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10/14 17:04:07
Name 정색
Subject [LOL] 롤드컵 결승전 챔피언쉽코드 배포가 그냥 맘에 안드는 몇안되는 사람입니다.

롤드컵 결승은 망할 것이라는 악재도 꽤나 있었습니다만, 챔피언쉽 코드 배포 이벤트 덕에 성공리에 끝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몇차례 확장 판매를 벌였음에도 계속해서 매진 행렬을 보여왔죠.(저처럼 정보 습득이 느린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었지만 ㅠㅠ)

...지금 롤드컵 표 사재기 한 사람이 꽤나 있습니다.
표를 팔려고 단순히 사재기 한 사람들도 있지 만 이놈의 챔피언쉽 코드 배포 이벤트 때문에 30~40장씩, 100장 산 사람도 꽤나 있습니다.
실제로 거래과정중에 구매내역을 인증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계속해서 라이엇 측에서 확장해서 더 표를 팔았음에도 롤드컵 표를 구매 못한 사람들이 아직도 상당수가 있는 거로 봐서는 이번 규모가 무시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암표 자체가 콜롬세움 때도 있었던 시스템이다보니 뭐 당연히 있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암표상들 덕에 제가 롤드컵 티켓을 놓쳤다고 생각하니
초큼(아주 초큼)은 섭섭한 생각이 드네요. ㅜㅜ 그렇다고 암표상한테 티켓값 더 주고 사기는 또 싫고 말입니다 하하; 뭐 저도 그냥 평범한 속물 인간이니까요.
솔직히 전 챔피언쉽 스킨들이 그렇게 예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결국 4만 개는 풀린다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나마 희소성 있던 리븐 스킨은 그 가치가 완전 폭락할 거니까요. 전 리븐 자체를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상관이 있진 않지만.

치맥 뜯으면서 집에서 편하게 볼랍니다. ㅠㅠ 결론은 징징글 흑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0/14 17:05
수정 아이콘
다이아석 걷어찬 저는 그냥 집에서 파스타나 해먹으면서 볼라고요... 이매진 드래곤스 부들부들..
14/10/14 17:10
수정 아이콘
혼자 먹기 그러시면 저랑 같이...
죄송합니다
14/10/14 18:09
수정 아이콘
두 분 예쁜 사랑하세요~
14/10/14 17:06
수정 아이콘
그런 소식들 나오기 전에 이미 3만석은 팔린 상태였습니다....
물론 4만석을 넘긴건 이매진 드래곤 + 한중전 + 스킨 & 망또 콤보가 기여를 했습니다만.

사실 그거 때문에 못샀다기 보단 그냥 관심이 없으셔서 못산게 정답아닐까 싶네요..

롤드컵 결승전 티켓은 8월 말 1차 오픈
9월 초 2차 오픈
9월 중순 3차 오픈
9월 말 4차 추가 오픈
10월 초 부대 행사 공개 + 5차 추가 오픈
6차 추가 오픈

순서로 오픈했으니까요..
14/10/14 17:09
수정 아이콘
너무 야박하게 댓글 달지는 마세요 하하. 슬프니까요 ㅠㅠ 관심이 없지는 않았어요. 정보 습득이 느릴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던지라...
그냥 속상 ㅠㅠ
걸스데이
14/10/14 17:11
수정 아이콘
뭐 이매진이 온다는게 중요한 변화였고 그 이후 정말 불티나게 팔렸으니

