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8/26 22:18:49
Name 능숙한문제해결사
Subject [정치] 요즘 말이 많은 윤대통령 외교관련 뉴스같은걸 쭉 보다가 (수정됨)
저도 장난으로

윤대통령이 친중반미친일 한 첫 대통령이 아니다

만주국장교(친일) 남로당군사총책(친중.반미) 대한민국의 독재자(반미? / 반 민주주의) 박정희가 있었으므로

박정희 주의자다 (하지만 딸은 깜방에 보냈다) 라고 장난을 칠정도로 외교적 대형참사가 일어나는데

지난번 펠로시 하원의장 패싱도 쉴드치는 분들은 펠로시가 반중을 너무 들어내서 안만나는게 좋았다 라고 쉴드를 치시는데

민주당 펠로시 패싱하고 만난 사람은 공화당 마이크 폼페이오를 만나는걸보면 쉴드치신거 알아서 벗기셔야겠지? 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무서운 생각이 든게 '혹시 이인간 트럼프가 돌아오는 선거에서 이길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무서워 졌습니다.

하지만 바이든정부는 그 이후 트럼프가 핵관련 문서를 집에 들고간걸 수사하기 시작했고 .. 미국에 10조를 투자한 현대차의 뺨을 후려쳤죠..

이게 저의 내뇌망상이길 기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작고슬픈나무
22/08/26 22: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욕설 사용으로 제재합니다(벌점 2점)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2:29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도 윤석열 정부이루고 있는 인간들이 두번째 정부 집권인데 (MB라인이 그대로 흡수된거니까요) 저정도 일까요?

그냥 트럼프가 이길거 같다는 생각을 한게 아닐까... 물론 그것도 도그빡헤드 같은생각이긴 하지만..
22/08/27 08:1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무식한데도 고집이 세죠.
김건희도 역시 마찬가지...
이런 경우 열 번을 집권한 세력이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대법관
22/08/26 22:29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이겨도 폼페이오는 중용을 받지 못할겁니다. 트럼프가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저항하려 했을 때 막후에서 정권을 평화롭게 이양하려는 협상을 했거든요. 오히려 요새 폼페이오는 다음 대선을 노리는 주자 중 하나죠.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2:32
수정 아이콘
근데 그건 제정신으로 보면 오히려 트럼프 정부가 투트랙을 돌린거라고 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대법관
22/08/26 22:33
수정 아이콘
트럼프는 제정신이 아니잖아요.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2:40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니긴한데 계산은 칼같이 하는 또라이라서...

지지세력 집결시키면서 뒤로 호박씨 깐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임전즉퇴
22/08/27 05:3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저항한다 아냐 투트랙 협상한다가 이미 미친 상황이니까요 크크. 호박씨는 맛있기나 하지
22/08/26 22:29
수정 아이콘
다른 얘기지만 트럼프가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 새삼 궁금해지네요, 워낙 바이든이 요즘 인기가 없어서 재선가능성이 적다고 들었는데..
다용도테이프
22/08/26 22:30
수정 아이콘
트럼프 복귀..그 생각을 본인이 하면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법사님들' 이 대신 해준것 같단말이죠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2:32
수정 아이콘
아...... 설마... 아.... .......
비온날흙비린내
22/08/26 22:33
수정 아이콘
바이든은 버리고 트럼프에 몰빵할 계획이라고 생각하면 꽤 그럴싸하게 의문이 풀리는 거 같긴 하네요.

근데 지금 하는 거 보면 그 정도 계획을 짤 만한 능력조차 안 되는 거 같기도 하고..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2:41
수정 아이콘
근데 일반적으로 판돈이 국가정도 되면 정배에 박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
비온날흙비린내
22/08/26 22:48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이시고 트럼프가 될 거 같으니까 바이든을 홀대하면 되겠지 이건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만..

