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10/11 06:19:26
Name 삭제됨
Link #1 http://www.vop.co.kr/A00001025315.html
Subject [일반] 클린턴 캐시, 클린턴 재단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엣헴엣헴
16/10/11 06:37
수정 아이콘
진짜 똥맛카레 vs 카레맛똥 혈전이네요. 어차피 누가되든 한국에는 별로 안 좋을거 같은데 그냥 조용히 지켜볼랍니다
언어물리
16/10/11 06:48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밑바닥을 드러낼 것인가.
복타르
16/10/11 07:36
수정 아이콘
여자 이명박 vs 남자 박근혜 의 대결이죠...
언어물리
16/10/11 07:38
수정 아이콘
바로 와닿았습니다.
16/10/11 07:45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이정도인가요?? 사대강이면 거의 나라를 팔아먹고 경제를 후퇴시키는 정도라보는데
힐러리가 어느 정도 구태정치인인건 맞지만 이정도로 똥을 쌀거라고 다들 예상하는 건가요?
autopilot
16/10/11 07:53
수정 아이콘
와 정말 확 와닿는 비유네요.
16/10/11 07:56
수정 아이콘
젠더평등에 입각하여 앞의 성별을 없애면 이명박vs박근혜인거네요

에이 설마 그정도는
알타리
16/10/11 08:14
수정 아이콘
클린턴은 이명박보다는 상식이 있는 인물입니다. 운하를 파겠다는 식의 미친소리는 대놓고 하지 않아요. 그만큼 교활하다는 뜻도 되니 들키지 않게 더러운 짓을 저지른다는 뜻도 되지만. 아무튼 간에 그나마 상식이란게 머리속에 있는 클린턴이 되길 바랍니다. 그 편이 미국에게나 우리나라에게나 더 좋을겁니다.
마스터충달
16/10/11 10:02
수정 아이콘
운하가 국민에겐 미친소리지만, 토건 쪽이라면 돈 버는 이야기일테니... 그는 저어엉말 상식있는 장사치였는지도요. 이윤추구의 극대화라는 장사치의 상식을 따른거랄까요;;;
수면왕 김수면
16/10/11 09:15
수정 아이콘
희한한건 미국의 두 대통령 후보들도 한국의 두 대통령들처럼 한때는 초록동색이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점이죠;;
꽃보다할배
16/10/11 09:17
수정 아이콘
반대 아닌가요 박근혜가 클린턴 이명박이 트럼프 아닌가요
루키즈
16/10/11 09:21
수정 아이콘
트럼프의 정말 상식밖의 행동을 하는걸 빗댄표현으로 보입니다.
꽃보다할배
16/10/11 10:58
수정 아이콘
이명박의 비상식도 만만치 않죠 둘다 건설 부동산 부자 기업인으로 대통령 힐러리 박근혜는 남편 아버지 덕보고 대통령에 둘 다 여자 빗댄다 해도 반대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The xian
16/10/11 09:41
수정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 저도 싫어합니다만 트럼프는 박근혜 대통령조차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막장이지요.

저는 돈 잘 쓰는 미국의 허경영 정도로 보겠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16/10/11 10:08
수정 아이콘
아무리그래도 박근혜보다는 트럼프가 나은거 같은데요 ;;; 설마하니 트럼프가 사이비교주를 멘토로 모시고 그 아들이랑 친구먹고 비공식적으로 그 아들에게 권력 몰아주고.. 그러겠어요?
몽키매직
16/10/11 11:02
수정 아이콘
그거보다 더 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양심이나 상식이 아예 없어보이고 주변의 말도 안 듣는 스타일이라. 박근혜는 일이 본인 마음대로 안 풀리면 책상 팡팡 치면서 발을 동동 구르기라도 하죠. 트럼프는 그냥 마음대로 밀어붙일 스타일... 솔직히 트럼프는 전 세계 지도자 후보 중 역대 최악으로 손 꼽아도 된다고 봅니다.
-안군-
16/10/11 17:38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가장 중용하는 사람 중에 하나가, 건물 등을 짓거나 구매할 때 조언을 해주는 풍수사입니다만...;;
풍수사나 사이비교주나...
루트에리노
16/10/11 13:30
수정 아이콘
저도 박근혜보다는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트럼프는 개인의 능력중엔 출중한게 있긴 합니다
눈물고기
16/10/11 08:43
수정 아이콘
이런 영상은 근데,

