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11/28 01:20:46
Name lotte_giants
File #1 12.jpg (173.2 KB), Download : 37
Subject 아래에 이은 OSL최근 5시즌간 선수별 종족전 전적입니다.


vsT다전 순위
1위 박정석 25전
2위 최연성 17전
3위 홍진호 15전
     전태규 15전
5위 임요환 13전
     박용욱 13전
vsT다승 순위
1위 박정석 17승
2위 전태규 12승
3위 최연성 10승
4위 홍진호 7승
     박용욱 7승
     박성준 7승
vsT승률 순위(5전 이상)
1위 서지훈 86%
2위 전태규 80%
3위 박정석 68%
4위 강   민 67%
5위 박성준 64%
vsZ다전 순위
1위 서지훈 20전
     박정석 20전
3위 임요환 14전
4위 나도현 11전
5위 홍진호 10전
     박경락 10전
vsZ다승 순위
1위 서지훈 14승
2위 임요환 10승
3위 박정석 9승
4위 홍진호 8승
     나도현 8승
vsZ승률 순위(5전 이상)
1위 홍진호 80%
2위 나도현 73%
3위 임요환 71%
4위 서지훈 70%
5위 최연성 67%
     강   민 67%
vsP다전 순위
1위 강   민 18전
2위 나도현 15전
3위 이윤열 13전
     박경락 13전
5위 임요환 12전
vsP다승 순위
1위 강   민 11승
2위 최연성 7승
     박경락 7승
     나도현 7승
5위 임요환 5승
     이윤열 5승
     홍진호 5승
     박성준 5승
     박용욱 5승
vsP승률 순위(5전 이상)
1위 박성준 71%
2위 최연성 70%
3위 박용욱 63%
4위 강   민 61%
5위 박경락 54%

TvsZ 다전 1위-서지훈(20전) 다승 1위-서지훈(14승) 승률 1위-나도현(73%)
ZvsP 다전 1위-박정석(20전) 다승 1위-박정석(9승) 승률 1위-박성준(71%)
TvsP 다전 1위-박정석(25전) 다승 1위-박정석(17승) 승률 1위-전태규(80%)
TvsT 다전 1위-최연성(17전) 다승 1위-최연성(10승) 승률 1위-서지훈(86%)
ZvsZ 다전 1위-홍진호,박경락(10전) 다승 1위-홍진호(8승) 승률 1위-홍진호(80%)
PvsP 다전 1위-강   민(18전) 다승 1위-강   민(11승) 승률 1위-박용욱(63%)

많은 도움이 되셨길..^^;

덧)임요환vs변은종 부전패는 밑의 전적에는 포함하되 종족별 전적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ock[yG]
04/11/28 01:29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대플토전 약하다고는 생각안했는데 승률이 저조 ㅡ,.ㅡ;
04/11/28 01:3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는 고루 성적을 내고 있군요.
swflying
04/11/28 01:37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건
본선에서 최연성 선수를 제외하곤
모든 테란이 대프로토스전 승률 50프로를 못넘는 다는겁니다..
프로토스는 모두 50퍼센트를 넘습니다..
이래도!
몇몇
프로토스분들 테란대 프로토스마저 프로토스가 암울하다고
우기실수있나요;
04/11/28 01:40
수정 아이콘
Rock[yG] 서지훈 선수는 박정석 선수에게 3패 전태규 선수에게 1패 박용욱 선수에게 1패 했죠...강한선수만 만났다는....
바카스
04/11/28 01:4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는 이번 Ever결승 1경기 전 테테전 "7연승" 중이었는데 어떻게 5시즌 OSL이 6승 7패의 초라한 성적이죠 -_-?? 제대로 조사가 안 된듯;;
04/11/28 01:44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대 프로토스전 승률 70%, 박성준선수 대 테란전 승률 64%, 강민선수 대 저그전 승률 67%, 박용욱선수 대 저그전 승률 56%, 이 데이터를 본 이후 내린 허접한 결론...... 우승하고 싶으면 상성상 힘든 종족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라~(비약이 심한가? ㅡ.ㅡ;;)
04/11/28 01:46
수정 아이콘
바카스// 스타리그 만의 전적이기 때문일 겁니다... 첼린지리그랑 1위 결정전 듀얼토너먼트는 없죠...
swflying
04/11/28 01:4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본선에선
정말 절대강자가 없군요.
이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바카스
04/11/28 01:49
수정 아이콘
챌린지 1위 결정전에선 임요환 선수가 테테전 자체가 아예 없었고;
듀얼전상욱 전을 빼고는 6연승을 스타리그(변길섭2전, 이윤열1전, 나머지 3전은 기억이;;;)에서 한 걸로 아는데...

