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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4 23:14
더 무서운건 이제 하위 50%의 직업도 사라질 것 같다는.... 사실 하위 50% 그룹은 평범한 사람들이거든요.
아니 그리고 이미 많이 사라졌지요. 이정도의 기계화, 전산화를 통해서도. 개구리처럼 느끼지 못할 뿐이지.
19/09/14 23:26
제가 그래서 원칙적으로 공정한 경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케릭이 누구는 민첩20에서 시작하고 누구는 민첩5에서 시작하면 게임할 맛 나겠습니까. 심지어 누구는 시작할때부터 계정귀속템 풀템으로 시작하고 누구는 너덜셋 시작하고. 그냥 다들 알면서 인정하고 싶지는 않는... 그런 세상인것 같습니다..
19/09/14 23:28
저 사람은 학자고 당연히 시스템적으로 문제를 접근하겠지만, 만약 개인의 입장에서 저 상황을 극복하려면? 진짜 씁쓸한 얘기지만 노력말고 답이 있을까요?
19/09/14 23:38
인정이 가장 큰 문제죠. 사실 적당한 성과를 얻은 사람들은 씁쓸하지만 순응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본문에서도 나오지만) 노력을 하고도 아무 성과를 얻지 못한 사람들이죠. 사실 기본소득제로 돈을 거둔다고 한들 '넌 지능지수가 낮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거다' 라고 했을 때의, 당사자의 무기력감 해소는 정말 쉽지 않을 듯 해요.
19/09/14 23:28
IQ가 지능을 평가하는데에 얼마나 정확한 잣대이냐는 이견이 있겠지만
꼭 IQ가 아니더라도 사람간에 지능격차가 있는건 사실이고 미래사회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는 생각해야할 부분입니다. 역시 기본소득제가 답인가 싶기도 하고
19/09/14 23:29
하한선이 올라가면 하한선 위의 소득은 증가하게 될 테니까 거기에서 세금을 더 거둬서 하한선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주는 방법이 될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우리나라의 현재 소득주도성장도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증세도 같이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19/09/14 23:33
저도 증세 후 보편적 복지를 이상모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세금도둑이 너무 많고, 대중이 그 도둑놈들에게 너무나도 무관심하죠.그래놓고 증세하면 도둑놈들 배불려준다고 난리피우니 전반적으로 노답인 상황.
19/09/14 23:29
뭐 개인이야 그래도 노력하는거 말고 뾰족한 수는 없겠지만... 기본소득제같은 바닥을 받쳐줄 시스템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사회 시스템이 불안정해지는지라...
19/09/14 23:31
이사람의 주장을 하나씩 뜯어보면 냉정한 현실론자 같지만
정작 본인은 딸이 장애를 극복하고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을때의 벅찬 감동으로 휴머니스트가 되었다는게 함정.
19/09/15 00:59
흔한일이죠 자연스러운 일이구요
오히려 저런 모순(?)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저는 좀 뭐랄까.. 비인간적으로 보입니다 원래 인간이란 말도 안되는 모순을 품고사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9/09/14 23:32
영상처럼 자동주행기술이 완성되면 일부 회사들은 수백조 단위를 벌겠지만, 많은 직업적인 드라이버들은 직장을 잃게 되겠죠.
그러면 그 사람들이 과연 다른 직업을 구할수 있을까.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긴합니다. 빠르면 10년이내에 실용화 될거 같은데.. 제가 만약 그 직업군이라면.. 정말 암담할거 같긴합니다.
19/09/14 23:35
사실 보험사와 4차 산업 기업, 그리고 자동차 기업 셋의 책임 문제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나와도 이상할 게 없었죠.
언젠가는 해결되고 시장에 나올텐데... 참 난감하죠. 전기차-석유차는 그나마 석유 카르텔의 쇼미너머니라도 있었지, 드라이버 직업군은 말그대로 개미떼라서 힘이 아예 없다는 점도 암울하네요.
19/09/14 23:47
기술에 대한 부분은 동의하기 살짝 어렵네요.