반 클린턴 측, 친 트럼프 측, 혹은 러시아나 중국 등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이득인 측에서
배포한 자료일 확률도 꽤 높다고 봐서...솔직히 중립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Camomile
16/10/11 10:49
수정 아이콘
공화당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만든 다큐이긴 합니다
Camomile
16/10/11 09:20
수정 아이콘
강연이나 자서전 판매로 많은 돈을 벌었다는 건 당시부터 유명한 얘기였는데요.
한국 언론에서도 클린턴 부부가 이 방식으로 빚을 갚고있다는 보도를 여러번 했구요.
새삼스러운 지적도 아니고 미국의 유명인이 많은 강연료를 받는 일은 흔합니다.

http://www.hani.co.kr/arti/PRINT/216219.html

위 링크를 보시면 줄리아니, 그린스펀, 토플러 등의 유명인사도 클린턴 부부와 비슷한 수준의 강연료를 받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클린턴 : 10만~45만
줄리아니 : 8만8천
그린스펀 : 15만
코피아난 : 10만
잭 웰치 : 10만
토플러 : 10만
16/10/11 09:36
수정 아이콘
이 다큐를 보니까 단순히 유명인이라 강연료를 많이 받아서 부자가 됐다는 얘기가 아니고 힐러리가 국무장관이 된 다음에 빌 클린턴이 받는 강연료는 치솟고 이권에 관여하고 싶은 집단들은 갑자기 빌 클린턴에게 강연을 부탁하면 원하던 일이 이뤄지더리는 내용입니다.

링크의 한겨레 기사만 해도 힐러리가 국무장관하기 전인 십년전 기사잖아요. 그때 이후로 클린턴 부부는 훨씬 심해진다는게 다큐 내용이라는 얘기
Camomile
16/10/11 10:4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추측하자면 김민석처럼 선거빚으로 인해 흑화된 스토리가 이면에 있을수도 있겠군요.
보통블빠
16/10/11 11:30
수정 아이콘
당장 한화의 김모 감독님도 sk에서 나간 뒤에 강연료 세금만 2억을 넘게 내셨으니 크크...(한국에서도 유명인들은 강연으로 많이 버나봅니다.)
삶은 고해
16/10/11 12:32
수정 아이콘
3억입니다 크....
보통블빠
16/10/11 11:28
수정 아이콘
조지 부시 시즌2 같은 트럼프보단 그래도 머리가 조금 더 나아 보이는 힐러리가...
16/10/11 11:32
수정 아이콘
기업들에게 후원 엄청나게 받는다는건 알려진 사실 아닌가요? 대통령 되고 나서 그쪽 목소리를 무시할수는 없겠죠
16/10/11 12:01
수정 아이콘
쯧 미국에 김영란 법이 있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텐데
눈물고기
16/10/11 12:49
수정 아이콘
미국은 로비가 합법이라 김영란 법이 애초에 있을수가 없죠.

부정청탁에 관한 금지법률인데, 미국은 청탁이 합법이라...
밴가드
16/10/11 12:13
수정 아이콘
저 책의 저자이자 내레이터인 피터 슈와이처는 공화당 사람인데 이 사람이 자기 책에 대해 폭스뉴스 앵커랑 한 인터뷰를 보니깐 앵커인 크리스 월러스가 저자가 제시하는 클린턴 부부에 대한 주요 혐의(돈 받고 클린턴 부부가 아이티 통신사업 수주권과 러시아 기업에게 우랴늄 광산 채굴권 부여하는데 개입)들이 증거가 없다고 까대더군요. 그러면 슈와이처는 반박은 못하고 상습적 패턴이 보인다느니 하는 식으로 어슬렁 넘어감. 저 사람이 하는 주장들이 모두 다 거짓이지는 않겠지만 공신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같지는 않습니다.

