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10/24 18:56:07
Name 초보랜덤
Subject 엑스트라메치 중계창입니다.
전태규(1승) VS 문준희(1패) 페이스 오프
상대전적- 아마 처음일듯..문준희 선수의 이름이 pgr에 없어서;;

kpga 정규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플토대 플토경기입니다.
전태규 선수는 지난 시즌 A매치, 플토대 플토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였었죠.
챌린지리그에서는 오창종 선수에게 패하며 듀얼 좌절,
지난 리그 전태규 선수의 시즌 전적이 4승 3패, 이중 2패가 플토전이었습니다...
전태규 선수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가 어떠한 계기가 될수 있을듯...
문준희 선수, 지난주 다템 한기 외에는 그의 진가를 볼수 없었습니다.-_-;;
이번 경기, 물러설수 없겠죠.

이윤열(1승) VS 변길섭(1패) 블레이드 스톰
상대전적- 이윤열 5:1 우세

지난 온게임넷 스페셜에서 박정석, 변길섭 두 선수를 물리치며
IS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이윤열 선수,
5:1로 앞서는 있지만 그 1패는 바로 지난 3차리그 개막전이었습니다.
변길섭 선수도 지난 화요일의 패배가 잊혀지지 않겠죠?
기대할 만한 경기입니다...

강도경(1패) VS 장진남(1승) 블레이드 스톰
상대전적- 강도경 5:4 근소한 우세

엄재경님의 말씀을 빌리겠습니다...
"저그대 저그는...모르죠^^;;"
더욱이 두 선수 모두 정상급의 저그유저이니...
실수하는 선수가 집니다-_-;;;

성학승(1패) VS 한웅렬(1승) 페이스 오프
상대전적- 한웅렬 2:1 근소한 우세

성학승 선수, 두 시즌 동안 3대리그 본선은 적지 않게 올라갔지만 그 뒤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3시즌 본선의 시작도 1패,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요.
하지만 IS로 들어온 이후 특유의 오뚝이스타일에
어느 정도 홍진호 스타일에 영향을 받은 모습, 기대를 가져도 충분할 듯합니다.
1차리그 첫 경기에서 한웅렬 선수에게 패했지만
맵이 시메트리 오브 싸이였기 땜에...^^;;
한웅렬...(전 이 선수 팬이 왜 성적에 비해 적은지 아직도 이해가..-_-;;)
심지어는 "이 선수는 성적에 비해 팬이 없다"고 푸념할 때도 변길섭 선수에게 밀린다는...-_-;;
10시즌 중 8시즌 본선진출(공동2위), 우승 한번, 4위 한번...
12개의 맵을 연습할 한웅렬 선수...(WCG까지 합치면...-_-;;)
올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한웅렬 선수, 아마 좋은 경기 보여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네 경기 중 가장 치열할 것 같네요^^
많이 즐겨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10/24 19:12
수정 아이콘
1경기. 페이스오프. 전태규(7시) vs 문준희(1시)
Dr. Lecter
02/10/24 19:13
수정 아이콘
으이? ㅡ.ㅡ?
아래 Dabeeforever님이 쓰신 글하고 똑같은데요?
02/10/24 19:14
수정 아이콘
페이스 오프가 첫 선을 보입니다. 인디언라멘트 지상맵 버전. 근데 아무리 대각선만 나온다지만, 져그는 앞마당 먹을려면 언덕이랑 앞마당 다 성큰이 필요할터인디;;;;; 특히 테란 상대로;;;;;
02/10/24 19:15
수정 아이콘
문준희 선수는 원게이트 원사이버네틱스, 전태규 선수도 아직 같습니다.
02/10/24 19:15
수정 아이콘
문준희 선수와 전태규 선수 모두 드래군 사업하는 것 같습니다.
02/10/24 19:17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 과감하게 바로 앞마당에 넥서스 먹습니다. 문준희 선수는 두번째 게이트 건설중.
02/10/24 19:17
수정 아이콘
문준희 선수 옵져버트리 올리고 있습니다.
