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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5 10:48
강퀴해설 개인방송 가끔 보는데 MVP 시절 얘기만 나오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더군요. 그 시절 얘기도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14/10/15 11:56
아리 넨도에 대한 퀴덕님의 평가 듣고 싶습니다.
보유는 하고 계실거 같고, 혹시 다른 파츠 교환도 해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14/10/15 13:01
강퀴님과 노페님 조합이라면 상당히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올것 같은 상황이네요. 특히 엠블 시절때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게 나올 확률이 좀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14/10/15 13:33
두 해설이 롤드컵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는 삼성 화이트의 옴므코치와 임프, 댄디와 형제팀으로 함께 생활했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썰을 풀어보는 것도 기대됩니다.
14/10/15 13:39
오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가 국내에도 오픈했는데, 이 게임에 대한 세 분의 생각과 전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2)
14/10/15 13:44
여기도 그렇지만 한참 원터폐지와 1팀재편 이야기가 돌았는데, 그에 대한 두 해설위원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화제의 강민900플도 있고하니 각자가 생각하는 강민해설에 대한 평가도요.
14/10/15 15:23
갠방에서 강퀴가 각각의 해설에 대해서 말했었죠...
온게임넷은 케이블이다. 즉,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보는 라이트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심도있는' 해설을 해줘도 못알아듣고, '너희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게 아닌 시청자가 대다수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해설이 필요하고, 그건 김동준해설이나 클템해설이 하지 않는다. 강민해설은 강민해설 나름대로의 포지션에서 해설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식으로 말했죠..
14/10/15 14:12
채정원과 김성회의 고전게임오락실 꼼꼼하게 챙겨봅니다
알긋냐에서 시작된 두분 시너지가 정점을 향해 가는 듯... 요즘 아프리카에서 단연 원탑 꿀잼인데 홍보부족으로 시청자가 아직 적어서 맴이 아파요 ㅠㅠ
14/10/15 18:20
채정원님
기억하시겠지만... 빠른별, 짱세가 게스트로 나왔을때 롤드컵 4강에 한국팀 몇팀일지 내기하셨던거 정원님이 이기셨습니다. (2팀) 어서 만원씩 받아내세요. 크크크크크
14/10/15 21:29
채팅방에서도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하시던 분이... 야이 쉐키들아!! 내가 !!! 크크크크크 재밌습니다! 본방은 한번도 못봤지만 챙겨보고 있어요^^
14/10/15 22:11
아니 세상에 엔투더루키 세계제일의 공격수 김동준의 시절이 잇었는데 선수로서 족적이 없다고 하다니.....노페선수 질레트부터 스타봤나요.
14/10/16 14:33
꿀잼이네요. 확실히 화이트한테 봇듀오가 밀리는데도 이기는 경우는 거의 못본것 같네요.
그나마 봇이 약했는데 이길뻔한 팀이 예전 프로스트? 그것도 탑격차가 너무 심해서였고 이제 루퍼 들어와서는 그럴 일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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