롤드컵엔 관심이 없었으나 이매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표를 못 살 가능성이 있죠
kimbilly
14/10/14 17:12
수정 아이콘
어제 판매된 좌석의 무통장 입금 예매가 오늘 밤에 마감됩니다. 입금이 안된 취소표는 내일 새벽 2시경에 풀릴겁니다.
이 취소표를 노리시면 예매 가능하실겁니다.
14/10/14 17:14
수정 아이콘
엇 정말입니까? 징징글 쓴게 왠 호재... 대박 정보 감사합니다. 아싸 -.-;;
月燈庵
14/10/14 22:16
수정 아이콘
으악 친절한 고급 정보네요. 제 자리가 그닥 좋지 않은 것 같아 이따 새벽 타임을 노려보렵니다.
14/10/15 02:1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잡았네요 크크크
흐르는 물
14/10/15 02:24
수정 아이콘
2시 정각이 리프레쉬 하니 안나와서 5분에 했는데 이미 다 선점 ㅠㅠㅠ
아니 무슨 이 새벽에 300표가 이리 순식간에 나가나요;;;
14/10/15 02:30
수정 아이콘
저도 2시 10분쯤에 한자리 잡았습니다. 새로고침 하다보니까 한 자리가 보이더라구요
거의 젤 뒷자리지만 중고나라에서 웃돈 2-3배 붙여주면서 가는 것 보다야 낫겠죠 크크
챌린저
14/10/14 17:14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이런 징징글을 보게 될 줄이야... 고 하지만 저도 표를 못 구했네요.
14/10/14 17:15
수정 아이콘
미안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4/10/14 17:15
수정 아이콘
전 스킨+망또 콤보 이야기가 PGR에 뜨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감자해커
14/10/14 17:20
수정 아이콘
스킨은 입구에서 들어갈 때 직접 받는거라 수십장 사도 못받지 않나요? 표 판매용이라는 건가요?
쪽빛하늘
14/10/14 17:23
수정 아이콘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가 다른 표로 다시 입장하면 됩니다.
14/10/14 17:21
수정 아이콘
저도 지방이라 가기도 귀찮고 해서 돈이 있었음에도 티켓 그냥 안샀는데.. 지금은 너무 가고싶어서 중고나라 둘러보는데 가격이 하루사이에 엄청변하고 있군요. 웃긴건 코드만 빼고 팔기도하고. 망토도 자기들이 주는것마냥 망토도 같이 준다고하고... 아리넨도 사올테니 선입금 예약 받는사람도 있고...
14/10/14 17:23
수정 아이콘
뭐 추가 오픈은 따로 공지를 안했기때문에 정보습득이 느리면 계속 헛탕을 치셨을 가능성도 있지만...
일반티케팅은 몇달동안 계속 언론에 노출됐었죠. pgr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롤챔스에서까지...
사실 관심이 있으셨으면 골드나 실버석은 못사기 힘든 상황이긴 했습니다.
저는 티케팅때마다 광클릭을 해서 예매시도를 했지만 결국 괜찮은 다이아석을 구하지 못해서 포기했지만요.
아 그리고 챔피언스 스킨은 챔프가 없으면 같이 주기때문에 오히려 챔프는 없는게 더 이득이죠. 크크
14/10/14 17:25
수정 아이콘
티켓이건, 한정판 물품이건 간에 되팔이 노리고 사재기하는놈들은 그냥 없어져야 하는 놈들이죠
호구같이 되팔이들한테서 몇배나 되는 가격으로 사는 사람들도 같이 원망스럽습니다. 비싼 가격으로 사놓고 되팔이들 욕하는거 보면 진짜 웃기더라고요.
14/10/14 17:29
수정 아이콘
취소표 줏은사람이지만
이번에 챔피언쉽 쉬바나 팔때
챔피언쉽 리븐 판매했으면 좋겠네요

이매진드래곤즈와 망토가 있다고 해도
이런 비정상적인 사재기열풍의 주된 요인은
리븐때문이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문제가 되는게
암표상들(대부분 학생)이 가족명의 까지해서 표를 예매하고
무통장으로 걸어놓은 다음
중고나라에서 예약금으로 선입금을 표값에 준하게 받고
그걸로 무통장 걸어놓은 표에 입금하는식으로 진짜 암표가 늘어난다는게 문제같습니다
(이런식의 테크가 아니면 어짜피 취소표로 풀리는 자리들이죠)