만일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하는 행동들이 일단 설명은 되니까요. 절대 옳은 행동이란 얘긴 아닙니다.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2:51
수정 아이콘
저도 당연히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이라.....혹시나...? 하는거죠
임전즉퇴
22/08/27 05:41
수정 아이콘
내 생각에 대안이 있을거니까 눈앞에 있는 사람 따귀부터 갈긴다.
말도 안되지만 사실 흔한 행태이긴 하죠..
22/08/26 22:41
수정 아이콘
설사 트럼프가 된다고 해도 그때 팰로시 패싱해서 잘했다고 하며 좋아할까요? 기억도 못하거나 신경 쓰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헛발질 맞습니다.
한방에발할라
22/08/26 22:41
수정 아이콘
차라리 트럼프의 측근을 만났다면 트럼프 코인에 올인했나 하고 추론이라도 해보겠는데 폼페이오는 그 트럼프하고도 싸우고 물러난 사람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지구돌기
22/08/26 22:50
수정 아이콘
윤대통령이 후보 시절, 그리고 당선인 시절에 펜스 전 부통령을 두번이나 만난 걸 보면 그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님 미국 민주당도 좌파라서 상대하지 않는 거? 크크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3:00
수정 아이콘
지금 무서워서 '아닐거야 설마 아닐거야 그래 그럴리가 없지'라고 저를 속이는 중입니다
Octoblock
22/08/26 22:52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무슨 파티 피플이라서 인싸라서 해외 정치인들과 만나고 좋은 모습들 보이고 한 것들이 아니죠. 개인적 성격은 아싸이고 만나는거 불편하고 어렵고 영어 농담 못알아 듣고 해도 웃는 얼굴로 그들 옆에 친한척 하는것이 대통령의 의무이니까 하는거죠. 그게 국익에 좀 더 도움이 되니까.
윤석열은 그냥 나 불편해 그럼 안해 하고 막나가는 거구요.
9렙고정
22/08/26 22:56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미국 공화당=보수 민주당=진보 라고 이걸 한국 양당에 그대로 대입해버린게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3:01
수정 아이콘
아닐거야 설마 아닐거야 그래 아닐거야......
엑세리온
22/08/26 23:03
수정 아이콘
그냥 정말 좋게 생각하면 나름 중립 외교 한답시고 하고 있는데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인지도
항정살
22/08/26 23: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평생을 사람을 피의자, 피해자, 그리고 범죄을 일으킬 사람으로 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는데, 무슨 생각과 철학이 있겠어요.

유승민, 홍준표 처럼 보수에서 몇 년을 대선에 나가기 위해 나름의 철학과 공부를 하고 또한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참모진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주인 무는 버려진 사냥개가 용병으로 대통령이 된 건데, 뭐가 있겠습니다. 주변에 검사로 채워서 수사나 하려고 있지
푸크린
22/08/26 23:08
수정 아이콘
그런 생각 1도 안 했을 겁니다
나 휴가임 술마셔야 되는데 할망구 진짜 시끄럽게 구네 <- 아무리 봐도 이거 빼곤 내적 정합성 있는 이유가 없음
틀림과 다름
22/08/26 23:25
수정 아이콘
아오, 가독성이 엄청 안좋군요
능숙한문제해결사
22/08/26 23:31
수정 아이콘
다시보니 그렇네요 수정좀 해야겠네요 흐흐
AaronJudge99
22/08/27 00:04
수정 아이콘
근데 혹여나 트럼프가 댕같이 부활!! 해서 백악관에 다시 들어온다 쳐도
[미국 의회]를 대표하는 위치였던 펠로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민주당이고 바이든이고 자시고 만나긴 했어야했다 생각이 드네요 흐흐
정 뭐 하기 싫었으면 그냥 밥만 먹고 좀 원론적인 얘기 하고 사진 찍고 집에 와서 잤으면 어땠을까…싶습니다…
그냥사람
22/08/27 00:16
수정 아이콘
저는 국민의 가장 큰 표심은 당장 그들이 살만한가에서 결정 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지금 윤통이 욕먹는 이유에 어느 정도 지분은(대부분은 자기 탓 맞습니다) 경제가 공황직전 그 어딘가에 몰려있다는것에서 비롯된것도 없지 않다고 생각하죠.

지금 현재 바이든은 (제가 보는, 즉 제가사는 사회생활 내에서 어른/젊은이 말을 종합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주에 상대하는 분들이 의사분들이라서 대부분은 공화당 지지자들이긴 하겠죠?) 바이든은 진짜 막다른길 바로 직전에 몰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사람들이 바이든이 숨만쉬어도 Brandon fuXXing breathed fuXXing piece of shiX 이정도로 쌍욕밖힐 수준으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미워합니다. 애초에 2022년부터 Everything is going to be okay라고 외친 그 어느하나도 okay가 아니었던것도 크죠.