02/10/24 19:18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는 게이트를 한꺼번에 두개 더 건설해서 3게이트 입니다.
초보랜덤
02/10/24 19:18
수정 아이콘
밑에글펐씁니다.
02/10/24 19:18
수정 아이콘
자 문준희 선수 옵져버 나왔습니다. 전태규 선수의 확장을 눈치채고 어떻게 대처를 할지;;;;;
02/10/24 19:19
수정 아이콘
아 문준희 선수 로보틱스 서포트베이 올라갑니다. 리버일것인가?
02/10/24 19:19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 앞마당 잘 돌아가니 게이트 네개째 건설하고 로보틱스 올립니다.
02/10/24 19:21
수정 아이콘
문준희 선수 드래군 다수로 푸쉬하면서 리버 본진으로 들어갑니다.
02/10/24 19:21
수정 아이콘
아아앗 ! 회심의 리버 바보 스캐럽 발사 합니다. 프로브 못 잡네요 ㅜ.ㅜ
02/10/24 19:22
수정 아이콘
셔틀과 리버 아무것도 못해보고 각개격파 당합니다. 전태규 선수 많이 유리한듯 하네요.
02/10/24 19:22
수정 아이콘
문준희 선수 뒤늦게 멀티를 시도하는 듯 합니다만, 전태규 선수 드래군 굉장히 많고 게이트도 많습니다.
02/10/24 19:23
수정 아이콘
두번째 리버 전태규 선수의 앞마당 쪽으로 갑니다만 프로브 한마리 잡습니다. 전태규선수 반응 빨라서 프로브 참 잘 뺍니다.
02/10/24 19:23
수정 아이콘
문준희 선수 과감하게 전태규 선수의 앞마당 쪽으로 러쉬 갑니다.
02/10/24 19:25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의 앞마당 쪽에서 리버와 드래군 다수가 전투를 벌입니다. 와 문준희 선수 병력 잡아내고 앞마당 넥서스까지 부셔 버립니다. 다시 역전인가?
02/10/24 19:25
수정 아이콘
앞마당 부수고 문준희 선수 병력 뺍니다. 전태규 선수가 탬플러테크까지 가느라 병력이 좀 적었나 보군요. 하지만 전태규 선수 하템 나왔고, 운동작 아랫 쪽에 멀티 다시 시도 합니다.
02/10/24 19:26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 앞마당에도 다시 넥서스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문준희 선수도앞마당 멀티 잘 돌아갑니다.
02/10/24 19:28
수정 아이콘
소강상태 입니다. 양쪽다 병력이 많고, 전태규 선수는 하템, 문준희 선수는 리버가 있씁니다. 와아 문준희 선수 앞마당 쪽으로 러쉬 가면서 전태규 선수의 스톰이 폭발합니다. 와 결국 드래군 다 잡아내고 리버까지 잡아냅니다. 문준희 선수 앞마당 위험하고 결국 지지 치는군요.
게맛의탐구
02/10/24 19:29
수정 아이콘
쥬니토스Gg
02/10/24 19:29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 프토대프토전 약하다고 싫어한다고 하지만, 승률은 참 좋은듯? - -;;;;; itv건 KPGA건 거의 다 이기네요 ㅡ.,ㅡ 전태규 선수 일단 2연승으로 Xtra매치 현재 단독 1위 입니다. 이제 까페 회원 400명 늘어날려나;;;;;
02/10/24 19:29
수정 아이콘
여섯번째 아래에 있는 글이 왜 퍼져있을까?..
하여튼..쿨럭님..문자 중계 잘 보겠습니다..실감 납니다..(겜비씨 2주후 만나자)..
게맛의탐구
02/10/24 19:30
수정 아이콘
아아 전태큐-_-선수 구여운 승리의 -_-v를 그려냅니다!
초보랜덤
02/10/24 19:36
수정 아이콘
2경기 오늘 가장기대되는 빅메치중 하나
이윤열선수대변길섭선수입니다.