좀전에도 중고나라에서 봤더니
실버석 7만에 올려놓고 자기가 가진게 12석이라더군요

12x7 = 84만원 표값 16만원빼도 68만원 암표장사로 벌어간다는건데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콘서트 예매 빡센거의 경우
암표 막는 시늉이라도 한다고
현장에서 본인 확인 혹은 입장시 신분증 or 신분증 스캔문서라도 받던데
이런 보여주기식 대책이라던가 뭐라도 의지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다레니안
14/10/14 17:40
수정 아이콘
당장 제 주변만봐도 암표장난질 하는 사람이 꽤 됩니다. 한심해요 정말...
피들스틱
14/10/14 17:51
수정 아이콘
전 챔스리븐 챔스쓰레쉬 다 있는데
차라리 4강 프나틱스킨이 더 아쉽네요 ㅠㅠ
트윈스
14/10/14 18:22
수정 아이콘
중고나라에서 만원좀넘는돈에 코드 팔걸요 ?
피들스틱
14/10/14 19:01
수정 아이콘
아, 어차피 돈주고 살거면 그냥 라이엇 상점에서 사려고요. 저는 결승상품에도 프나틱세트 포함일지 내심 기대했는데 아쉽게 되었어요
KorTiger
14/10/14 17:57
수정 아이콘
저 또한 중고나라에서 실버 5만원에 2장 구했다가 월요일날 11시에 풀린 표를 바로 구매했습니다. 33%감안하고 나머지 선불드린 금액중 일부만 받은것에 대하여 이번 표를 독점으로 판 인터파크와 라이엇의 대책없는 방침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1인입니다.
Otherwise
14/10/14 17:58
수정 아이콘
되팔렘
Euphoria
14/10/14 18:00
수정 아이콘
이글과는 조금 거리가있지만 라이옷의 뜻이 곧 라이엇코리아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ufo 코르키를 아무생각없이 풀어버린 때부터 이미 롤에 관심이 거의 없어지고 대회만 조금 챙겨보게 됬고 이놈의 라코는 정말이지 한정판의 개념이 아예 없는거같아요. 차라리 유저들간의 스킨 거래를 활성화해서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시작했으면 이해라도 했겠지만 그것도아니고 어느순간 올드비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피시방 수수료만으로도 엄청난 금액을 벌어들이면서 왜이렇게 운용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강산푸르게
14/10/14 18:22
수정 아이콘
그 때 스킨을 푼 건 라이엇의 어쩔 수 없는 보상이었다고 봅니다.
UFO 코르키를 안풀었으면 계속된 서버 다운에 화난 유저들이 들고 일어났겠죠..

수정) 서버 다운으로 받은 스킨은 UFO 코르키가 아니라 고요한 밤 소나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트윈스
14/10/14 18:23
수정 아이콘
그건 고요한밤 소나죠.
Euphoria
14/10/14 18:24
수정 아이콘
ufo 코르키를 풀게된 이유가 제기억으론 게임대상받고 푼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당시 서버다운보상의 의미도 있었겠지만 뭐 이리보나 저리보나 오베유저를 그냥 없는사람 취급한것도 사실이고요.
우리강산푸르게
14/10/14 18:26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엔 그 당시 라이엇에서 한정판 스킨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상을 의논해보겠다는 뉴스를 봤는데
Euphoria님의 반응을 보니 보상을 안받으신 모양이네요.
하드코어
14/10/14 18:00
수정 아이콘
이매진 드래곤이 그리 유명한 밴드인지는 모르지만 발표가 난뒤에도 자리는 꽤나 많았습니다.
동생들이랑 가기로 해서 그냥 남는 자리있냐 하면서 봤을때 골드석 여분이 엄청나게 많길래 농담으로 야 가서 누워서 봐도 되겠네
라고 했는데 다음날 매진....
챌린저
14/10/14 19:02
수정 아이콘
이매진 드래곤 공연 발표 후에 바로 다음날 매진된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 보상듣고는 다음날 예매하려고 하니 오후 2시쯤 매진되어있더군요...
물론 그 후에 추가 오픈한 것도 푼지 몇시간 만에 매진되었구요.
왕삼구
14/10/14 18:24
수정 아이콘
결승전에 갈 생각조차 없던 사람이었는데 여기 피지알에서 소식듣고 혹해서 표를 샀는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빠른 구매가 아니었음에도 실버 좌석은 여유있게 구매했습니다. 당일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q평e평r평q평e
14/10/14 19:18
수정 아이콘
제발 한정판은 한정판으로 좀 남겨뒀으면 ㅡㅡ;;;

시즌2때 챔쉽리븐 산 나는 뭐가되나...
14/10/14 19:4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재판매 됩니다;;; 굳이 한정판이란거에 너무 목매이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챔쉽리븐도 내년인가? 다시 판매할 생각이 있다고(상점에서) 라이엇에서 밝힌바 있죠;;;

