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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5 21:45
cj의 팬으로서 아무래도 진영화,한상봉,김정우가 잘해주었으면 합니다. 저 엔트리에는 없지만 조병세에게도 기대하고요. cj팬으로서 현재 테란과 토스라인은 한숨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신예들이 빨리 성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08/11/16 00:28
시제이에서 오랜만에 박영민 선수가 아닌 토스가 나오는 느낌이네요~
김정우 선수는 잘해줬으면 합니다.. 그 옛날 잘나가다가 4드론 맞은 이후 무너지던 장육 선수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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