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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3 18:12
이번에 용산 꼭 가야겠군요,
제가 좋아하는 플토유저 둘다 나오기때매 ㅠ 강민, 박정석 선수 화이티이이잉~!!!!!!!!!!!!!!!!!!!!!!!!!!
07/12/24 01:00
후// KTF가 이긴다면 오랜만이 아니라 2연승이 되는 거랍니다.
하지만 강민, 박정석 두 선수 모두 패배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07/12/24 02:20
날라, 리치, 박서..
당신들의 승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해요.. 덤으로 공군의 승리도!! 조금 더 덤으로는 박서 vs 우브의 에결에서 박서의 대승 -_)b 자극받은 우브의 각성으로 괴물 돌변.. 이래만 준다면.. 아 행복한 크리스마스 ㅠ
07/12/24 09:06
공군657기로 첫 휴가 나와있는대, 오늘 공군의 경기가 있네요!
코엑스가서 공군 응원하고 싶은 마음. 오늘 공군 꼭 이기길 바랍니다!!
07/12/24 10:57
강도경 조형근!!!
최근에 비교적 안정적이던 팀플의 조합까지 바꿔가며 "강도경"코치를 내세웠다면 뭔가 전략이 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여튼 오늘도 적절한 5:5의 묘환님을 볼수 있겠군요@_@ 공군 화이팅입니다.
07/12/24 14:19
저는 박상우 선수 굉장히 호감가던데..이런적은 처음..;;
선해보이고 구성훈선수랑 경기할때 처음 본 선순데 앞으로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분도 화이팅! ㅠㅠ
07/12/24 18:26
과연 강도경 코치를 경기에 내보내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어차피 강도경 코치는 제대함과 동시에 한빛팀 코치로 복귀할 것이 유력하고 선수생활은 지속하지 않을 전망인데 차라리 현역으로 계속 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박대만 선수를 개인전에 쓰기 위함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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