맵은 블레이드스톰
과연 이틀전 네오비프로스트에서 마인후 4배럭마메탱에
그냥 밀러버렸던 변길섭선수가 과연 설욕을 할수 있을것인가
기대됩니다.
02/10/24 19:38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초보랜덤님 다른 분의 글을 사용하시려면. 출처와 저자를 밝힘은 물론
가능하면 원저자의 허가를 구하셔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2/10/24 19:3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마우스 셋팅상의 딜레이 입니다. - -;;;;;
02/10/24 19:40
수정 아이콘
쿨럭쿨럭 -_- 아 정말 같은 종족 싸움만 세경기 연속으로 나오니 까다롭습니다;;;; ㅜ.ㅜ
초보랜덤
02/10/24 19:40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02/10/24 19:42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본문의 내용을 수정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근데 셋팅상의 딜레이라는 말은 게임의 지연인가요?
02/10/24 19:43
수정 아이콘
중계진들 시간 끌고 있습니다.- -;;; 이승원 해설 비슷한 말을 교묘하게 바꿔가면서 시간을 벌고 있는 중. ㅡ.ㅡ 겜비씨로 온 다음부터 최상용 캐스터의 허무하고 썰렁한 개그는 줄어든듯...
02/10/24 19:43
수정 아이콘
-_- 그렇죠 마우스 드라이버 문제 같습니다만;;;;
02/10/24 19:45
수정 아이콘
자 셋팅 다됐습니다. -_- 곧 시작합니다.
02/10/24 19:46
수정 아이콘
2경기. 블레이드 스톰. 이윤열(1시) vs 변길섭(11시). 가로 방향이네요.
02/10/24 19:47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는 입구 막고 이윤열 선수는 안 막을듯이 보입니다;;;;;
02/10/24 19:4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scv 변길섭 선수 본진으로 들어가네요...
02/10/24 19:4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본진의 배럭을 띄워서 변길섭 선수 본진으로 보냅니다.
하수태란
02/10/24 19:49
수정 아이콘
요즘 벌쳐가 유행하니 입구를 막고 있군요
02/10/24 19:4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투팩 입니다.
02/10/24 19:50
수정 아이콘
아 변길섭 선수 뒷마당쪽에 몰래 스타포트 짓습니다. 투스타일듯?
02/10/24 19:5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애드온은 한개고 아머리 올리고 있습니다. 이윤열 선수 벌쳐 와 머린으로 변길섭 선수의 입구쪽으로 푸쉬 갑니다만;;;;;
02/10/24 19:51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레이스 두마리 갑니다만 골리앗에게 한 마리 잡힙니다. 이윤열 선수도 스타포트 하나 올리고 있습니다.
02/10/24 19:5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변길섭 선수 앞마당에 역시나 마인-_- 몇개 매설합니다.
02/10/24 19:53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두번째 팩토리와 앞마당으로 띄울 커맨드 센터 건설 중입니다. 이윤열 선수는 골리앗 드랍 준비하는 듯 합니다.
02/10/24 19:53
수정 아이콘
4골리앗 드랍입니다. 탱크수가 적죠. 2타째 갑니다. 두번째 4골리앗 가네요... 아 변길섭 선수 위기 입니다.
02/10/24 19:54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어찌저찌 막아냅니다. 이윤열 선수도 앞마당 커맨드 센터 건설합니다.
02/10/24 19:55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커맨드 완성해도 마인때문에 못 내리죠 - -;;;;;
02/10/24 19:5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골리앗 엄청 모였습니다. - -;;;
02/10/24 19:55
수정 아이콘
드랍십 세대죠 - - 변길섭 선수 본진에 내립니다.
02/10/24 19:56
수정 아이콘
scv 많이 죽고... 골리앗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 -;
02/10/24 19:57
수정 아이콘
이제는 이윤열 선수 트레이드 마크 나옵니다. - -; 탱-_-크도 드랍할듯? 이윤열 선수는 뒷마당 쪽에도 멀티 시도 합니다.