자세히 얘기해보자면 기름값 세배/ 모든 음식값 미니멈 30%이상 상승/ 어마어마한 주식시장 타격(제 개인 연금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401k에서 7월달 초에 연내 -26%를 찍으셨더군요 제 투자가 아니라 제 연금을요)/힘들어 죽겠는데 맨날 우리 세금으로 몇조씩 민주주의 수호! 하면서 우러 전쟁에 퍼부음
등등이 있겠네요. 즉 트럼프 아무리 뚜까패고 언론에서 아무리 트럼프 욕하는 기사 몇백개씩 뽑아내도... 그냥 한국이랑 반대로 생각하세요. 저희 언론 믿어요? 대부분 국힘쪽에 붙은 기생충들인데.. 를 미국은 언론 안믿어요 대부분 민주당에 붙은 기생충들인데..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즉 이런 상황에 입각해보면 지금 경제상황에서 현정권의 교체는 높은 확률로 이루어 질거라 생각해야하고 (아니 당장 5년뒤에 국힘에서 대통령 나오려면.. 물론 5년은 긴시간이니 윤통이 뭔가 해낼수있다면 다르겠죠) 트럼프 벳은 생각보다 높은 확률의 승리 베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윤통이 그걸 다 생각하고 펠로시 패싱했냐 묻는다면 그정도 능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할것같네요
22/08/27 02:17
수정 아이콘
공화당 지지자들이 대부분인 보수적인 주 의사들이 바이든을 미친듯이 싫어하는 거랑
바이든이 막다른길 바로 직전에 몰려있는 것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겠네요.
6년 전 캘리포니아, 뉴욕 사는 리버럴들이 내 주위는 다 트럼프 경멸하는데
설마 대통령 될리 없겠지... 라는 사고와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그냥사람
22/08/27 02:54
수정 아이콘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그렇습니다. 저는 제가 사는 지역이 바이든 싫어하는 편향이 있을수 있는 지역군/그룹이기때문에 100% 확신하지 않는다는 말씀과, 여전히 그런 그룹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여도 바이든이 열세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한국어 논술/글을 제대로 배운게 아니라 읽은 책으로 얻은 지식에 기반하여 글을 쓰는거라 부족한게 당연하다 싶기는 하네요. approval rating으로 따지자면 이번년 7월쯤에 38정도로 곤두박칠 친적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4년내중 최저치에 근접하는 수준이고 1포인트만 더떨어지면 20년내 최하이죠. 자세히 쓰면 또 지리멸렬 해질까봐 마치는데 이런 의견도 있다로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방진고양이
22/08/27 03:27
수정 아이콘
주변 사람들의 입장은 지역마다 다르니 패스하고 지지율은 요즘 민주당 지지자들이 환영할만한 법안들로 승승장구해서 44%로 떡상중이죠.
이 타이밍이 상당히 좋아서 Midterm 선거도 원래 민주당 완패로 예상했는데 반등 각이 보입니다
그냥사람
22/08/27 04:22
수정 아이콘
저도 주식시장 회복까지 그렇게 보았는데 오늘 파월이 어깃장 놓기는 했죠 크크 개인적으로는 민주당 여전히 과반 못넘길거라 생각합니다.
임전즉퇴
22/08/27 05:46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콜라로 건배하던거 모를것같긴 합니다. 알면 좀 식지 않을까..
AaronJudge99
22/08/27 21:01
수정 아이콘
미국은 우리 이상으로 공화당/민주당 간의 골이 깊다 싶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현지에 사시는 분만큼은 잘 모르지만서도..
공화당 지지자 측은 폭스 뉴스 많이 보고 nyt/cnn같은 쪽은 많이 싫어하시고
민주당 지지자 측은 또 그 반대고..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레드/블루 스테이트는 그대로 갈 테니 중간선거에서 누가 이기느냐는 전체적인 지지도는 그냥 참고로 하고 스윙 스테이트 여조를 많이 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한데
그런 측면에서 봐도 경제 나빠지는게 바이든에게 절대 좋은 이슈는 아니겠구나 싶긴 합니다 흐흐..

