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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6/29 16:03:31
Name K-DD
File #1 세상에서제일빠른.jpg (94.4 KB), Download : 19
File #2 태세전환.jpg (61.8 KB), Download : 8
Subject [유머] 임윤선 평가 절하하는 짤.





시즌2때 다른 플레이어들이 하도 악명이 높아서 그렇지 임윤선씨도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우격 다짐으로 압박하기. 노홍철 허풍따위에 밀려서 자기 편을 찍는 행태. 추악한 승리 조차도 아니고 추악한 패배. 연패와 굴욕 일직선.
2시즌 초에 김경란 상위호환 아니냐는 평가는 지금 보면 정말...

이번 시즌에서도 1화에서의 행적을 보면 별로 기대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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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9 16: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가 안되는 플레이어이긴 합니다..
Jon Snow
15/06/29 16:12
수정 아이콘
이번에 플레이어 13명 공개됬을때 제일 어이없던 인물..
15/06/29 16:14
수정 아이콘
꽃병풍이죠. 시즌4에선 미모가 더 업그레이드. 다른건 그대로.
15/06/29 16:14
수정 아이콘
항상 앞에 나와서 뻔한 소리를 하다가 탈탈 털리고는 자신이 부끄럽다며 3초 괴로워 하더니
훌떡 상대 팀으로 달려가서 껴달라고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시는 그 분 아닙니까?
15/06/29 16:14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보면 게임센스가 가장 떨어져서 별 기대가 안되요..
강동원
15/06/29 16:37
수정 아이콘
제 취향으로는 꽃병풍인지도 잘...
사악군
15/06/29 16:51
수정 아이콘
전 극혐.. 김경란은 정치라도 잘하죠.
이 사람은 태세전환만 잘합니다.
바다코끼리
15/06/29 17:13
수정 아이콘
저때 정말 어이 없었죠. 노홍철 무서워서 연합 등지고 도와준 사람을 데스매치행으로..
은하관제
15/06/29 17:51
수정 아이콘
13명 플레이어 중, 본인이 '왜 이렇게 하는가'에 대한 설득력이 가장 약한 플레이어라고 봅니다.
특별한 목적 없이 즉홍적으로 팀을 구성하다보니, 본인도 너무 쉽게 '이 팀에서 안풀리면 나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시즌4 1화에서도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이사람이랑 팀을 맺는 이유를 보여줬지만, 임윤선등 몇몇 플레이어는 이유가 딱히 없었죠.
열혈나엘
15/06/29 19:09
수정 아이콘
글쵸 보여준건 없는데 왜뽑혔는지
다리기
15/06/29 20:06
수정 아이콘
이 자리가 성규 자리였어야..ㅜㅜ
여행의기술
15/06/29 22:32
수정 아이콘
이왕 실력이 아니라면 신, 하님이 아쉽습니다.
BetterThanYesterday
15/06/29 22:28
수정 아이콘
진짜 윗분 말대로 태세전환만 우디르급이고 개거품이죠,, 지금까지 가장 임팩트 있던 건 숲들갓 보내버린 것 뿐.....
다비드 데 헤아
15/06/29 23: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윤선누님 좋습니다..
焰星緋帝
15/06/30 01:40
수정 아이콘
특유의 세 보이는 분위기 때문에 부당한(..) 고평가를 받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유정현 씨보다 이 분이 먼저 가길 바랐는데...
프로아갤러
15/07/06 23:25
수정 아이콘
제취향너무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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