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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9 19:15
최인규(T) 대 박성훈(P) - Avant Garde II
박신영(Z) 대 전태규(P) - Avant Garde II 승자 대 승자 - 개마고원 패자 대 패자 - Neo Bifrost 최종진출자 결정전 - Neo Forbidden Zone 오늘의 맵순서입니다.
02/10/29 19:38
이맵에서 가장 우려됬던 조이기가 들어갑니다.
셔틀이 아니구선 들어갈수 없는 위치에 조이기 들어갑니다. 가스통견제도 마니받죠 더구나 셔틀 떨구기 대비해서 골라앗들 근처에서 진치고 있습니다. 박성훈선수 암울하네요
02/10/29 19:54
대각선 방향이네요....박신영선수5시 전태규선수 11시
오버로드 3시로 보내고 프로브도 3시로보냈다가 내려오고.... 드론도 정찰 7시방향으로 가네요
02/10/29 20:01
전태규선수 질럿 반부대 드래군 1마리 아칸 1마리로 견제가고 이를 러커로 막아내는 박신영선수.. 해처리 를 아예 펴면서 러커로 조이기로 들어갑니다.
02/10/29 20:02
다크템플러 본진 까지 들어갔습니다 드론 많이 잡네요 보이는것만 8킬
질롯드래군 타지역 멀티도 ....부셨습니다. 저그드롭작전 시도합니다
02/10/29 20:03
앞마당 지역 러커 언덕밑에 붙이고 드랍준비했으나 하템 3마리....
거의 피해없이 막습니다.... 본진까지 병력난입....저그 암울하네요.........
02/10/29 20:05
전태규선수 건물 지어놓은게 상당히 짜임새 있습니다. 좁은 본진에 드래군이 갈 길을 다 만들어놨네요. 대단합니다... 박신영선수가 너무 방심을 한 듯 하네요...
02/10/29 20:06
헉.....저는 재수생이라 더이상 중계는....죄송....다른분이 이어주세요;;;;
단 한경기했는데 무지 힘드네요.....진짜 존경스러워요 매일하시는분들;;;
02/10/29 20:13
게임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연말에는 엑스빡스와 뿔스2의 피터지는 혈투가 기대되네요. 과연 세중의 마케팅 실력이 후발주자로서 얼마나 시장을 휘어잡을수 있을런지
02/10/29 20:28
다수 드래곤으로 입구를 두들기고 있는 전태규선수. 피해가 크네요... 드래군이 너무 많습니다. 바이오닉으로 간 선택이 틀렸던 건가요?
02/10/29 20:49
비프로스트에서의 캐논러쉬 정말 강력하네요. 프로토스의 카드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손승완선수가 엄청난 것을 하나 남겨놨군요.
02/10/29 20:53
비프로스트의 포토 러쉬......'손짱이 남긴 것'이라고 불러도 되겠군요^^; 그리고 박신영 선수는 정말 온게임넷에서 거부당한 남자ㅡㅡ;
02/10/29 21:10
박성훈 선수에겐 정말 죄송하지만....
다크아콘... -_-;; 나도 모르게 웃음이... 박성훈선수 표정을 보니까 민망하네요.
02/10/29 21:14
사실 다크아콘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탱크 파괴되고 본진 피해가 컸을 수 있었죠(그래도 최인규 선수가 이겼겠지만) 저는 황당해서 웃음도 안나왔습니다^^; 어떻게보면 신예에 가까운 선수라 볼 수 있었던 광경 같군요. 그리고 서린언니 님을 비롯한 중계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PGR문자전통? 에러발생도 그대로군요^^;
02/10/29 23:21
음.. 전태규선수가 마지막으로 진게 언젠지 아시는 분??
kpga플레이오프랑 겜티비 3,4위전 이후에 본적이 없어서..-_-;; 프로토스가 쌍두마차를 형성할 조짐이..
02/10/30 02:01
박정석, 이재훈, 전태규..
프로토스의 중흥을 책임질 선수들이죠.. 특히 요즘 전태규 선수를 보니 KPGA에서 일을 낼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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