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19 21:24
솔직히 지금 퍼포먼스로는 너구리에도 못 비빈다고 봅니다.
그냥 글로벌한 평가는 롤드컵 8강 탑솔이죠. 그것도 C9에게 3:0으로 진...
20/04/19 21:35
https://cdn.pgr21.com/free2/67664
5. 기인에 대한 LPL 팬들의 많은 관심들 LPL 팬들 사이에서는 기인이 어느팀에 온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기인이 있는 국내에서는 별 말도 없고 아프리카와 올 해 말 까지 계약 되어 있다고 하니 이번 섬머 앞두고 나갈 가능성은 제로지만, 일종의 희망사항으로 LPL 쪽 팬들이 자기 팀 라인업에 기인을 넣는다고 하면 될테고, 어느팀하고 연결되었다느니 어느팀이 노린다느니(이를테면 쑤닝이 기인 노린다는 이야기가 많음), 혹은 팬들끼리 이 팀은 기인이 들어가기 좋고 어디는 어떤다느니 넣다 뻈다 하면서 기인 넣은 로스터를 이미 머릿속으로 꾸리는 수준입니다. 아무튼 일반 팬들 사이에서도 이 정도 인식이니 관계자들에겐 더하면 더할테고, 아마도 이번 시즌 끝나고 LPL 쪽에서 엄청난 제안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단 루머만 따지면, 관계자 카더라 피셜이건 팬들 희망사항이건 가장 기인을 열렬하게 원한다는 느낌이 있는 팀은 쑤닝인 듯 싶고 쑤닝 - 기인에 관련된 말이 많습니다. 신불해님 작년 봄 글입니다 관계자들사이에서야.. fpx가 롤드컵기간중 기인노리는 그팀으로 불렸을정도였다니
20/04/19 22:39
최근 기인 안좋은거야 대략은 알겠지만, 보통 해외팬들 반응은 현지보다 한박자 느리니... 여전히 기인을 높게 평가할 것 같고 기회만 되면 자기팀에 데려오려고 하겠죠. 요새 LPL 안보긴 했는데, 더샤이 플랑드르 말고는 다른 LPL팀중에 기인 마다할 팀 없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