. 게임결과가 실력에 따라 결정되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스노우볼을 잘못건드리면 게임시간이 마냥 길어지고 침대롤이 나옵니다
13/09/18 16:50
스노우볼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보는 입장에서 게임이 재미없어지죠. 하는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게임 끝나려면 한 20분쯤 더 남았는데 이미 누가 이길지 결정난 경기를 계속 보고 있는 건 재미있는 게 아니니까요.
13/09/18 16:54
스노우볼이 있기 때문에 침대롤이 나온는겁니다.
불리한팀은 타워허깅하고 상대 쓰로우 기다릴수밖에 없고 유리한팀은 압박하면서 끌어내고 싶은데 오브젝티브없이는 끌어낼수가 없고 무작정 대치상황만 나오는게 다 스노우볼때문이죠.
13/09/18 16:39
그리고 예전 챔스를 보면 KT A가 프로스트 상대로
IEM전에서도 리신이 모빌-오라클로 스노우볼 굴리고 챔스 조별리그(브랜드,애니경기)에서도 모빌 오라클로 승부수 빠르게 띄우는 경기가 있었던거 같네요 그때는 죽으면 오라클 사라졌지만 지금보다 빠르면 빨랐지 늦진 않았죠 크크
13/09/18 16:40
1년전이랑 비교해보면 그나마 최근에는 오라클의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봐야죠.
정글러가 첫귀환때 오라클먹고 죽어서 없어질때마다 계속 구매 -> 오라클 너프와 골드수급 버프로 남는 돈이 모두 핑와+와드로 전환 -> 전맵에 깔린 와드를 지우기 위해 다시 오라클타이밍이 앞당겨짐의 상태로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예전과 다른점이라면 4분제한에 죽어도 안없어진다는 건데 시간제한없이 죽으면 없어지는거나 비슷비슷한거 같네요.
13/09/18 16:44
죽으면 없어지지만 제한시간없는 오라클 -> 정글러 흥하면 첫귀환에 오라클사고 게임 끝날때까지 들고있음 -> 와드만 지우고 다녀도 엄청난 스노우볼효과
오라클개편1. 제한시간 5분 죽으면 없어짐 -> 불리한팀이 오라클빨고 죽고 400원날리고 빨고 또죽고 또 400원날리고 -> 역전 불가능 오라클개편2. 제한시간 4분 죽어도 없어지지않음 -> 죽어도 없어지지 않으니 유리한팀이 너무 유리함 어쩌자는건지??
13/09/18 17:09
예전에도 이야기한 적 있는데, 와드 갯수를 소지하거나 설치하는데 제약을 거는 것이 문제라면, 한 지역에 와드를 중복 설치 못하도록 막으면 어떨까 합니다.(사거리 안에서 겹치도록 설치를 못하게요.) 결국 문제 중 하나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한 쪽이 상대방이 제거하기 벅찰 정도로 요충지에 와드를 도배하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이게 전술적인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양 측의 골드 차이에 따라서 그대로 나타나고요.
만일 와드 간의 사거리 제한이 생겨서, 최소한의 거리를 두고 설치하게 되면, 와드 구매가 무제한이라고 가정해도 어차피 설치할 수 있는 와드에 제한이 생깁니다. 오히려 각각의 사거리를 유지하면서 최대한의 시야를 밝히기 위해서 전술적인 부분이 강화될 수도 있고요. 대신 시야석 같은 아이템은 지속 시간을 크게 줄이고, 사거리 제한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하는 식이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예언자의 영약은 개인적인 바람은 좀 더 비중을 줄이는 대신에, 지금 쓰이지 않는 아이템들에게 투명 감지 효과를 주는 식으로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 아이템들은 아무리 투명 감지 효과가 있어도, 근본적인 능력치가 좋지 않아서 결국 모두 가긴 어려우니까요.
13/09/18 17:22
개인적으로 현재의 메타가 오라클 메타인지 모르겠단 말이죠... 그걸로 인해서 서포터가 오라클 사는 기계로 전락했다고 비난하는 거면 모를까 메타 자체에 딴죽거는건 별로 동의하진 않습니다.
13/09/18 17:33
오라클 메타라기 보다는 와드 메타입니다. 그래서 이전 메타에서는 오라클보다 핑와 도배로 짤라먹기식 운영을 한 거죠.
만약 바꿀려면 한 사람 앞에 와드 구매갯수 일반 : 3개 핑와 : 1개로 제한하고 전부 와딩하면 양상이 달라지겠죠.
13/09/18 18:03
슬롯 한칸에 와드 5개 겹쳐 구매하지 못하게 하면 좋겠어요. 그냥 강제 제한 하는 건 뭔가 자연스러운 게임 디자인이 아니라고 봐서요. 와드 여러개 사고 싶으면 아이템을 조절해서 살 수 밖에 없어지고, 초반엔 와드를 많이 살 수 있겠지만 그만큼 템이 덜 나오겠고 후반으로 갈수록 와드 사는 게 어려워지겠죠. 자연스럽게 제한되지 않을까요. 서폿이 그나마 와드를 제일 많이 살 수 있겠지만... 무제한도 아니고 시간 소비도 강제하겠죠.
13/09/18 18:10
시즌2보다 나아진걸로 만족합니다.
시즌2때 현돌 하오골에 예언자먹고 정글러가 장악시작하면 어우.... 스노우볼....참 밸런싱조절하기 힘들거같아요. 너무 줄이면 초반의 중요성이 사라지니....
13/09/18 19:24
친구랑 시야에 대해 얘기하다가 3분 못지우는 와드를 200골 정도에 1인1개로 생각도해봤는데 이건 생각해보니 갯수가 너무 많아서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면 나쁜것같지도않고.. 시즌4가 기대되네요
13/09/19 05:17
오라클 먹은 챔프가 사망 했을 시, 오라클 지속시간이 1분 줄어드는 등 지속 시간으로 패치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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