02/10/24 19:57
수정 아이콘
자 이번엔 탱크 골리앗을 또 본진에 드랍합니다. 변길섭 선수 잘 막아내기는 합니다만;;;;;
02/10/24 19:5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탱크로 이번엔 지상으로 변길섭 선수 앞마당쪽에 푸쉬 합니다. 그래도 막아내기는 합니다. 변길섭 선수가 탱크 먼저 자리 잡았죠.
02/10/24 19:5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뒷마당 돌아가고 다섯시쪽 앞마당에도 확장 시도 합니다.
02/10/24 19:59
수정 아이콘
자 이번엔 이윤열 선수 탱크 드랍 본진으로 갑니다. 못 막을듯? - -;;;
02/10/24 20:00
수정 아이콘
골리앗 떨구기 해봅니다만;;;;;
02/10/24 20:0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지상으로도 탱크 다수 밀고 갑니다. - -;;;;; 변길섭 선수 골리앗 한두기씩 떨궈가면서 어찌저찌 잡아내기는 합니다만 이윤열 선수 탱크 퉁퉁포로 앞마당 쪽으로 진군합니다.
02/10/24 20:0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다섯시 본진 앞마당, 세시 섬멀티까지;;;; 확장- -시도중입니다.
02/10/24 20:02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앞마당 탱크 사거리 닿습니다. scv 떨구기를 해보기는 합니다만...
02/10/24 20:02
수정 아이콘
본진 커맨드센터 파괴되었고, 앞마당은 언제 이윤열 선수가 밀고 들어올지 모르고;;;;
02/10/24 20:03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골리앗과 퉁퉁포로 밀고 들어옵니다. - -;; 아 변길섭 선수 지지 칩니다.
02/10/24 20:03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야 말로 -_- 한빛킬러인듯;;;;;;
중계 감사합니다. ^^
도건맘
02/10/24 20:05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하네요^^
윤열선수..테테전에서도 대단하죠^^
02/10/24 20:05
수정 아이콘
변길섭 선수 투스타 제대로 뭐해보지도 못하고 수포로 돌아간것이 패인인것 같습니다. -_-; 이윤열 선수의 골리앗 탱크 비내리는 모습은 아쉽게 못 봤군요. 그거 당하면 정신적 충격도 클터인디 다행이라는...
하수태란
02/10/24 20:06
수정 아이콘
이윤열을 누가 이길것인가 ㅡㅡ; 이윤열 킬러라고 불러지는 이재훈. 주진철? 등등은 본선에서 모습을 볼 수 없고.
02/10/24 20:07
수정 아이콘
잭필드 추동 신사바지 3종세트 입니다. 40만장 돌파기념 사은대잔치구요. 추동 신사바지 3종으로 올겨울을 다들 따뜻하게 보냅시다.
02/10/24 20:0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임요환선수의 kpga 8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나요?
아까 밑에서 얼핏 본 것 같은데...
이윤열선수가 최다연승기록을 세우겠군요...^^:
02/10/24 20:10
수정 아이콘
쿨럭님의 중계덕분에 컴퓨터앞에서 일어날 수 없네요...
좋은 중계 부탁드립니다..
(_._)
02/10/24 20:11
수정 아이콘
ㅡ.ㅡ 그저 손가락이 심심해서 하는짓인데... 제가 감사할 따름이져. (_ _ ); 몇분이나마 보신다면..
02/10/24 20:13
수정 아이콘
우리 잭필드가 활동하는 동안 3,4경기 예상이나 해볼까요?
02/10/24 20:14
수정 아이콘
저는 장진남, 한웅렬 선수에게 베팅을 - -a
02/10/24 20:14
수정 아이콘
3경기는 초반 5분안에 장진남 선수가 승기를 잡지 못한다면 무난히 강도경선수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4경기는 한웅렬선수에게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02/10/24 20:16
수정 아이콘
근데 생각해보니 - -; 네 선수 모두 2연승을 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면에서 강도경 선수나 성학승 선수 둘 중 한 선수는 승리할것도 같은;;;;
02/10/24 20:17
수정 아이콘
곧 시작할듯 합니다. 3경기. 맵소개하고 있군요. 블레이드 스톰.
