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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2 20:35
송병구 선수 응원했는데.. 아쉽네요..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과 정말 비교되네요.. 특히 마지막 경기는 왜 그런 조합으로 운영을 한건지.. 그래도 기운내서 내년에는 꼭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면 합니다. 우승한 이제동 선수, 로얄로드 된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7/12/22 20:38
이제동선수.. 페르소나 지고, 다른맵 모두 이김으로써.. 더이상 온실소리는 안듣겠네요.
송병구선수..으이쿠... 이러다 콩병구되겠습니다. 우승좀 하세요~;
07/12/22 20:45
전 오늘 이제동선수 우승해도 페르소나 맵 때문에
엄청 까일꺼 같았는데.. 그것마저 생각한듯, 1경기 버리고 2,3,4경기 내리잡아버리는
07/12/22 20:51
송병구 선수 준우승도 축하합니다. 2경기를 이겼어야 하는데 아쉽군요.
저그전만 더욱 다듬어서 우승한번 가야지요. 아울러 이제동선수 로얄로더합류 축하합니다. 르카프의 승리의 여신님 안연홍씨도 역할을 두둑히 하신듯^^
07/12/22 21:02
이제동 선수 축하합니다.
송병구 선수는 조금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도 이제동 vs 김택용 전 기대됩니다. 오늘의 이제동 선수의 플토전에서의 달라진 모습를 보니 왠지 모르게 이제동 선수에게 많은 기대가 생기네요 ^^;;
07/12/22 23:25
온게임넷 3연속 저그 우승(마재윤-김준영-이제동)
2007년에만 두 명의 저그 로열로더 탄생... 역대 로열로더 7명 가운데, 가장 늦게 출발한 저그가 3명으로 제일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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