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9/07 15:22
리스 아닌 이상 매입으로 차값에 세금이랑 보험료까지 다 냈다는데 노엘이 그동안 뜬거 가지고 과연 그걸 100% 다 자기 돈으로 냈을까 싶네요.
19/09/07 16:03
부자집은 보통 태어날때 2천 10세이후에 2천 증여합니다.
이것만해도 스무살에 1억은넘어가요. 글고보니까 자기힘으로 샀다네요 힙합안듣는데 참 신기하긴해요 돈자랑하는애들에게 돈모아주는 심리는..
19/09/07 15:17
장제원 현재 모습 라이브로 보고싶네요
어제 아들이 음주운전한 차에 마중나온 어머니 치여 숨진 사고도 있었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69161 음주운전자들 죄다 태풍에 날라가버렸으면 좋겠네요
19/09/07 15:19
힙합 좋아하는 친구들 얘기로는 다들 랩은 잘한다, 음악은 좋다, 그러던데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02500190 자기아빠 디스하는거 보고 난놈이구나 하긴 했는데 음주운전이라니 크크 앞으로 안 봤으면 좋겠네요.
19/09/07 15:25
글쎄요. 더 잘하는 사람이 널린거야 당연히 그럴 수 있는거고 그게 유행을 탔다고 평가절하당할 이유는 없죠. 노엘의 실력만큼은 힙합 리스너 누구나가 이견 없이 인정합니다.
19/09/07 16:57
저도 힙합 적게 듣는 건 아닌데 그 정도 실력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너무 길어지겠지만..물론 못한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기는 한데 딱히 인정받고 이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19/09/07 17:05
인정받는다의 기준이 한참 높으신거겠죠. ‘음악’으로선 아직 크게 보여준게 없지만 이건 스물밖에 안된 어린 나이를 고려해줄만 하고 ‘랩’으로서는 힙합커뮤니티 어디를 돌아봐도 까일 게 없는걸요.
19/09/07 17:52
말씀하신 내용에 따르면, 랩에 대한 판단이야 그렇다치고, 음악으로 보여준 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실력이라 보나요. 그렇게 랩 잘하고 인정받을 뻔한 제이일렉트로니카 지금 어떤 취급 받나요. 그나마 제이일렉은 나름 얼마 안 되던 음악들로 인정받고 기대받던 상황이기라도 했지..그냥 랩 잘하고 노래 잘하는 건 기술에 대한 부분이고, 아티스트를 판단할 때 그건 아주 부분적인 겁니다. 심지어 그것에 대한 판단도 최소한 팬들 사이에서 일치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커뮤니티 이야기하셔서 오랜만에 디시티나 몇 군데 둘러보니 딱히 노엘의 실력에 대한 판단이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안 좋은 평이 엄청 많고. 혹시 힙합플레야 이런 데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나이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죠. 어느 정도 경력이 되었는데 음악에 별 진전이 없으면 큰 기대가 안 들죠. 물론 10년, 20년이 지나서 터질 수도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그냥 인정받고 이런 이야기 듣기는 어려운 거죠. 나이는 그냥 나이고, 음악은 잘하는 사람이 잘합니다. 다시 봐도 힙합 리스너 누구나 이견 없이 인정한다는 부분이 너무 걸리네요. 대중들의 다수결 판단으로 실력이 정해졌다면 제이립 앨범 같은 건 아마 나온 시점에 그대로 묻혔겠죠.
19/09/07 19:17
정규 2집까지 냈어요. 음악으로 보여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평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그의 음악이 좋다/구리다 평가는 할 수 있지만.
19/09/07 19:25
정규2집이라...정규만 내면 다 보여준건가요?? 전 이말에 더 동의할수 없네요. 앨범만 낸걸로 보여준거면 우리나라 힙합,아니 음악계에서 못보여준사람 찾는게 더 쉬울껍니다.
19/09/07 19:28
'보여준다' 라는 말에 의미 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자신의 음악을 자신의 이름 붙여서 자기의 색으로 한다는 점에서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음악을 보여준다는 뜻으로요.
