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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22 10:30:38
Name Marionette
Subject 2012 GSL Season 3 Code S 32강이 완료되었습니다 (+16강 조편성 추가)
1. 32강 종족별 진출자
테란 13
저그 9
토스 10


2. 16강 진출자
테란 7 :  변현우, 황규석, 정종현, 김영진, 이정훈, 김동원, 윤영서
저그 4 :  임재덕, 강동현, 박수호, 김동환
토스 5 :  안상원, Johan Lucchesi(NaNiwa), 박현우, 정민수, 장민철


3. 32강 조4위 광탈로 코드 A 48강 부터 시작하는 선수들 : 송현덕, 최연식, 고병재, 김수호, 권태훈, 정승일, 김학수, 이동녕


4. 종족별 밸런스

1) 테란 vs 저그
(1) 세트별 14:11
(2) 게임별   6:4

2) 저그 vs 토스
(1) 세트별  9:11
(2) 게임별  4:4

3) 토스 vs 테란
(1) 세트별 18:18
(2) 게임별   7:8


5.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32강 베스트 경기

강동현 vs 원이삭
http://ch.gomtv.com/460/29204/489596
강동현 vs 이정훈
http://ch.gomtv.com/460/29204/489600

원이삭 vs 정승일 (2세트)
http://ch.gomtv.com/460/29204/489615

믿고 보는 재덕신 경기 vs 장현우 (2,3세트)
http://ch.gomtv.com/460/29204/488859

김영진 vs 김동주
http://ch.gomtv.com/460/29204/489469


6. 금일 (22일) 16강 조지명식으로 인한 조편성의 결과를 추가합니다

A조
정종현 vs 윤영서
김동환 vs 안상원

B조
박현우 vs 강동현
이정훈 vs 장민철

C조
정민수 vs Johan Lucchesi(NaNiwa)
황규석 vs 변현우

D조
박수호 vs 김동원
김영진 vs 임재덕

왜 이정훈과 강동현은 또다시 같은 조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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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2 10:34
수정 아이콘
재덕신 경기만 보고 안봤었는데 올라갈 선수들은 거의다 올라갔군요 저그도 요즘 분위기 좋은 선수들이 올라간거 같구.. 왠지 이번대회 이정훈 선수의 결승진출을 예상해봅니다.
방과후티타임
12/06/22 11:07
수정 아이콘
종족밸런스가 안정적인 맛이네요
아티팩터
12/06/22 11:42
수정 아이콘
테란이 더이상 살수가 없다는 불평글들을 많이 봤던거 같은데
그래도 테란은 올라갈 만큼은 올라가네요. 선수풀이 많아서 가능했다, 선수가 잘했다, 상대가 못했다등의 답변이 달리겠지만...
여하튼 종족밸런스가 생각보다 절망적으로 돌아가지는 않는 분위기인 듯 해서 다행이군요.
12/06/22 11:46
수정 아이콘
지금 밸런스는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해서 이긴다, 라고 봅니다. 근데 우승은 저그가 할 듯....
홍시마
12/06/22 11: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강동현선수의 로얄로더 밀어봅니다
12/06/22 12:03
수정 아이콘
테란 암울하다 암울하다 하다더니 정말 암울하네요.
정상적인 밸런스대로면 16강에 10테란정도는 올라갔어야하는데 7테란밖에 남지 않았으니 말이죠.

정말 암울한 것 같습니다.
오픈시즌이래 테란이 이렇게 암울한 시기가 있었나요
the hive
12/06/22 12:23
수정 아이콘
테란이 저그상대로 7:3은 찍어야 밸런스가 맞는데 무려 6:4라니 저그가 유리하네요
12/06/22 13:01
수정 아이콘
승률은 아직도 저그가많이 앞서고요 테란한테 떨어진 김수호 이동녕선수는 경기력이 최악이었죠 그리고 토스강세때도 밸런스맞다고하던 테란 최상위권인 정종현 이정훈선수등이답이없다고 불만을 토로하고있죠 16강이후 상위라운드 저테전 지켜보고 비꼬든지하세요 지금 저그들 너무뻔뻔합니다
여문사과
12/06/22 13:25
수정 아이콘
승률 얘기 나왔으니 말인데 토스 강세시절에도 정작 프테전 승률은 내내 테란의 우세였습니다. 그런데도 테란유저들 입에서는 프사기 소리가 끊임없이 나왔죠.
여문사과
12/06/22 13:24
수정 아이콘
32강을 20명의 테란이 점령하고 4강에 테란밖에 없던 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암울하죠.
자유수호애국연대
12/06/22 13:5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경기로 본문에 추가하고 싶은 경기입니다.

(송현덕 vs 이원표)
http://ch.gomtv.com/460/29204/488698

(김영진 vs 권태훈)
http://ch.gomtv.com/460/29204/489455


(윤영서 vs 정우서)
http://ch.gomtv.com/460/29204/489910
http://ch.gomtv.com/460/29204/489929



박수호 선수는 현재로선 언터쳐블로 보이고
강동현 선수는 잘하기도 잘하지만 경기 정말 재밌게하더군요.

테란 중에선 정종현 선수, 이정훈 선수 외에 김영진, 윤영서 선수가 기대됩니다.
김동원 선수도 실력 정말 많이 늘었구요.

저그 팬이지만 이번 시즌 GSL은 플토우승했으면 좋겠는데 저저번시즌, 저번시즌보다는 가능성이 적어보이네요.



그리고 이동녕 선수 팬으로서 어제는 대참사가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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