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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7 03:22
케이님 글을 보구 저두 옛날 여자친구한테 받았던 편지를 다시한번 봤어요...^^;;
무지 많군여.... 물론 군대있을때 보낸게 대부분이지만..... 신교대에서만 100장 넘게 받았다는...하하하(자랑자랑~~) 지금은 모하구있는지 조금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냥 즐거운 추억에 살짝 웃고 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걸리면 죽는데.....ㅡ.ㅡ;;; ===3 퍽!!!)
02/10/17 03:50
어랏... 나는 여자분 한테 받은 편지가 없네... ㅠ.ㅜ
정말없을까.... 흠흠;; ^^ 저도 지금 옛날 편지들 꺼내봤어요 (헤헤) 케이님 언능자요 편안한밤 되세요 (__)
02/10/17 05:31
편지의 감동과 비슷한게 일기장 아닐까요...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나중에 읽어볼때 느끼는 감정이란...요즘은 거의 일기를 안쓰니, 2-3년전에 인터넷에 썼던 글들을 다시 볼때가 옛날 일기를 보는 기분인듯...그러나 없어진 인터넷 사이트들이 많아서 찾을려고 해도 찾을 수 없으니...여기는 글 안 지우나요? 1년이상 지난 글들...
02/10/17 09:07
헉...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안주무시고 계셨다니..
케이님, 낭만님 경의를 표합니다...(_ _) 참.. 아트님은 새벽에 잘 나가셨는지..?? 낭만님 모닝콜(새벽콜인가..)해주셨나요..^^
02/10/17 10:14
학교 오자마자... 봤는데...
케이군님 새벽 3시까지 ... 그 늦은 시간에 옛날 편지들을 다 보셨다니.. 일찍 일찍 주무셔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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