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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1 21:34
우어어 박정석, 민찬기 !!!!!!!!!!!!!!!!!!!!!!!!!!!!!!!!!!!!!!!!!!!!!!!!!!!!!!!!!!!!!!!!!!!
다음시즌 완전 기대됩니다. 우리 콩님도 대진괜찮아서 올라가지 안을까했는데 아쉽네요 흑
10/06/11 21:35
박정석!!!!!!!!!!!!!!!!!!!!!!!!!!!!!!!!!!!!!!!!!!!!!!!!!!!!!!!!!!!!!!!!!!!!
10/06/11 21:40
2007년 스타리그 이후 최고의 라인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구 조화가 이렇게 잘 맞은 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최호선,임태규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스타리그나 MSL에 한번 이상 진출한 선수이고 이번시즌은 로열로더가 거의 경기력이 검증된 선수들만 올라온것 같습니다. 염보성,조병세,박상우,민찬기,최호선,신대근,박재혁,박준오,김성대,신동원,김윤중,임태규,장윤철등 13명을 제외하고 23명이 개인리그 8강이상 갔던 선수들이고 시드자들까지 포함하면 27명이 개인리그 8강 이상 진출자들이고 케스파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올라온 스타리그도 처음입니다. 참고로 이번 스타리그는 6월 케스파랭킹 1위부터 32위까지 중 신노열, 전상욱 선수만 제외하고 모두 스타리그 진출했습니다.
10/06/11 22:41
박정석! 의 진출에 다들 기뻐하시지만 우리가 간과하는 게
드디어 윤용태 선수가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공식 기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6/11 22:42
이번 스타리그 예선은 신인들은 거의 없네요 보통 프로리그 에서 어느정도 활약한 선수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또 올드게이머도 올라와서 넘 기쁘고~ 박정석 선수가 16강 올라가 조지명식 꼭 봤으면 , 강민 선수 아쉽네요 군입대 잘하시길~
10/06/11 23:31
와 저기서 16명 추려서 스타리그 멤버로 해도 웬만한 본선에 꿇릴게 없네요.
이제동 김택용 박정석 허영무 도재욱 염보성 구성훈 박지호 신상문 김대엽 이재호 장윤철 김윤중 박상우 고인규 조병세
10/06/12 02:06
박정석 으엏헝헣으헣 (2)
등짝등짝등짝!!!!!! 등짝을 보자!!..... 너무 기뻐서 그래요..;;; 등짝 화이팅!!!!!!!!
10/06/12 02:10
6월 11일 예선 통과자들의 기록입니다.
<테란> 이재호 - 스타리그 본선 10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29승 29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8강 1회). 염보성 - 스타리그 본선 7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44승 36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박성균 - 스타리그 본선 5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7승 15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8강 1회). 신상문 - 스타리그 본선 5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2승 12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8강 1회). 고인규 - 스타리그 본선 4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4승 19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8강 1회). 민찬기 - 스타리그 본선 4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4승 6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박상우 - 스타리그 본선 4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2승 6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구성훈 - 스타리그 본선 2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3승 8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조병세 - 스타리그 본선 2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승 4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최호선 - 로열로더 후보. <저그> 이제동 - 스타리그 본선 8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53승 27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5회(8강 2회, 우승 3회). 박재혁 - 스타리그 본선 3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3승 6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박준오 - 스타리그 본선 2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3승 3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신동원 - 스타리그 본선 2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0승 2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김성대 - 로열로더 후보. 차명환 - 로열로더 후보. <플토> 박정석 - 스타리그 본선 13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80승 67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9회(8강 5회, 4강 2회, 준우승 1회, 우승 1회). 김택용 - 스타리그 본선 11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52승 40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5회(8강 2회, 4강 3회). 박지호 - 스타리그 본선 7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37승 41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2회(4강 2회). 도재욱 - 스타리그 본선 6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27승 19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4회(8강 2회, 4강 1회, 준우승 1회). 허영무 - 스타리그 본선 4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1승 11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8강 1회). 김윤중 - 스타리그 본선 3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8승 7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윤용태 - 로열로더. 온게임넷 개인리그 8승 12패 기록중. 김대엽 - 로열로더 후보. 임태규 - 로열로더 후보. 장윤철 - 로열로더 후보.
10/06/12 02:25
지난 시즌 16강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여 36강 시드를 받은 선수들의 기록입니다.
<테란> 이영호 - 스타리그 본선 10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66승 33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7회(8강 3회, 4강 1회, 준우승 1회, 우승 2회). 정명훈 - 스타리그 본선 6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35승 22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3회(4강 1회, 준우승 2회). 박지수 - 스타리그 본선 5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7승 19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8강 1회). 전태양 - 스타리그 본선 2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6승 4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8강 1회). <저그> 김정우 - 스타리그 본선 5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26승 14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우승 1회). 이영한 - 스타리그 본선 5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5승 18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4강 1회). 김명운 - 스타리그 본선 4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8승 7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3회(8강 3회). 한상봉 - 스타리그 본선 4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1승 6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김윤환 - 스타리그 본선 3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1승 13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4강 1회). 신대근 - 스타리그 본선 3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7승 5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無 <플토> 송병구 - 스타리그 본선 14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80승 54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6회(8강 2회, 4강 1회, 준우승 2회, 우승 1회). 박세정 - 스타리그 본선 5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8승 17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2회(8강 1회, 4강 1회). 김구현 - 스타리그 본선 5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3승 13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1회(4강 1회). 진영화 - 스타리그 본선 3회 진출. 온게임넷 개인리그 14승 9패 기록중. 8강 이상 경험 : 총 2회(8강 1회, 준우승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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