02/10/24 20:20
수정 아이콘
최상용 캐스터. 장진남 선수에게 져글링 대장도 모자라서 '져글링 아빠'라고 하는군요;;;;
02/10/24 20:20
수정 아이콘
3경기. 블레이드 스톰. 강도경(7) vs 장진남(11시). 세로네요.
02/10/24 20:22
수정 아이콘
와아 장진남 선수 개스러쉬 성공 합니다.
02/10/24 20:22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선수 홧김에;;; 앞마당에 해처리 건설합니다. - -;;
02/10/24 20:23
수정 아이콘
장진남 선수는 스포닝을 먼저 지었는데요;;;
02/10/24 20:23
수정 아이콘
장진남 선수 레어 엄청 빠르죠. 이제서야 강도경 선수의 앞마당에서 개스 채취가 시작됩니다만;;;
02/10/24 20:24
수정 아이콘
강도경선수... 가스부족으로 뮤탈이 상당히 늦어질텐데....
02/10/24 20:24
수정 아이콘
아 강도경 선수 앞마당에 해처리 하나 더 짓습니다. 장진남 선수는 스포닝 먼저 지었지만 본진에 해처리 두개 입니다.
02/10/24 20:25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선수 스포어콜로니와 져글링 스콜지체제인듯 합니다만;;;
02/10/24 20:26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선수 져글링으로 푸쉬 합니다만 장진남 선수 언덕위에서 자리 안내줍니다. 어엇 일단 져글링 올라옵니다.
02/10/24 20:27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선수 스파이어 테러 들어갑니다. 아 깨집니다. 져글링이 많은 강도경 선수 역전의 기회인가? 장진남 선수 뮤탈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 장진남 선수 뮤탈 소수로 강도경 선수의 드론 다수도 잡습니다.
02/10/24 20:27
수정 아이콘
져글링으로 밀어부치는 강도경 선수와 뮤탈 몇마리로 버티면 이기는 장진남 선수. 아 강도경 선수 뮤탈 소수를 못 막아서 지지를 치고 맙니다.
02/10/24 20:28
수정 아이콘
ㅡ.ㅡ 스포어 콜로니만 있었어도 강도경선수가 이길수도 있었을지도 모르는 경기였는데;;;;; 아 아쉽군요. 져글링러쉬에 모든 것을 걸어버려서;;;;
02/10/24 20:31
수정 아이콘
초반 가스 견제가 결국 장진남선수의 승리를 안겨주었네요..
강도경선수는 결국 뮤탈리스크 생산도 못했군요...
생각 외로 정말 빨리 끝난 경기였습니다.
02/10/24 20:31
수정 아이콘
0.5초 차이로 - - 개스러쉬에 성공한것이 승부를 결정짓는군요. 한웅렬 선수까지 이기면 Xtra매치는 2승 네명에, 2패 네명이되는데요;;;;
02/10/24 20:3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기대됩니다. 페이스오프에서 져그가 테란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왠만하면 언덕이나 본진 투해처리를 할듯? -_-;
02/10/24 20:33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중 가장 빅매치가 아닐까요...
성학승선수를 오랫만에 kpga에서 보는데....
그나 저나 전태규선수는 팬카페회원이 점점 늘어나나봐요... ^^;
02/10/24 20:35
수정 아이콘
잠시 온게임넷을 보니 워3 경기를 하는데요. 베르트랑 선수 노랑머리에 수염 조금 자랐습니다. 반갑네요. 잘돌아왔어요~
02/10/24 20:36
수정 아이콘
아 파시어 전사. - -; 데몬헌터 랩 7이군요. 베르트랑 선수 승리할듯? - -;;;
02/10/24 20:37
수정 아이콘
(역시나 마우스 드라이버 설치가 조금 걸리는듯;;;)
02/10/24 20:37
수정 아이콘
아 경기 곧 시작합니다. 성학승 선수 역시나 볼살 잡아댕기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02/10/24 20:38
수정 아이콘
턱살도;;;
보...볼살 ^^;;
02/10/24 20:38
수정 아이콘
4경기. 페이스오프. 성학승(1시) vs 한웅렬(7시).
