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점수 변동 기준은 7일전 기준입니다.
- PP랭킹 산정 기준
PP랭킹 TOP 50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김택용 1086.16
[▲1] +67.59 57승/38패 60%
2위 송병구 1084.49
[▼1] +59.87 75승/35패 68%
3위 이제동 898.47
[▲2] +193.06 70승/33패 68%
4위 마재윤 848.09
[▼1] +11.20 53승/36패 60%
5위 박성균 754.04
[▼1] +00.00 28승/16패 64%
6위 변형태 714.43
[-] +20.25 56승/30패 65%
7위 진영수 690.92
[-] +04.40 52승/39패 57%
8위 신희승 675.75
[▲8] +126.66 40승/42패 49%
9위 김준영 669.55
[▼1] -06.90 49승/37패 57%
10위 이영호 607.92
[-] +13.35 37승/25패 60%
11위 윤용태 602.47
[▼2] +04.97 52승/30패 63%
12위 오영종 592.75
[▲2] +30.77 48승/27패 64%
13위 이성은 584.84
[▼2] +02.77 38승/30패 56%
14위 이재호 579.76
[▼1] +13.59 37승/29패 56%
15위 염보성 576.71
[▲2] +48.33 59승/32패 65%
16위 이윤열 572.78
[▼4] +00.00 40승/35패 53%
17위 서지훈 565.5
[▼2] +10.21 26승/29패 47%
18위 박명수 485.85
[▲5] +42.20 38승/22패 63%
19위 박성준T 484.02
[▼1] +00.00 33승/29패 53%
20위 박태민 483.66
[▼1] +00.00 26승/23패 53%
21위 박영민 479.76
[▲1] +26.30 35승/34패 51%
22위 전상욱 463.52
[▼2] +00.00 32승/30패 52%
23위 최연성 461.28
[▲1] +18.87 28승/25패 53%
24위 강민 457.02
[▼3] +00.00 25승/31패 45%
25위 박찬수 442.23
[▲1] +21.28 41승/22패 65%
26위 박지호 417.42
[▼1] -06.66 35승/22패 61%
27위 김성기 404.93
[-] +11.88 37승/25패 60%
28위 김구현 399.79
[▲3] +47.87 34승/19패 64%
29위 고인규 386.56
[▼1] +02.03 27승/19패 59%
30위 박지수 383.72
[▼1] +00.00 24승/25패 49%
31위 임요환 369.41
[▲2] +19.06 20승/26패 43%
32위 서기수 361.13
[▼2] +00.00 26승/26패 50%
33위 안기효 356.71
[▼1] +04.92 20승/13패 61%
34위 박정욱 326.14
[▲4] +33.69 27승/19패 59%
35위 한동욱 322.78
[▼1] +00.00 13승/25패 34%
36위 김윤환K 320.77
[▼1] +01.97 21승/22패 49%
37위 주현준 316.86
[▼1] +00.00 20승/17패 54%
38위 허영무 312.36
[▲7] +34.55 34승/26패 57%
39위 김창희 303.78
[▲7] +28.48 22승/12패 65%
40위 이승훈 296.37
[▲1] +15.85 23승/23패 50%
41위 이병민 295.16
[▼4] +00.00 23승/17패 58%
42위 김윤환S 294.5
[▼3] +04.06 18승/20패 47%
43위 도재욱 291.82
[-] +12.45 18승/14패 56%
44위 구성훈 287.05
[▲4] +14.87 29승/21패 58%
45위 박성준S 283.2
[▼5] +00.00 16승/13패 55%
46위 주영달 282.23
[▲3] +22.80 18승/17패 51%
47위 안상원 280.35
[▼5] +00.00 23승/19패 55%
48위 박문기 277.96
[▼4] +00.00 20승/19패 51%
49위 이주영 273.39
[▲4] +25.46 11승/15패 42%
50위 심소명 272.22
[▼3] +00.00 6승/12패 33%
프로토스의 쌍두마차. 상처뿐인 영광.
결승전 3:1 패배, 3, 4위전의 신승... 이 두 경기의 화학작용으로 아주 근소한 차이로 김택용선수가 1위를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소위 말하는 '포스'를 상실한 지금 그야말고 상처뿐인 영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야말로 프로토스의 한해라 할만한 2007년 하지만 2007년은 이렇게 마무리 되면서 토스의 시대가 종언을 고하는 것인지 지켜볼 일입니다.
'스트라토스' 저그의 정점에 오르다.
이제동 선수가 스타리그 결승전의 주인공이 되면서 철옹성을 구축하던 1,2,3위 진용에 균열을 일으키며 전체 3위, 저그 1위에 올랐습니다. 로열로더, 토스전에 대한 의구심, 스타리그 트로피등 한번에 여러가지를 거머쥔 이제동 선수가 2008년에는 어디까지 날아오를지 기대가 됩니다.
p.s. 스트라토스는 stratosphere(성층권)의 약어입니다.
2군 평가전 하위권 싸움의 열쇠가 될것인가?
2군 평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까지 하위권의 순위 변동요인으로는 피씨방 예선이 유일했지만 매주 피씨방 예선이 펼쳐진다고 가정했을때 기존에 무언가 보여줄 수 없었던 신예들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요건이 하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계는 어떻게 좀....(회사 근무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