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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1 04:57
놓치는 않았는데..
몇달전에 지인에게 들은 확실한 얘기론 스타는 아예 팀이 없는데 비해.. 워크래프트3는 아직 팀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정말 트롤영웅은 생겼으면 좋겠네요.
07/01/11 06:29
앞으로 패치는 버그수정이 전부지 더 이상 밸런스에 대한 논의는 안될거 같은데 ㅎ 늘 요거 좀 하향되라 상향되라 떠들고 다니지만, 특히 중립영웅은 더욱 나올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ㅠ
07/01/11 09:08
중립영웅의 가능성이 조금 적을듯.. 워3도 나온지 오래됬고..
스타도 마찬가지로 5년인가? 3년 이후로 더이상 패치도 안나왔으니.. 버그 패치 같은거만 간혹가다가 나올듯 싶습니다..
07/01/11 15:22
뭐... 저번 bwi때 워3에 대해서 아직 타워하향이라던지 몇몇부분에서 밸런스 패치에 대한 얘기가 있긴 있었으니 나오겠죠.. 스타처럼 이제 밸런스 패치는 없다라는 블리자드측의 언급이 없었으니... 아마 와우 확장팩이 출시되면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은데....
07/01/11 17:42
패치때 중립영웅 떡밥(?) 이야 이미 한참전부터 있었던 소리죠.. 하지만 패치 될때마다 기대했지만 별 소식은 없었고, 새로운 중립영웅의 기대는 거의 다 사그러졌죠..
07/01/11 18:19
워3는 4개종족임에도 밸런스가 상당히 잘 맞아서
문제가 되는 몇몇개만 하향해주거나 안쓰는 유닛을 상향시켜주면 좋을것 같구요. 스타같은 경우는 토스에게 한가지 약간의 잇점을 저그에게는 디파일러의 소폭 약화(다크스웜 지속시간 감소 or 컨슘 업글비용증가)를 테란에게는 벌쳐의 약간 하향 (공속을 낮추거나 마인보유량 하향) 정도면 될것 같고 문제는 디아블로입니다!! 극 사기캐릭이라고 불리우며 아시아1 래더서버 경우 5독이면 풀방에서 디아런을 뛸 기사가 될수 있고 트리런도 돌 수 있는 햄딘의 하향패치는 시급하며, 무공의 영향으로 라이트닝 내성이 사라지는 헬몹을 아주 문제없이 학살하고 다니는 체라소서의 잇점을 없애야겠죠. (체라소서, 곰소서, 극퓨리마, 극라센어쌔 등등도 모두 포함해서요.) 또한 피케이의 제왕 엘리드루를 다른 캐릭은 언제 이겨본답니까. 바바와 아마의 로망을 다시 보고 싶네요. 그런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인 복룬으로 인한 고급룬워드의 남발은 어떻게든 패치가 되어야합니다. 근데 담당자가 1명씩이라니 대략 난감하군요 -_-;;
07/01/11 21:52
붉은낙타//이미 트롤이 호드에 속해있는데 굳이 따로 만들 필요까지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거나 멀럭이 낫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옛날 루머 돌던 것처럼 구미호도 나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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