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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2 23:14
음...고집은 감성이죠..하지만 결함인가요..어느 정도의 고집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보다 더 나은 견해라는 것이 주관적으로 판단될 때는 말이죠...자신의 신념이 토대되어야 하겠죠. - -a
책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ㅎ -Fatum-
02/10/02 23:29
책... 값이 ;;??? 얼마나 되는 지..................................
-그래도 때가 되면 좋은 책을 권해주세요 ^^;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02/10/03 02:36
일단 529쪽이라면...... 아주 최소한 정말 싸다면 15000언 정도 하겠군요.
전쟁론이라... 왠지 이해 못할꺼 같다는 느낌이!!! 요즘들어 책을 부단히 읽으려고 노력만 하는.. 생각만 하고 있는데.. 시작이 반인만큼 내일 당장 서점에 가야 겠네요...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일까??)
02/10/03 15:42
서풍의광시곡당시 동굴만들어가면생기는 다운과 지겹도록 잦은전투로인해서 접해복 rpg중 엔딩을 안본 몇가지중에 꼽히는게임이죠... 2번cd 1/3쯤진행후 친구에게 줘버렸습니다^^;
02/10/03 15:47
포가튼사가... 제목그대로 잃어버린 이야기라는 비난도 받았죠-_-; 항간에는 x같은사가 라는말도 들었구요 마그나와 쌍벽의 버그게임이 아닐까 혼자 추측해봅니다 지금 제발밑의 cd서랍장에도 들어있네요 ^^; 포가튼이 아마 예약받고 1년넘에 걸렸죠? 판매까지 말입니다. 예약못해서 ost를 구하지 못한게 지금까지 한입니다.. 아마도 한정판 예약판 중독에 걸린듯하네요-_-; 지금도 ?맨과 q맨과 마돌집 화장실의 달핀슈즈가 미소짓게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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