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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4 00:52
김동준 해설은 183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 ㅎ
천정희 선수 키는 186입니다. ^^;; 예전에 MW에서 천정희 선수가 질문에 직접 답변해 드렸습니다.ㅎ
05/06/14 01:03
groove// 39렙 휴먼 초보입니다만, 언데전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대충 게임 양상을 알겠더군요.
일단 휴먼이 내놓을 수 있는 카드는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아메, 마킹으로 이어지는 라지컬이 대부분이고, 간혹가다 마킹, 팔라를 중심으로 하는 스카이 체제가 있습니다.(mfs라고 하여 최근 유행한 전략입니다.) 아메, 마킹으로 이어지는 라지컬 체제일 경우에는 중반의 선택이 크게 경기를 좌우합니다. 찌를 것이냐? 멀티를 가져갈 것이냐? 가 이후 운영에서도 차이점이 나오고, 게임 결과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니까요. 찌른다는 판단을 했을 경우, 아메와 마킹이 3/3렙일때 주로 찌릅니다. 이 때 힐스 한장 정도는 사들고 가셔야 하구요. 진형이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마킹이 선두에 서셔서 볼트, 크랩등을 찍어주시며 구울을 상대하시고, 디스는 라이플맨으로 상대해 주셔야 합니다. 터락의 경우에는 오우거 놀 4형제 지역에 아이템에 라쉴이 나왔을 경우에는 마킹에 걸면 "대박"을 만듭니다. 찌르기때 덮친 언데드의 병력을 무난히 뿌리치셨다면 승리하신 겁니다. 2번째 방법은 마킹이 나오는 타이밍에 멀티를 가져가는 것인데요. 이 때는 킵업을 찍고 생텀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라플맨을 추가해 주시면서 멀티를 가져갑니다. 멀티를 가져가면 언데드가 딱히 견제할 수단이 없기에 한타를 조심하시면 됩니다. 멀티를 가져가시면 언데드는 선택이 3가지 정도로 갈리는데요. 하나는 굴 프렌지 업그레이드한 상태에서 빠르게 멀티 파괴를 시도하는 것. 하나는 디스를 갖추면서 멀티 혹은 본진 괴멸을 시도하는 것. 하나는 어보미를 생산하면서 자신도 멀티를 가져가는 것.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각 체제별마다 대처법은 충분히 아실거라 봅니다. 끝으로 라이플맨은 많을 수록 좋습니다.^_^ 그리고 리치/데나 렙이 높아지고 어보미가 나오면 캐슬 가셔서 그리폰을 뽑아주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05/06/14 01:06
칼스티어님// 김동준 해설은 키가 최연성or이창훈선수처럼 많이 크다기 보다는 어깨가 좋고 자세가 바르며 머리를 약간; 띄우시는것 때문에 더 커보이는것 같아요^^ 데미안님 말씀처럼 180대 초반 맞는것 같아요. MSL 방송끝나고 이재훈 선수랑 같이 가는데 거의 키 차이 안나더라구요.
05/06/14 10:39
마킹 팔라딘 스카이체제면 mps아닌가..-_-;;;잘못알고있다면 제가 낭패지만...;;
대전지역에 서울의 SKY대학처럼 BMW라고 배재, 목원, 우송대가있다고 우스개소리처럼 하다가 보니 배재가 영어로 쓸때 P로 시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했던 적이....
05/06/14 16:19
~Checky입니다욧~// mfs의 어원은 마킹 패멀 스카이 죠.^_^
방송에서 나무꾼 해설이 언급한 mms는 마킹 멀티 스카이였습니다.
05/06/14 23:35
MFS랑 MMS는 조금 다르죠
MFS는 그야말로 시작하자마자 멀티 먹는 것이고, MMS는 상대 견제 엠신공으로 돌리고, 한 숨 돌린뒤 멀티 먹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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