파월이 이번에 말한거는 [인플레 잡는게 최우선. 주식이 떨어지든 경제침체가 오든 어느정도는 감수하겠다.]로 읽혀서 에센피 etf 투자하고 있는 저는 좀 많이 쫄리더라구요…
raindraw
22/08/27 07:28
수정 아이콘
트험프 재집권 확률 90%로 잡아도 그렇게 해서는 안될 일이죠. 더구나 90%는 말도 안되구요.
한가인
22/08/27 11:27
수정 아이콘
우리는 이런걸 실드라고 하죠.
무슨짓을 해도 나름의 이유가 있음.
비온날흙비린내
22/08/27 11:36
수정 아이콘
이 글이 실드인가요? 아무리 비합리적인 일에도 어쨌든 나름의 이유는 있는 거고, 이 분이 그 이유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긴 커녕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시는데 어째서 옹호가 되는 지 모르겠네요.
AaronJudge99
22/08/27 21:02
수정 아이콘
저는 [에이 설마 진짜 그 정도로 멍청하겠어? 설..마..제발…] 이렇게 읽었습니다 흐흐
우리는 하나의 빛
22/08/27 11:44
수정 아이콘
??
'설마 그 정도로 멍청한 건 아니겠지?'
라는 글로 읽히는데 실드요. .??
22/08/27 11:50
수정 아이콘
소심하게 장담컨대(?) 그냥 휴가라서 아무 관심이 없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동굴곰
22/08/27 12:52
수정 아이콘
좌팝니다+술이 들어간다
AaronJudge99
22/08/27 21:03
수정 아이콘
제가 지금까지 비리 얘기 친척 얘기 들으면서 까인 대통령은 많이 봤어도
술 가지고 비판 들으면서 까인 대통령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아니 대통령 됐으면 술 좀 끊지 거 허허..
一代人
22/08/27 23:0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문재인 정권에 정말정말정말 많은 실망을 했지만,
그 대안으로 국힘을 찍는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물음표가 백만 개 쯤 떴었는데 크킄

뭐 저는 이제 누가 되는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으니 그냥 웃고요.
손해보시는 분들은 눈물을 흘리시든, 필살의 쉴드를 치시든 알아서 하시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451 [일반] [눈마새/피마새] 두 새 시리즈에서 사람 종족의 의미 [28] 닉언급금지10037 22/08/27 10037 11
96450 [일반] 음악에 대한 검열, 이 나라에서 다시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60] 에이치블루14434 22/08/27 14434 14
96449 [일반] 잭슨홀 미팅 요약: 오냐오냐하면 버릇나빠진다 [50] 김유라14336 22/08/27 14336 11
96448 [일반] 여러분은 어떤 목적으로 책을 읽으시나요? (feat.인사이트를 얻는 방법) [23] Fig.156049 22/08/27 56049 20
96447 [일반] 넷에서 돌고 있는 한국 출산률에 대한 PIIE 보고서 [284] 류지나23038 22/08/27 23038 12
96446 [일반] 너는 마땅히 부러워하라 [29] 노익장10975 22/08/27 10975 40
96445 [정치] 요즘 말이 많은 윤대통령 외교관련 뉴스같은걸 쭉 보다가 [45] 능숙한문제해결사16629 22/08/26 16629 0
96444 [일반] 혼자 엉뚱한 상상 했던 일들 [33] 종이컵11791 22/08/26 11791 21
96443 [일반]  인터넷 변태 이야기 [16] 마음에평화를12321 22/08/26 12321 2
96442 [정치] 최근 나온 월가 리포트와 외신의 한국평가의 무서움 [196] 빼사스30383 22/08/26 30383 0
96441 [일반] 아~ 시원~하다! [34] League of Legend14562 22/08/26 14562 11
96440 [정치] [속보] 법원, 주호영 與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459] 카루오스48580 22/08/26 48580 0
96439 [일반] 롯데샌드 [23] aura11284 22/08/26 11284 21
96438 [정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국내 전기차 피해와 정부의 무대응 [101] 가라한21692 22/08/25 21692 0
96437 [정치] 심심해서 제멋대로 써보는 윤석열 한동훈 조선제일검 감별 [79] 라떼는말아야16939 22/08/25 16939 0
96436 [일반] 한강뷰 아파트에 대한 생각 [70] Right14509 22/08/25 14509 1
96435 [일반] 출산율 얘기가 지겹게 나오는 이유 [94] 부대찌개16514 22/08/25 16514 14
96433 [일반] 출산율로 미래 인구 시뮬레이션 해보기 [99] 헤일로16341 22/08/25 16341 10
96432 [일반] 심야 괴담회 보십니까?? [31] Anti-MAGE13492 22/08/25 13492 5
96431 [일반] [역사] 이북에 두고 온 인연, 이북에서 되찾아온 인연 [3] comet2111381 22/08/25 11381 7
96430 [정치] 당헌 개정안 초유의 부결…'이재명 독주' 견제 작동 [81] 마빠이19369 22/08/25 19369 0
96429 [일반] T-50/FA-50 이야기 마지막편 - (개발사6) 꿈은 이루어지지만…. [25] 가라한10302 22/08/25 10302 35
96427 [일반] Слава Україні! [16] 후추통11843 22/08/24 11843 1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