http://www.foxnews.com/transcript/2015/04/26/author-peter-schweizer-on-following-clinton-cash-trail/
16/10/11 14:43
수정 아이콘
현재 Breitbart 소속 기자인데 폭스 뉴스가 커피라면 Breitbart는 TOP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막장인 곳이죠.
사실상 트럼프 켐페인 대변 찌라시라고도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절름발이이리
16/10/11 12:30
수정 아이콘
힐러리는 똑똑하고 유능한 인물이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엄청난 커리어, 경력, 실적을 지닌 사람입니다. 미국 대통령을 하기에 적합한 능력/커리어 라는 측면에서 보면 농반진반으로 인류 탑급인 사람이에요.
트럼프와 무슨 네가 이겨라 경쟁하는 것처럼 묘사하는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국의 이/박 대통령에게 비교당하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죠.
구밀복검
16/10/11 13:06
수정 아이콘
뭐 그렇죠. 가령 DJ가 한국 대통령 중 탑티어라는 것은 저도 그렇지만 대다수가 인정할 것일 텐데, 그런 DJ조차도 힐러리와 비교해서 딱히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없죠. 굵직굵직한 비리 의혹이나 대북 송금 특검이나 국정원 도청 같은 것은 제쳐두더라도, 만년 대선 후보 시절의 금권선거와 보스정치, 공천권 장사 등등(시대보정을 해야겠지만)만 가지고도 솔까말 그깟 이메일 슈퍼팩 소리 나오는데..
강배코
16/10/11 14:32
수정 아이콘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힐러리의 실적은 뭐가 있나요? 능력 커리어 경력 등이야 유명하지만 과연 힐러리가 무엇을 했는지는
잘 몰라서요.
절름발이이리
16/10/11 14:54
수정 아이콘
일단 기본적인 컨센서스는, 빌 클린턴 시기나 오바마 시기의 치적들이 힐러리와 완전히 분리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총대는 빌이나 오바마겠지만요. 이건 힐러리의 경력을 이해하는 중요한 이미지를 구성합니다. 가장 실질적인 실적은, 오바마 정권에서의 국무장관 시절이겠죠. 오바마 정권의 외교 정책들을 힐러리와 별개로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부시 시절 개판친 미국의 대외 문제들을 상당수 정리하고 재조정했습니다. 그 와중에 실수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언어물리
16/10/11 15:45
수정 아이콘
오바마 정부의 외교에도 많은 실책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오바마 정부의 외교가 전반적으로 못한 점보다 잘한 점이 많은 편인가요?
절름발이이리
16/10/11 16:10
수정 아이콘
클린턴 국무장관 시절은 아니지만 이란 핵 타결이나 쿠바와 수교 등은 꽤 먹어주는 오바마의 외교 업적이죠.
빈라덴 사살한거나, 중동에서 태평양 위주로 외교 주안점이 바뀐거 등등은 힐러리 시절입니다. 최소한 부시 시절보다 나아졌다는 걸 부정하긴 힘들겠죠.
언어물리
16/10/11 16:11
수정 아이콘
답변 고맙습니다^^ 힐러리가 트럼프와 비교될 군번은 아니죠 역시
sway with me
16/10/12 11:28
수정 아이콘
오바마케어라고 불리는 미국의 의료개혁도 밑그림을 힐러리가 그렸지요. 실무적으로도 많이 애썼고.
힐러리가 처음 그린 그림은 현재의 오바마케어보다 훨씬 radical 했어요.
물론 남편 빌 클린턴이 대통령일 때, 자기 주장대로 국가주도형 의료보험체계를 밀어붙이려고 하다가, 남편에게 정치적 위기가 오게 했던 건 살짝 함정이지만요.
Quantum21
16/10/11 17:25
수정 아이콘
일단.. 동감한표 드립니다.


옛날..
대학교 화장실벽 낙서들을 지켜보면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되든 얼마안가서 그는 곧 민족의 반역자로 묘사되곤 했습니다.

참 재미있게도 단 한명의 예외도 없었죠.

지금은 화장실 벽이 깨끗해졌지만
대신 인터넷이 그 역할을 하게되었습니다.

문재인이든 반기문이든 안철수든.. 아니면 안희정이나 박원순이라고 다를까요?
아니.. 그 누구라도, 저를포함 여기 있는 어떤 분들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대통령을 넘보는 위치 혹은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라간다면 누군가에게는, 아니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도 꽤나 명백해보이는 수많은 근거들을 바탕으로 천하의 xx놈으로 취급될겁니다.

예전엔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정치에대한 혐오감으로 감정을 배설하는것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이런 현상을 통해
나 스스로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해 고민하되
나와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16/10/11 23:06
수정 아이콘
반농진농은.... 반 농담 진짜 농담!
절름발이이리
16/10/11 23:26
수정 아이콘
증거는 인멸됐습니다.
六穴砲山猫
16/10/11 16:45
수정 아이콘
어쨌거나 저쨌거나 트럼프보다야 낫겠죠. 막말로 정치하는 놈들 중에 뇌물 싫어하는 놈이 몇놈이나 되겠습니까
-안군-
16/10/11 17:36
수정 아이콘
깔만한게 저정도인게 트럼프보다는 수백배 나은거죠.
트럼프가 막말과 기행으로 유명한거지, 트럼프가 평생 사기친 것들을 나열하면 저것보다 더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사이비 교주랑 놀아나는 박근혜랑 트럼프랑 비교하냐고 하시는데...
트럼프가, 트럼프타워로 유명하죠? 그 건물들 지을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게 풍수지리를 봐주는 풍수사의 의견입니다.
이건 트럼프가 쓴 자서전에 아예 대놓고 자랑스럽게 얘기했죠. 자기를 성공하게 한 원동력은 풍수지리라고...
언어물리
16/10/11 19:13
수정 아이콘
미국에도 풍수지리가 있었군요. 조선 같은 옛날 나라에만 있는 줄 알았네요.
-안군-
16/10/11 19:52
수정 아이콘
미국엔 중국사람들도 많이 사니까요. 우리나라보다 중국 사람들이 풍수지리를 더 심하게 따집니다.
원래 풍수지리쪽은 유교보다는 도교에 가깝고, 중국 사람들이 도교를 좋아하죠.
태극권이라던지, 풍수지리라던지, 신선이라든지 등등...
언어물리
16/10/11 20:00
수정 아이콘
참 아름다운 걸 전파했군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16/10/12 08:04
수정 아이콘
제가 트럼프를 옹호하는 것보다는 그 대척점을 까는 입장인데요;; 풍수사는 최소한의 문화인류학적 통계 기반이지 않을까요?
-안군-
16/10/12 09:57
수정 아이콘
그렇다기보다는, 당시 삶에 있어서 좀더 유리한 쪽을 찾아가는 방식을 체계화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봐야겠죠?
예를 들어서, 지금도 집을 지을 때 남향으로 짓는 것이 좋고, 지반이 튼튼한 곳에 짓는 것이 좋다는 정도는 당연한건데,
그것을 지맥이니, 배산임수니... 등등으로 정리한거라 봐야죠.