02/10/24 20:40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안정적으로 투배럭 짓습니다.
02/10/24 20:40
수정 아이콘
아 성학승 선수 과감하게 앞마당에 해처리 짓습니다.
02/10/24 20:41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는 유니폼을 입고,
임요환 선수는 유니폼을 벗고....
임요환 선수의 플레이에 중독된 저는 참 그리운 유니폼이군요..
02/10/24 20:41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아카데미와 개스체취 빠릅니다.
02/10/24 20:41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본진 방어를 위해서 언덕 쪽에도 해처리 짓습니다. 3해처리.
02/10/24 20:42
수정 아이콘
아 한웅렬 선수 머린메딕파벳 소수 조합으로 올라 갑니다. 3번째 배럭도 건설하네요.
02/10/24 20:43
수정 아이콘
앞마당이야 성큰 두개, 언덕해처리에도 성큰 두개가 건설 중입니다. 앞마당에는 세번째 성큰....
02/10/24 20:44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레어 올라가는데요. 뮤탈로 갈 듯 합니다.
02/10/24 20:44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언덕에 해처리 성큰 네개...
02/10/24 20:45
수정 아이콘
앞마당에는 성큰 다섯개입니다. - -;;;;;
02/10/24 20:46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페이스 오프에서의 해법일까요? - -;;; 성큰 도합 아홉개라;;;
02/10/24 20:46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앞마당 성큰 여섯개 입니다. 그리고 히드라덴 늦게 지어서 러커로 갈듯 합니다. 훼이크였을까요? - -;;;
02/10/24 20:48
수정 아이콘
언덕 성큰 한개 뽀개서 져글링과 러커 나옵니다. 언덕 밑에 운집해있던 한웅렬 선수의 병력 대부분을 잡아냅니다.
02/10/24 20:48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앞마당에 해처리 한개 추가 합니다. 성학승 선수 이번엔 본진 해처리 근처에도성큰을 세개 정도 추가 합니다. 꽃밭져그 성학승 - -vV
02/10/24 20:49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드랍십으로 퀸즈 네스트는 취소 시킨 듯 합니다.
02/10/24 20:50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다시 퀸즈 네스트와 스파이어 올립니다. 한웅렬 선수는 앞마당 시도 합니다. 성학승 선수 하이브 올리는데요. 성학승 선수 다크스웜 러커 굉장히 잘 쓰는 선수죠. - -;
02/10/24 20:51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져글링 러커로 한웅렬 선수 앞마당에 커맨드 못 내리게 합니다. 성학승 선수 분위기 좋죠.
02/10/24 20:52
수정 아이콘
흠 한웅렬 선수 2팩이구요. 아 드랍십 게릴라 하는 도중 스컬지에 드랍십 잡힙니다.
02/10/24 20:53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다수 병력 진출합니다만, 성학승 선수 러커 한부대가 한웅렬 선수 앞마당을 공격 합니다.아 커맨드 센트 띄우죠.
02/10/24 20:53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병력 회군하지 않고 성큰 여섯개의 성학승 선수 앞마당으로 갑니다.
02/10/24 20:54
수정 아이콘
한웅렬 선수 어찌 막아내고 앞마당 다시 돌립니다. 성학승 선수는 운동장 윗 쪽에 멀티 시도하고요. 성학승 선수 운동장으로 돌아온 병력과 앞으로 한웅렬 선수 병력을 전부 잡아냅니다. 디파일러 나왔습니다.
02/10/24 20:55
수정 아이콘
울트라리스크 캐번 온성되고요. 져글링 공방 2업이랍니다.
02/10/24 20:56
수정 아이콘
아 성학승 선수 주특기 나오네요. 다크스웜 러커로 한웅렬 선수의 앞마당 공략합니다. 또 커맨드 센터 띄우죠.
02/10/24 20:57
수정 아이콘
성학승 선수 구름다리 서서히 진군합니다. 성학승 선수 운둥장 아래위 두개의 멀티 해처리 건설중입니다.