아직 4단계도 확실히 않은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실질 중국에서 이번에 시험하는게 성공한다고 해도 몇년은 더 있어야 할거 같구요. 그리고 가장큰 문제가 되는 건 보험이나 자동차 기업같은 문제가 아니라. 노조가 가장 큰 장애물일겁니다. 솔찍히 정치적인 문제로 허가를 내주지 않을 가망성도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19/09/14 23:54
IQ나 재능 같은건 타고난거죠 즉 노력없이 공짜로 얻은겁니다
그걸로 번 돈을 자신이 얼마나 가지는게 정말 정의로운걸까요? 결국은 세금문제고 세금을 지금보다 올리느냐 내리느냐~~ 답이 없는 문제이지요~
19/09/15 00:03
근데 그 노력 마저도 재능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노력을 더 한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가는게 무조건 옳지 않을 수도 있죠. 얼마나 가지냐는 그 이후의 문제이구요
19/09/15 00:11
그렇게 말하면 게으른 사람들이 너무 정당화 되지 않을까요?
인간이 할수 있는건 노력말고는 없지 않나요? 아무리 노력도 재능이라지만 하고싶은걸 참아가면서 노력하는건 고통도 동반하거든요~
19/09/15 09:10
네네 말씀하신대로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어느 범위까지를 정당한 차등요소로 볼 것인가는 제각각 생각이 다르겠죠. 지능발휘도 세금 등 보상제한 정도에 따라 동기를 상실하게 되겠죠.
19/09/15 00:35
윤리적 관점에서는 정의롭지 않을 수 있지요. 다만 문제는 타고난 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면 반작용으로 타고난 자들의 노력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날거에요. 이러면 타고나지 않은 자들의 부가 오히려 감소할 수 있지요. 답이 없는 문제지요22
19/09/15 09:30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맞는거 같네요
결국은 타고 난 자들을 인정해주고 덜 뺏을수록 타고나지 않는 자들에게 더 낫다는거네요~ 타고 난 자들의 동기부여가 관건이네요
19/09/15 00:49
지능에 있어서 선천과 후천 모두가 작용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선천적으로 지능 범위가 결정되고, 그 후 후천적 교육등으로 움직이는 식이지요. 결론적으로 노력없이 얻는 지능이란게 존재는 하지만, 타고난 지능 범위의 최저치를 찍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노력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지능일 수록 돈을 버는데 유리하게 작용하기는 하지만, 역시나 지능만 높다고 그냥 돈을 벌 수 있는건 아닙니다.
19/09/15 01:07
어려운 문제 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잠깐 화제가 됐던 꽃거지 같은 사람의 경우, 연예인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구걸을 하고 살았죠. 자신의 잘 생긴 용모를 살려서 연예인이나 모델 등을 했다면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속사정은 모르는 일이라, 그 사람이 진짜로 게을렀거나, 큰 실패로 인하여 그런 처지가 된 걸 수도 있지만, 원래부터 가난했고, 그래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몰랐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나이가 많이 들어서야 자기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IQ 자체는 나쁘지만, 예술이나 요리, 체육 등에 재능이 있어서 성공하는 경우도 적지 않죠. 그런 면에서, 지능이나 재능에 따른 격차도 물론 크지만, 정보의 격차나 기회의 격차 문제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19/09/15 02:18
IQ가 110 정도만 되어도 노벨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즉, 타고난 천재는 없는 셈이죠. 하지만 문제는 IQ가 80 이하인 사람들...
19/09/15 00:01
아무리 저 하위 10퍼센트를 도태시켜 나간다 해도 결국 유전자풀의 분포상 저런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여지게 되는 상대적 저지능자들은 꾸준히 일정 비율로 배출될겁니다. 기본 소득제 말씀을 하시는데 문제는 발전 가능성도 없고 자신이 받아간 바 만큼 사회에 직 간접적으로 기여할 가능성도 일절 없는 사람들에게 평범한 혹은 최소한의 삶을 평생 제공하기 위해 (운좋게 똑똑하게 태어난) 너희 주머니를 좀 더 털어가야겠다 라는 주장에 쉽게 동의할 사람은 많지 않겠죠. 그 털리는 삶도 만만한게 아니니까요. 냉혹하게 말해 지능도 상당 부분 유전적인 요소에 좌우되는 부분이 많고, 저렇게 사회 비용을 투자해서 구제되는 지능 계층이 재생산을 통해 사회에 내보내는 다음 세대들도 부모의 삶을 따라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겁니다. 이런 리스크를 정면으로 마주하려면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겠죠. 허들이 발목, 무릎, 허리까지 와도 안될겁니다. 가슴까지는 와야 위기감을 느끼겠지요.