하지만 트럼프는... 트럼프 다큐(?)에서도 직접 얘기한거지만, 뉴욕 트럼프타워 앞에 세워놓은 지구본이,
풍수지리적으로 뉴욕의 기를 받아들여서 자신을 성공의 길로 이끌거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더군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16/10/12 11:06
수정 아이콘
크크... 그래도 ... 설마.. 그분보다 더..는 아닐거라고.. 쿨럭..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927 [일반] 준비하던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75] 기다9672 16/10/12 9672 23
67925 [일반] 박 대통령님 머리 안좋다 한거 반성하고 있습니다. [71] FRAN13854 16/10/12 13854 18
67923 [일반] [SBS] "배터리 모서리 설계 누락"…문서 입수 [137] 바밥밥바18113 16/10/11 18113 2
67921 [일반] 84년산 서울촌놈의 첫 제주 홀로 여행기 (1) [5] 시즈플레어4005 16/10/11 4005 3
67920 [일반] 닉네임 변경, 단종 기념 노트7 사용 후기.txt [39] 갤럭시노트78568 16/10/11 8568 4
67919 [일반] 전쟁을 막는 여러가지 장치들 [20] 퀀텀리프6695 16/10/11 6695 0
67918 [일반] 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 [18] 치킨너겟은사랑7549 16/10/11 7549 2
67917 [일반] KBS 고대영 사장 국감도중 "답변하지마" 파문 [91] 어강됴리12521 16/10/11 12521 6
67916 [일반] (쇼생크 탈출을 보고 필 받아 작성한) 모차르트의 독일어 오페라 [8] 모모스20137252 16/10/11 7252 2
67915 [일반] 닥터 스트레인지가 26일 개봉합니다. [78] 파란만장10590 16/10/11 10590 3
67914 [일반] 오늘 국감 빅매치 박원순 vs 여당 [27] 인사이더10770 16/10/11 10770 0
67913 [일반] 삼성이 갤럭시 노트 7 단종 수순을 밟아가는 것 같습니다. [316] Neanderthal20943 16/10/11 20943 3
67912 [일반] 클린턴 캐시, 클린턴 재단을 다룬 다큐멘터리 [50] 삭제됨7549 16/10/11 7549 0
67911 [일반] 나보다도 잉여한 친구 [5] minyuhee6053 16/10/11 6053 1
67910 [일반] 김민석은 부활할 수 있을까. [54] autopilot12475 16/10/11 12475 2
67909 [일반] 러일전쟁 - 개전 [12] 눈시6476 16/10/10 6476 8
67906 [일반] 일본에서 이번엔 지하철 승무원이 외국인 차별발언? [44] 군디츠마라12335 16/10/10 12335 0
67905 [일반] 산호초와 진딧물 (무성생식과 유성생식) [7] 모모스20138919 16/10/10 8919 11
67904 [일반] 신고질라 짧은 감상평(영화 스토리에 대한 스포 無) [27] 물만난고기7198 16/10/10 7198 0
67903 [일반] 10월 농구 모임!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이번주 토요일 날짜 임박! [23] RENTON4128 16/10/10 4128 2
67902 [일반] 몽환적인 해외음악 플레이리스트 (2) [5] paauer4225 16/10/10 4225 5
67901 [일반] 차마 묻지 못한 질문 [20] 솔빈7200 16/10/10 7200 4
67900 [일반] complete와 finished의 차이 [53] 블루투스 너마저14865 16/10/10 14865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