강광배 님은 '보여준다'는 말을 '씬에서 인정받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19/09/07 20:26
말 그대로 음악을 보여주기는 했죠. 댓글의 흐름을 보시면 제 표현이 의미하는 게 앞서 스톤콜드 님이 바로 앞 댓글에서 말씀하신 걸 재언급한 것임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아직 크게"와 "아무것도"의 표현 차이가 있었는데, 핵심은 결국 딱히 음악적으로 별 게 없다는 의미죠. 당연히 보여준다는 말은 댓글의 흐름상 인정받다라는 표현과 함께 생각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9/09/07 19:23
누구나요?? 저도 나름 리스너라면 리스너인데요. 단 한번도 노엘놈 인정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다할 결과물도 없는애가 이견없이 인정받는다는 소리듣는게 좀 웃기네요.
19/09/07 15:26
저는 힙알못이긴 한데
영비랑 비교하면서 얘는 그래도 반성도 잘 하고 인성적으로 낫다 뭐 그런거 들었었는데... 크크 바로 나가리...
19/09/07 15:37
노엘이면 나름 유명인(...)이니 기사자체야 연예면에 나올만 하죠.
노엘 음주운전이 아니라 누구 아들 음주운전으로 제목이 나오는건 역시 클릭을 먹고 사는 언론사의 힘이겠지만요.....
19/09/07 15:44
죄송합니다.. 드립이었는데.....
저야 나이 많아서 잘 모르는데 10대들에겐 노엘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이 것도 벌써 한 2년쯤 전 이야기긴 하지만요.
19/09/07 15:35
래퍼해서 먹고사는 아들이 사고친게 뉴스에 나오다니 해서 검색해보니 갓 만 19세된 아들이군요. 그럼 2년전엔 미성년자 였단 말이네요.
미성년자 때부터 이런식으로 구설수에 올르고 했으니 장제원 의원도 자식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으실듯.....
19/09/07 15:37
아이러니 하게도
장제원이 조국관련 저격수로 맹공할 수 있었던게 아들이 워낙 꼴통이라 학업관련 진학비리는 커녕 학교생활 자체를 잘 안해서 적어도 그쪽 계통으로는 깨끗해서 그렇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크크
19/09/07 15:40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음주 운전 처벌이 약간 강화되긴 했지만, 더 강하게 처벌할 수 있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진짜 예전부터 모든 국민들이 다 희망하는건데, 미적지근한게 아쉽네요) 래퍼에 대한 편견을 갖고 싶진 않지만, 사회 디스는 엄청나게 하면서 군대 면제나 마약, 각종 사고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 보여서..
19/09/07 15:46
한쪽은 자식관리에 너무 손을 대서 문제
한쪽은 자식관리에 너무 손을 안대서 문제 나무위키보니 논란도 장난아니네요. 거기다 초졸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장제원도 너무 관리 안한거 아닌가 싶네요 인성교육은 조국 승
19/09/07 15:48
이뭐 리얼 갱스터 스웩도 아니고...
위에 성매매사건때문에 노엘이 고등래퍼에서 중간에 퇴출당했죠. 나중에 쇼미에도 나왔는데 2차예선인가에서 (그 불기둥..) 탈락하고요. 안그래도 이걸 가지고 내로남불 얘기를 할려던 참이었는데 사건이 하나 더 터졌네요. 딱히 수고할 일 없겠네. 크크크...
19/09/07 16:05
그당시에 노엘은 그래도 매장시키는 분위기라도 있었는데 같이 나왔던 같은 레이블의 모 학폭갑(...)은 오히려 제작진이 열심히 포장하는거 보고 뭐지 싶었습니다.(그리고 이번 시즌에 아예 대놓고 우승후보로 미는거 보고 답이 나오더군요...이건 그냥 pd 사심픽이구나..)
19/09/07 15:51
힙합 하는 애들은 다 저래는 아닙니다. 가장 유명하기로는 비와이도 있고 넉살도 미담 많아요. 물론 영비나 노엘같은 사람들이 많다는건 부정 못 함.
19/09/07 15:53
개인적으로 진짜 꼴 보기 싫은 사람입니다. 구 바른정당 출신들이 정책적인 컨텐츠가 친박 출신들보다 나은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폭넓은 지지를 못 받는 이유가 저런 것도 있다고 봐요. 집안 빨로 국회의원 되놓고 정작 자기 관리를 안 하는 금수저 도련님들이 너무 많음. 줏대도 없는 철새짓은 덤.