아닌가보죠?
★벌레저그★
04/11/28 01:51
수정 아이콘
대 테란전 스페셜 리스트 진호님께서 7승 8패..이걸 어찌해야하는거요.
그리고 장진수 선수 테란전 2승 0팬데.. 0% 는 멀까요.
lotte_giants
04/11/28 01:52
수정 아이콘
바카스//임요환선수의 테테전 7패는 올림푸스배 4패(이윤열,서지훈)+에버베 결승3패일겁니다.
lotte_giants
04/11/28 01:54
수정 아이콘
★벌레저그★//장진수 선수는 실수했습니다-_-;;;100% 맞구요, 홍진호선수 테란전은 에버베 4강이 크게 작용했죠...
04/11/28 02:00
수정 아이콘
바카스// 임요환 선수 테테전 승리한 게임은 한게임 16강 최수범선수전과 그리고 이번 에버배의 5승이 전부네요...
04/11/28 02:12
수정 아이콘
swflying//잉...Vs테란전에서 프로토스가 암울하다는건 솔직히 극히 일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프로토스는 항상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최고의 선수들만이 본선에 올라와서(4강토스...라고해야되나요?) 테란과 경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승률이 높은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실제로 저 데이터에서 김성제 선수를 제외하면 4대토스만 남죠. 반대로 테란은 약간 레벨이 낮은 선수들도 -비하할 뜻은 없습니다- 있습니다만;; 그래도 서지훈이나 이윤열 선수등이 플토상대로 승률이 의외로 낮군요. 너무 강한상대만 만나서 그런건가요;)
The Drizzle
04/11/28 02:1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의 대저그전은....여전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단하네요.
더불어 서지훈선수와 박정석 선수...와...놀랍습니다.
04/11/28 02:15
수정 아이콘
올림푸스의 이재훈 선수는 없..군요..;;
04/11/28 02:55
수정 아이콘
테란잡는 플토가 항상 고정되어 있다는게 문제죠. ㅡ_ㅡ...
04/11/28 02:55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의 대테란전 승률은;;최고다
용잡이
04/11/28 03:36
수정 아이콘
플토잘잡는 테란들도 성적이 저런거보니
역시 그래도 극강끼리는 상성이 이어지는건가요?
역시 4강이상을 갈려면 어디선가는 특출난 성적이 나와야하는듯하네요.
그런데 어찌 -_- 최연성선수 빼고는 대플토전 50%넘는 테란들이
하나도 없는지.
이윤열 서지훈 선수는 정말 저게맞는지 의심이 갈정도 네요.
용잡이
04/11/28 03:37
수정 아이콘
아 보다보니..
역시 강민선수와 박용욱선수
역시 플토가 우승할려면 저그를 잡아야한다?-_-
Miracle-Aozora
04/11/28 05:02
수정 아이콘
김성제선수는 좀 의외네요. 테란전 승률이 50%는 된다는점과 저그전 승률이 낮다는게 안믿기네여 어느 방송에서인가 김성제선수과 테란전보다는 저그전이 더쎄다고 그런거 같은데 실제로는 저그만 만나면 다 지니
TheInferno [FAS]
04/11/28 05:47
수정 아이콘
요환선수의 저그전포스는 아직 죽지 않았군요 태규선수의 테란전 포스 역시...

최연성선수의 저그전 3패가 전부 박성준선수에게 당한건가요...
과연 버스기사의 천적 교통경찰... -_-;;

