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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1 21:43
진영수 선수의 32~36강에서 A급 선수들과의 대결 결과.
대 이영호 1승 대 박성균 3승 대 정명훈 1승 대 이제동 2승 3년간 저기서 패배한적이 OSL 대 정영철전 정도이고 나머지는 전부 상위 진출한 듯.
10/04/01 22:00
진영수 선수를 32강에서 만나는건 불행인듯 싶군요..ㅡㅡ...
떨어지는걸 못본것 같아요.. 진영수 선수 허영무 선수 축하드립니다..^^
10/04/01 22:02
10회 연속 MSL 16강에 진출한 진영수 선수를 축하하며, 32강에서 꺾은 선수들의 명단을 한 번 보도록하죠.
1회 - 서바이버 통과 후 바로 16강(곰TV S1). 2회연속 - 임동혁/강구열 - 곰TV S2 - 2승 3회연속 - 오충훈/박성균 - 곰TV S3 - 2승 4회연속 - 서지훈/이성은 - 곰TV S4 - 2승 1패 5회연속 - 김동건/이제동 - 아레나 - 2승 6회연속 - 정명훈/민찬기 - 클럽데이 - 2승 7회연속 - 이제동/이영호 - 로스트사가 - 2승 8회연속 - 구성훈/박찬수 - 아발론 - 2승 1패 9회연속 - 이영한/이영한 - 네이트 - 2승 1패 10회연속 - 김재춘/김명운 - 2010 MSL S1 - 2승 딱 3번 졌군요.(웃긴 건 토스가 없다는 것 정도? 같은 조에 토스가 속한 경우는 딱 세 번, 허영무, 김택용, 박재영! 하지만 단 1전도 하지 않았네요; 덜덜..) 생애 첫 MSL인 곰TV S1에서 전대회 우승자 마재윤에게 찍혀 MSL 데뷔전을 개막전에서 치르게 된 진영수. 그리고 이어진 개막전에서 마재윤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무려 4강까지 오른 그였지만, 또다시 만난 마재윤에게 2:3으로 석패,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4강에 가지 못한 비운의 사나이.. 아~ 이제는 진짜로! 결승 한 번 가봅시다~!
10/04/01 22:23
오늘 이제동선수와 허영무 선수 인터뷰만 현재까지 보고 판단했을때
신맵의 경우 저그>테란 , 토스>저그 , 테란vs토스 ? 현재까지는 이정도네요.. 테란 토스는 어떻게될지..
10/04/01 23:12
진영수선수는 천적이라고 살짝 불러도될 김명운선수를 제압했네요..
역시 32강의 사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더 높은곳으로 갔으면 !!
10/04/02 09:29
안기효를 능가하는 진정한 하부리그(32강을 하부리그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잇긴 하지만..어쨌든..)의 제왕이군요..
안기효는 잊어라! 내가 바로 진영수다!
10/04/02 10:59
안기효선수보다 진영수선수가 하부리그제왕 이미지가 더 강하네요....32강의 사나이!!! 최소 4강은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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