19/09/07 17:07
노엘이 초졸인 이유가 학폭으로 퇴학당해서일텐데... 그게 부모랑 상관이 없다고요??
무슨 경제적으로 엄청 쪼들려서 부모가 신경을 못쓸 지경도 아니고, 금수저 집안에서 저런 망나니가 나왔는데 부모랑 상관없다니...
19/09/08 00:49
설령 망나니가 나왔을지라도 이거야 말로 자식과 부모를 분리해서 볼 일이죠. 부모가 자식을 탈법적으로 메이킹해준 일과 동일 선상에 놓을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19/09/07 16:04
가족이 잘못한건 정치인한테도 따라오고 당사자인 노엘은 죄값을 치르겠지만, 젊을때 하고싶은게 있으면 응원이나 격려해주는것도 맞는것같습니다.
19/09/07 16:07
자식 키워놓고 보니 역대급 트롤러.
장제원 의원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조만간에 아들이 아버지 커리어 완전히 쫑내버리는 상황이 오기는 할 듯 합니다.
19/09/07 16:32
이게 음주운전 사고면 꽤 큰건 아닌가요
물론 아들잘못이 아버지한테 가는것도 연좌죄 같기는 하지만요. 마약이나 학교폭력 같은것보다도 심한것 같은데요
19/09/07 16:44
음주 흡연이야 그래도 노는애들이 자주 하는사고라 조금 약하게 생각해도
성매매에 학폭까지 끼얹으니 인성은... 어렸을때부터 없기는 했네요.
19/09/07 16:38
독립해서 알아서 사는 자식인데 이건 진짜 성인이고 알아서 책임질 문제죠. 인생설계 하나하나 다 컨트롤해준 사람과 같은 성인으로 취급하기 힘듭니다. 법으로야 같은 성인입니다만.
19/09/07 16:41
뭐 자식이 알아서 책임질 문제지만 아버지한테 영향 끼치는건 사실입니다.
아들이 사고 두번친 남경필이 생각나서요. 본인은 딱히 큰문제가 없었는데 민주당바람과 아들이 두번이나 사고쳐서 이미지 많이 깎였죠. 장재원도 이번이 두번째라 민심을 잃게되는 요인이 되는데 세번치면 어떨지...
19/09/07 16:43
노엘이 스윙스회사 소속인데, 그 스윙스도 커버를 못칠정도로 워낙 제멋대로 인걸로 유명해요. 술먹고 사고친적도 많아서, 스윙스가 전화해서 소리른 적도 있다네요.
그냥 장제원씨는 자식복이 없는 거죠. 노엘이 말해서 들을 사람도 아니구요.
19/09/07 16:43
그분들의 선택적감수성 정말역겹네요
그 표창장쪼가리하나보다 불특정다수에게 살인흉기가 될수있는 음주운전이 훨씬 지탄받아야하고 논란이되어야하는거아닌가요? 그토록 자식교육을 강조하던 장의원은 자진사퇴바랍니다.
19/09/07 16:55
표창장을 소장용으로 간직했으면 쪼가리라 할 만하지만 이걸 의전원 입시에 제출하고 활용했으면 쪼가리는 아니에요;
그리고 음주운전 지탄 받아야 하는거 맞으니 노엘은 그에 맞는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장제원이 아들한테 음주운전 하라고 혹은 음주운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아닌 이상 왜 사퇴를 하나요.
19/09/07 17:10
그러게요 정말로 역겨워질라 하네요.
그 표창장 쪼가리를 님 말대로 그 쪼가리를 억지로 우겨만든 부모랑. 자식이 스스로 음주운전한걸 동급으로 생각하다니요.... 님이 음주운전하면 님 부모님이 욕먹나요?? 님 부모님이 책임져요?
