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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5 10:53
저도..스타한지 일주일째 베넷에서 무려 2승 45패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________-;;;그러나 플겜머들이 하는 전략 그리고 제가 스스로 빌드도 세워보고 결국 요즘은 머 ;;; 승이 더 많아졌다는;
02/10/05 11:53
저도. 오리지널 생각이 나네요. 입구 막고 헌터에서 무저건 배틀뽑았던 기억이.. 탱크무지하게 많이 박고요. 그땐 1:1이고, 2:2고 3:3이든 무저건 배틀만 뽑아따는. 배틀무지 많이 뽑았는데.. 템플러가 지져버려셔.
눈물을 머금고 패배ㅠ,.ㅠ
02/10/05 12:05
저는 처음에 Carrier가 대용량 셔틀인지알고...-_-;
프로브를 태울려고했었는데 안되더군요 -_-;;; 공격용이라곤 생각도 못했던ㅠ_ㅠ
02/10/05 12:35
무한맵에서 한창 겜 하던 시절 최고의 전략,전술은 무한시리즈...
무한히드라,무한드래군,무한저글링,무한질럿,.. 유한맵처럼 괜히 콘트롤이나 소수정예유닛으로 뭐 어찌해보겠다고 하면 그러다가 오히려 질 확률이 더 높았었죠. 지금은 로템에서 겜하지만 예전 무한맵시절을 돌이켜보면 무조건 유닛 많이 뽑고.또 뽑고, 또 뽑고 ...콘트롤은 뭔 콘트롤??...무조건 걍 어택땅... 어찌보면 미련스럽게까지 느껴지는..^^
02/10/05 13:54
후훗...저는 무한 오버로드 러쉬도 해봤다는....
덩치도 크길래 그 느린걸 끌고 가서 러쉬갔는데 그냥 죽고 인구수 모자라서 해처리지어서 올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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