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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9 23:03
우와 대체 얼마만의 악마vs영웅 리매친가요;;;
두 선수다 요즘 개인전에 거의 기용되지 않고 있는데 정말 극적인 만남입니다- 개인적으로 악마의 부활을 꿈꾸어 봅니다-0-
07/11/10 01:36
음...KTF와 T1 이번 후기리그 들어서 똑같은 행보를 보여왔는데(불꽃관계라고 그러나요?)
드디어 균형이 깨지겠네요. 이번 MSL은 CJ 대 반 CJ의 대결이었던 만큼 결승에도 CJ 한 명 올라갑시다! 서지훈 화이팅!
07/11/10 03:27
박정석(P) vs 박용욱(P),이제동(Z) vs 박찬수(Z) 동족전이지만 너무 기대되네요^^
그리고 김택용선수 화이팅!!! 테테전은 싫어요 ㅠ.ㅠ
07/11/10 06:34
박정석 vs 박용욱 - 1년6개월전의 대역전극 이후 첫만남 과연 박정석선수가 복수할수 있을지
이제동 vs 박찬수 - 현존 저저전 최강자끼리의 대결 2007 저저전 최강자는 과연 누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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