19/09/07 17:17
둘이 같이 술먹고 운전해서 들어가라고 명령한게 아닌 이상,
음주운전 사실을 무마하려고 권력을 남용한게 아닌 이상, 장제원이 책임질 일은 아무것도 없죠. 두 사람이 부자지간이라는 점만 빼면 그냥 사람 A가 음주운전한겁니다. 조국이 문제되는건 음주운전이 표창장보다 훨씬 큰 사건이라는 것과 무관하게 조국이 이와 관련해서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받기 때문입니다. 최근 최성해 총장한테 전화까지 한 결정적 증거마저 있고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제원은 지난번에 대변인직을 사퇴하는 등 도덕적 책임을 졌습니다. 조국은 뭘 했죠?
19/09/07 17:26
그들은 철저하게 장기간 자신들의 부와 명예를 위해 플랜짜고 한것이고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거고 노엘은 그냥 본인이 즐기면서 범죄저지른것이라 노엘이 처벌받으면 되는거고 도덕적으로 책임이 가는거죠.
19/09/07 17:54
음주운전을 감추려고 시스템을 비집고 다니면 욕먹겠죠. 그리고 비집고 다닌게 문제 없다고 쉴드치는 사람이 있으면 논란이 될거고요.
19/09/07 17:47
일단 뭐로든 고발이 들어가야 수사를 하고 압수수색 영장이 나오죠;;;;;;
제보도 없는데 임의 수사로 영장 압수수색 까지 가려면 ;;;; 음주운전 은폐하려고 뭐했다 이런거 나오면 고발 해서 가능할거 같긴하네요
19/09/07 19:34
과거 성매매 시도에 음주운전 적발까지 됐는데, 맘먹고 노엘 소환조사하면 털수 있는 거고, 꼬투리 몇개 찾으면 최소한 영장 청구는 할 수 있죠.
19/09/07 22:00
성매매 시도는 트위터에 멍청한 글 싸지른 몇개가 전부구요
음주운전은 큰 사안인만큼 맘먹고 털리고 있죠. (개인적 감정으로는 감옥 가야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아빠가 장제원이라도, 20살짜리가 래퍼하는데 무슨 특수부 4개를 동원합니까?
19/09/07 22:41
성매매가 현실로 시도했는지, 실제 했는지는 수사해서 다 뒤져보면 나올 것 같은데요. 특수부 4개 동원해서 수십군데 압수수색하면 말이죠. 또 모르죠, 누구 아빠처럼 무슨 짓을 했을지. 자식 좋은 대학, 진로 보내려고도 별짓을 다하는데, 하물며 빨간줄 안 그이게 하려면...
19/09/07 23:04
장제원 아들은 특수부 4팀이 들어가면 무조건 털릴거야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말하시고 계신데
본인이 하고 있는 답정너를 상대한테 몰아가는건 너무 웃기지 않나요? 껄껄 장용준 성매매시도가 어떤 경위로 걸렸는지도 잘 모르시죠? 크크
19/09/08 08:00
장제원 아들 학기 당 학비 6천만원 귀족 학교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2558002 장제원 아들 100억 편법 증여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92029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C2%A0 장제원 족벌사학 55억 횡령 http://cmobile.g-enews.com/view.php?ud=2019090805242969294a01bf698f_1&md=20190908055153_O
19/09/07 18:09
본인이 음주자에게 운전은 살인도구와 같다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죠.
타인 가족의 흠결을 따지기 전에 본인 가정을 돌아보고 현재 문제에선 조용히 손 떼고 잠적해주시기를...
19/09/07 19:50
참 웃긴게 자유한국당엔 애초에 일말의 기대도 없다보니 이런 기사를봐도 욕이안나오네요...
더민주 삽질하는거보면 욕이 참 잘나오는데 흠..
19/09/07 19:54
단독]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정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77326 ..... 그런데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장 씨는 사고를 숨기려고 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사고 당시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은 것처럼 꾸미려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적발 당시 장 씨는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신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크크크크크크 이건 좀 쎄네요. 장제원이 그렇게 무섭더냐.
19/09/08 13:48
앞으로 장관급 이상하려면 아예 자식을 낳지 말아야.
아 그럼 출산율 운운하며 공직자가 국가를 위해 왜 자식 안 낳냐고 태클 들어오긴 하겠네요.
19/09/08 18:15
노엘이 아버지 돈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로부터 100억대 빌딩을 받긴 했죠. 스웨그 넘치는 자수성가형 래퍼? 일단 100억 받고 시작하는 스웨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