02/10/24 20:58
수정 아이콘
아 이제는 울트라리스크와 져글링이 나옵니다. 업그레이드 참좋죠 더군다나 +.+
02/10/24 20:58
수정 아이콘
아 결국 한웅렬 선수 지지 칩니다. 귀여운 턱살의 성학승 선수 1승 1패로 한웅렬 선수와 동률을 이룹니다. 공동 4위그룹.
02/10/24 20:59
수정 아이콘
쿨럭님 감사^-^.. 중계 잘보고 가요'-')/
02/10/24 21:00
수정 아이콘
성학승..역시 is입단에 변화가 있는거 같군요..
늘 귀여운 그의 플레이에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02/10/24 21:01
수정 아이콘
쿨럭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신데에 대한 보답으로 성학승 선수의 볼살과 턱살을 날려드리고 싶지만,
꾸욱 참고.. 감사하다는 말 100번 날립니다.~! ^0^
02/10/24 21:02
수정 아이콘
쿨럭님의 문자 중계..지금까지 그 어디서 보아오던 문자 중계보다 독보적이십니다..
다음에도 좋은 중계 부탁드립니다..^^
쿨럭님 중계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02/10/24 21:04
수정 아이콘
-_-; 아 과찬이십니다. 그저 손가락이 심심해서;;; 중계끝 -_-vV
AIR_Carter[15]
02/10/24 21:34
수정 아이콘
쿨럭님 수고하셨습니다. :)
C1_leader
02/10/24 21:42
수정 아이콘
흐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741 재경기 가능성이 가장 농후한 조는? [6] 니가게맛을알1758 02/10/26 1758
7740 온게임넷 조추첨 결과에 대한 단상. [8] 덕대2348 02/10/26 2348
7739 미니오디오 추천좀..(__) [2] Protoss1300 02/10/25 1300
7738 그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18] 삭제됨2280 02/10/25 2280
7737 매너?? 노매너?? 리플좀~ [12] 불타는사나이1445 02/10/25 1445
7736 [2002-10-24 ghemTV 뉴스플러스][WCG]베르트랑과 기욤, 요환이 게섯거라! [8] kabuki2321 02/10/25 2321
7735 제가 생각하는 8강 진출자..... [8] 윤승렬1657 02/10/25 1657
7733 앗 ! 죽음의 조 탄생-우승자 클럽 [4] 랜덤테란2560 02/10/25 2560
7731 조추첨은 중계해주시는 분은 없나요 TT [50] 강성석2991 02/10/25 2991
7730 (잡설)이제 수능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10] 로베르트1259 02/10/25 1259
7729 POS 연습실에 다녀 와서.... [14] 김재준2217 02/10/25 2217
7728 역대 최고의 우승권 선수들은??? [16] [GhOsT]No.12656 02/10/25 2656
7727 오.. 광마우스도 쓸만하네요.. 근데.... [10] 노진호1610 02/10/25 1610
7726 [잡답] 휴딩크의 일본 만화 작품의 고찰 - <슬램덩크(SLAM DUNK)> [14] Hewddink1981 02/10/25 1981
7725 저는 왜 요즘 스타리그가 재미가 없는것 일까요.. [15] kabuki2366 02/10/24 2366
7724 요즘 KPGA [14] 신건욱1966 02/10/25 1966
7723 [잡담]토토전이라.... [7] 먹자먹자~1565 02/10/25 1565
7721 음악 추천 [4] 아무개1286 02/10/25 1286
7720 [잡담] 프로게이머 인터뷰를 마치면서. [12] 고로록⌒⌒2369 02/10/24 2369
7719 [잡담]김정민선수.. 차이코프스키1831 02/10/24 1831
7716 엑스트라메치 중계창입니다. [135] 초보랜덤3835 02/10/24 3835
7715 기욤패트리 ㅡ.ㅡ/! [8] minyuhee2287 02/10/24 2287
7714 <나의 여가>스타크래프트 여왕 가수 채리나 [10] 타이8152 02/10/24 815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