19/09/15 00:14
단순히 지능이 부족해서 뭘 배울 수 없다기 보다, 그나마 남을 직업들은 주기적인 재교육이 요구되는데 거기에 따라갈 능력이 없어서 문제라고 하더군요. 어려운 문제인 게 단순히 사라지는 직업 종사자들을 사회적으로 버리고 있다가 아니라, 변화에 맞춰 정부에서 재교육을 지원하고 다른 분야로 보내려 해도 그걸 싫어하는 게 문제고. 복지로도 해결이 안 되는 게 저들 중 낙오자가 되었다는 박탈감 때문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게 문제라 하던데.
개인적으로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구성원들의 생물학적 한계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지금의 사회에 '적합한' 사람들조차 나이 먹을수록 새로운 것을 배울 능력도 떨어지고, 수용하려는 의지도 줄어들고. 만약에 젊음을 유지시키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인구문제도 어떻게 국가가 해결한다 가정해도. 젊은 육체를 가지게 된다면 새로운 지식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긴 하겠지만 축적된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아예 배제하긴 쉽지 않을테니. 별론으로 예전에 지젝과 토론을 한다해서 꽤나 기대했는데, 꺼라위키 보니 지젝 승이었다는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찾아보기가 귀찮네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습니다.
19/09/15 00:39
이걸 받아들이려면 '안될 놈은 안 된다'는걸 누구든지 납득해야하는데, 당장 지금 수능 수준의 문제도 노력으로 해결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죽어도 인정 못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는 상황에서는 논의를 해볼 건덕지 자체가 없죠. 사실 논의를 한다고 해서 뾰족한 해결방법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19/09/15 00:51
근데 문제는 지금까지 현대 사회가 발달하면서
단순한 직업들을 기계가 대체해나가고 있었는데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상위 지능을 가진 사람들의 직업도 위협받는다는거겠죠
19/09/15 01:01
저는 개인적으로, 지능에 의해서 하위권은 직업을 가질수없다- 는게 문제가 아니고
지능이랑 상관없이 계급이 고착화 되고있는게 진정한 문제라고 봅니다 정상적이라면 지능이 높은사람이 고소득, 지능이 낮은 사람이 저소득인게 자연스러운... 일인거죠 그런데 부의 축척에 의한 계급 고착은 그런 자연스러운 현상을 뒤흔듭니다 이게 진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19/09/15 07:49
고지능 고소득이 자연스러운가에 대해서는 저와 생각이 다르시네요.
계층이라는 것이 갖고 있는 자산에 의해 결정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라면 부의 축척에 의한 계급 고착이 차라리 자연스럽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19/09/15 01:36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도 10년이제 전문직이라 불리우는 직업중 반이상은 사라질 거라고 예측하더군요. 미래 먹거리와 제4차 산업혁명 등이 좀 터무니 없는 거품으로 취급 받은 느낌이 있는데 현실적인 고민을 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9/15 08:30
개인적으로 피터슨의 주장이란 것도 결국 도태될 운명은 놓아주자란 뉘앙스에 가깝기 때문에 딱히 답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 평가는 차치하더라도 저 물음자체는 매우 중요하죠.
다만 인공지능 혹은 고도화된 자동화 산업이 정말 빠르게 사회 전반에 걸쳐 퍼져나가는 상황에서 한낱 인간의 지능의 높고 낮음이 크게 중요하게 대두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향후 몇년 안으로 경험이 중요하다고 알려진 식품, 요리 산업에서 요리사들이 빠르게 퇴출될 것이고 꽤나 높은 지능을 요구하는 번역이라든지 회계업무같은 것도 상황이 녹녹치 않죠.
