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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2 22:40
에.. 역대 최고상금은.. C&C 타이베리안선때. 1등상금 1억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제가 그때 열심히 타이베리안선을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유저층이 너무 얇아서 128강 진출도 무쟈게 쉬웠고.. 실질적으로는 30여명 이내의 유저들끼리 자리다툼... 갑자기.. 경기일정을 늦추더니.. 8강을 일주일에 한겜씩 했던가?? 그런식으로 진행해서.. 결국 그 상금 누가 먹었는지 아직도 모름;;;
02/10/12 22:49
오늘 가장 아쉬웠던 장면...
2차전에서 배럭 고치던 scv가 질럿의 벽너머-_-공격에 파괴된것...그게 살았다면 미네랄 언덕쪽에 벙커 지을수 있었을텐데요 그리고 4차전에서 템플러 한기에 탱크 5대가...-_-
02/10/13 00:22
저도 타이베리아선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스타기준으로 이야기한거죠..*_* 타이베리아선은 대학생유저가 우승한 걸로 아는데요.. 즉 상금임자는 있다는..^^;; 하지만 워터크래프트는 1등상금 누가 수령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손~!! 김동수선수는.. 가장 낮은 승률의 '축'이라 쓴데에.. 다 이유가 있었다는..^^
02/10/13 00:28
체리필터 립싱크 아니었습니다. 배경음악만 나가고 노래는 라이브로 한 것입니다. 너무나 똑같아서 다들 립싱크 하신줄 아시나 본데 아닙니다 -_- 오해하지 마시길.
02/10/13 22:22
립싱크 였답니다 -_-;;; 일본갔다 온지 이틀밖에 안되서 몸이 정상이 아니었다더군요 -_-;;;;; 체리필터 최초의 립싱크로 기록된답니다 -_-;;;;;;; 저도 속았네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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