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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5 23:33
개인적이지만 저는 사전점검업체 비추 합니다.
글에 쓰신대로 일반인이 모르는 하자를 잡아준다고 해도 건설사에서 그에 상응하는 하자처리를 보통 다 해주지는 않더라구요. 살면서 발견하는 자잘한 하자도 꽤 되구요. 큰 하자 같은거는 강하게 압력 넣어서 빨리 처리 받고 나머지는 살면서 하나씩 처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작년 새아파트 입주자 입니다)
20/11/26 00:00
작년 이맘때 신축 아파트에 입주해서 살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서비스는 사용해보지는 않앗지만 경험상 필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자라는게 살면서 나오는게 많더라고요. 입주전에는 안보이고 못 느끼던 것들이 살면서 나타납니다. 저는 입주하고 1달 동안 이잡듯이 불을 켜고 하자 찾아서 AS 접수하고, 접수 받던 직원이 대단하다고 칭찬할 정도였는데 살면서 계속 나타나더라고요 흐흐흐 사시면서 불편한 것들 발견되면 바로 바로 AS 요청하시는게 낫고 가급적이면 입주 후 3개월내에 AS 신청하고 독촉하는게 좋더라고요. 초기 입주때는 AS 속도가 1주일내로 되는데 반년 넘어가니까 AS 신청하면 깜깜 무소식입니다. -_-
20/11/26 13:12
작년3월 입주할때 이용했었는데 전 만족합니다.
여러군데 하자 지적했고 그 자리에서 건설사 불러서 모두 해결, 입주한 후로 하자수리받은건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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