19/09/15 08:36
처제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애들 때부터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우리 애 때문에
많이 물어보고, 발달 상황이 평균인지 체크를 많이 했는데 들을 수록 타고난 걸 어쩌겠냐 싶더라고요. 3~4살부터 이미 사실상 학습능력, 대인관계, 의지력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애들과 하나도 수십번 해도 습득이 안되는 애들을 두고 같이 경쟁해서 노력해서 쟁취 해내야 한다는 것만큼 공허한게 없겠죠. 이미 잘하는 애들이 뭘해도 더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노력도 얘네들이 더 하고, 더 스트레스 내성도 강하고 참는 것도 똑똑한 애들이 더 잘 참기도 하고.. 지능 뿐 아니라, 외모도 그렇고, 점점 살면서 유전자가 사실상 대부분의 것들을 결정하고, 다들 그렇게 사는거 아니겠냐 싶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재능은 운입니다. 인생사 운칠기삼도 와닿고, 그 기三이 90프로는 유전자로 결정되는 세상이 아닌가 싶네요.
19/09/15 09:17
백곰사마님 말씀에 공감하구요,
근데 그 운칠 마저도 유전자로 결정되는 기삼과 완전히 독립적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운도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 셈이라고 보면 인생 너무 허망한가요
19/09/15 09:58
결국 따지고보면 생산에서부터 시작된 나비효과같은 생각이 듭니다.
중국 인도 브라질 베트남같은 가격경쟁력으로 찍어누르는 신흥생산국(?) 에대비해 성장한. 성장했던 유럽-미국-한국-일본 등 가격경쟁력을 잃어버리고 새로운 생산(즉, 창조적 생산 지능과 적응력이 필요)을 해야하는데 이 생산이란게 결국 고학력-고부가가치인만큼 IQ하위 20%이아닌 정보가 부족한 계층이 계속 피해본다는... 흑흑
19/09/15 11:28
인공지능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는데, 인공지능이 차라리 인류를 평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다같이 죽거나 아니면 살아남아서 동물원에서 살거나. 비아냥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어보이네요
19/09/15 11:40
인공지능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지금이라도 로봇세, 인공지능세, 자동화세 법안 만들어놔야합니다. 특히나 로봇세는 저임금 공장 노동자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고 이게 결국 자본가 배만 불리는거라서 얼른 도입해야해요
19/09/15 14:41
부결되기는 했지만 EU 의회에서는 이미 로봇세 관련 법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었죠.
국내에서는 정부나 정치권에서 이러한 논의를 진행할만한 준비도 의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미리 준비를 해 놔야 할텐데요.
19/09/15 16:13
다른 기술에 비해서 인공지능은 자본집약적인 산업이고, 결국 그 인공지능에 돈을 대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보면 그 결과는 자명하죠.
19/09/15 16:51
하위권 공대로 라도 돌려서 기술을 득하거나 공전을 들어가거나 9급을 준비하는게 금전적으로는 이득일거라고 봅니다. 과도기 단계에서의 사회적 편견은 어쩔수없는 일이지만요
19/09/15 16:52
공대 지망이라면 3~4등급도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장담은 못하겠는데 인문계는 갈수록 더 힘들겁니다.취업TO가 지금 완전히 박살나고 있거든요. 학벌로 확실히 이득보는 스카이라인+서성정도만 남고 나머지는 갈수록 입결도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9/09/15 17:01
평균 4등급 밑이면 기술을 배울수 있는 공대 계열 과로 집 가깝고 등록금 싼 아무 대학이나 들어가는 건 할만하고
문과면 솔직히 안가는게 낫죠. 3등급은 대충 인서울 끝자락, 수도권, 지방국립대에 비벼보는 게 가능할거라 여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무튼 이과 골라서 공대 가는게 전제입니다.
19/10/06 14:09
그래서 요즘 일론머스크의 테슬라계열? 회사중 하나가 컴퓨터칩 이식을 통한 지능의 향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죠, 실험은 됬는데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연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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