그러걸 제외하면 저그가 다들 테란전이 부진하네요 에버배 테란대저그 14:3 의 영향이 큰가 -_-;;
고뇌하는 리버
04/11/28 06:08
수정 아이콘
저 데이터는 프로토스가 가장 전성기라고 할만한 시기의 데이터입니다.
두번의 프프전 결승이 치러졌던 마이큐브, 한게임배의 데이터가 결정인 역할을 한겁니다.
그만큼 맵이 프토에게 웃어주던 시기의 데이터라 체감하는 프로토스의 성적보다 좋게 나온 거죠.
이걸로 밸런스를 이야기하기엔 적절치 않을 듯 하네요.
반대로 엠겜의 성적으로 밸런스를 이야기하면 암울할 걸요...
양동원
04/11/28 07:16
수정 아이콘
온겜에서만큼은 플테전 밸런스는 별 문제가 없었군요. 테란들이 플토 상대로 정말 많이 졌군요. 플저전만 맞춰지면 완벽.
04/11/28 11:17
수정 아이콘
바카스// 마이큐브->한게임 스타리그로 가는 듀얼토너먼트에서 이운재 선수에게 2승
한게임 스타리그에서 최수범 선수에게 1승
한게임->질레트 스타리그로 가는 듀얼토너먼트에서 전상욱선수에게 1승
에버 스타리그에서 이윤열 선수에게 1승. 변길섭 선수에게 2승했습니다.

이제 질문에 답은 되셨나요?
04/11/28 12:15
수정 아이콘
msl 편은 안해주시나요~
바카스
04/11/28 12:30
수정 아이콘
Phwary//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쏙 풀렸네요~ 그나저나 요환 선수가 테테전 8연승을 해서 이 부분 단독 1위가 되었음 좋았을텐데;; 대저그전 연승도(9연승인가요?) 1위고 최다전적연승은 얼마전 박태민 선수에게 깨졌지만 그래도 단독2위고;;;;

역시 임요환 선수의 발목을 잡는건 플토전이네요 ㅠㅜ
안티테란
04/11/28 13:22
수정 아이콘
저그유저중에 테란전 50%넘는 선수는 박성준 선수 뿐...
저그유저중에 플토전 50%안돼는 선수는 단 두명 뿐...(조용호 선수는... -_-+)
온겜넷... 맵의 영향인지 전술의 영향인지 불가항력적인 게임 자체의 영향인지... 요새는 정말 종족간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30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8] 비롱투유3418 04/11/29 3418 0
9328 "아빠 과거의 스타는 어떤 모습이었어요" [9] YeaNYa3673 04/11/29 3673 0
9327 비관적 시각의 행복 [9] 총알이 모자라.3275 04/11/29 3275 0
9326 밴드 오브 브라더스.. [11] 하늘 사랑3640 04/11/29 3640 0
9324 훈련소 다녀오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 [48] OOv5362 04/11/29 5362 0
9323 악마의 챌리지 리그 두번째 우승을 기원합니다. [23] 메카닉저그 혼4575 04/11/29 4575 0
9322 스타크래프트 삼국 비교 1.아이우의 영광을!프로토스국 [18] legend3701 04/11/28 3701 0
9321 맵탓이라고?? [78] CaPsONe5740 04/11/28 5740 0
9320 밸런스에 관한 소고 [28] Judas Pain5836 04/11/28 5836 0
9319 심심풀이로 써보는 본격E-sport소설 [Who am I?]#6~#7 [4] McBaB3416 04/11/28 3416 0
9318 만들어진 시스템과 그 운영에 대해서. Grateful Days~3258 04/11/28 3258 0
9317 플토...차차기까지 암울할 것인가... [23] BaekGomToss5058 04/11/28 5058 0
9316 듀얼 후 떠오른 한가지 속담 '말이 씨가 된다.....' [11] 청보랏빛 영혼5041 04/11/28 5041 0
9315 머큐리와 플토... [70] Slayers jotang5646 04/11/28 5646 0
9314 [후기] KAMEX 2004 대한민국 게임대전을 다녀와서 [9] Eva0103325 04/11/28 3325 0
9313 이기는 자가 잘하는 것이다. [55] 지나가다말다4808 04/11/28 4808 0
9312 7년 뒤의 스타크래프트는? [19] Ace of Base5333 04/11/28 5333 0
9311 아래에 이은 OSL최근 5시즌간 선수별 종족전 전적입니다. [28] lotte_giants4553 04/11/28 4553 0
9310 변태준과 조진락...그들은 지금 어디에? [18] 사유리5524 04/11/28 5524 0
9308 나를 즐겁게 하는 도구. 나를 죽이다. [5] 단류[丹溜]3237 04/11/27 3237 0
9307 OSL 최근 5시즌간 각 선수들의 성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2] lotte_giants4292 04/11/27 4292 0
9305 간만에 환호성을 터트리면서 본 경기였습니다~(약간의 스포일러주의) [11] 사탕발림꾼7248 04/11/27 7248 0
9304 팀리그의 새로운 형식을 제안합니다. [4] 종합백과3238 04/11/27 32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