그리고 그들의 운영 방침 자체가 영원한 한정판이란 없다입니다;;; 결국 자기들이 다시 팔고싶으면
언제든지 무슨 명목을 붙여서라도 재판매 할거라는게 방침이라서요;;
q평e평r평q평e
14/10/14 19:51
수정 아이콘
그럴거면 팍스트페부터 시작해서 한정판 스킨 아예 다풀어버리던가요.
14/10/14 19:40
수정 아이콘
저같은 사람에겐 큰 감흥이 없더라고요 스킨도 제눈에 예뻐보이는 것만 원하는지라
한정판같은건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희귀하면 뭐하나; 내 눈엔 별론데;;; 라는 마인드라;

하지만 정말 스킨에 애착을 넘어 집착하시는 분들은 정말 놀라울 정도라구요;; 하다못해
실력이 안되서 시즌종료 스킨 보상을 못받지만 어떻게든 그 스킨을 얻고싶어서 대리하는
분도 제 주변에 계시니;;;

여튼 전 스캔배포로 인한 티켓팅이 활성화 된다면 찬성입니다.
14/10/14 19:56
수정 아이콘
한정판을 사는 가장 큰 이유가 아무나 가질 수 없다는 희소성 때문이고 라이엇은 판매할때 그걸 명시해놓죠.
저같은경우는 전경신지드 재판매 소식 들으면 진짜 빡칠듯 하네요. 스킨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분명히 전경신지드를 구매한 가장 큰 원인은 다시 판매하지 않을것이고 마지막으로 판매한다는 그 문구였으니까요.
스킨대리충들은 한심하긴 하지만 20점차로 못먹은 승리의 자르반이 2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안타까운걸 보면 심정적으로 이해가 좀 되기도 하고요...
14/10/14 19:54
수정 아이콘
저도 가보려고 했지만 티켓이 매진되어서.. 흐... 후회하면 이미 틀린듯요. 와우에 전념해야 겠슨비다.
GLASSLIP
14/10/14 20:20
수정 아이콘
나진팬이라 쉴드 깨지고나서 결승전 갈 생각도 일찌감치 접었습니다만,
챔쁜이 저도 한정판이라고 해서 그 때 바로 사긴 했지만 이렇게 풀꺼면 그냥 재판매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챔쁜이 때문에 암표돌아다니는 것보단 나은것 같아서요
14/10/14 20:24
수정 아이콘
근데 어짜피 스킨코드에 기한이 있어서(약 10일) 비싼값에 되팔기는 힘들겁니다. 단기간에 물량이 많이뽑힐거라
제생각엔 2~3만원수준에서 팔릴듯한데... 지금이 거품가죠.
안자 이라라
14/10/14 21:3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나중에는 되팔이들이 똥줄 심하게 탈겁니다. 크크크
14/10/14 21:43
수정 아이콘
해외서버에서 입력가능하면 이야기가 다를것 같은데..
14/10/15 02:18
수정 아이콘
어흑 취소표가 290표 풀렸는데 금방 매진되네요
이세상은말야
14/10/15 10:55
수정 아이콘
진짜 한정판은 저 망토일듯, 망토하나 구해서 딸내미 주고 싶어요. 대회마다 티모모자등 쓰고와도, 저 망토가 더 값어치가 더 빛날듯합니다.
착한밥팅z
14/10/15 12:08
수정 아이콘
한정판이라길래 냅다 사버린 저같은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한정판들 하나하나 풀리고 그나마 희소성 있던게 챔피언십 리븐이었는데...
라이엇 그브 라이엇 블리츠야 진작 풀렸구요..
당근매니아
14/10/15 13:27
수정 아이콘
망할 놈의 라이엇신지드 좀 팔았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413 [기타] [WOW] PGR21 여러분을 길드로 모셔보고자 합니다. [87] Secundo7152 14/10/17 7152 0
55412 [기타] [클릭커히어로즈] 지금까지 한거 간단히 정리 [37] burma20921 14/10/16 20921 2
55411 [기타] [WOW] 소드군 기념 다시 들어보는 워크래프트 시리즈 OST [18] Hellscream14414 14/10/16 14414 1
55410 [기타] [프야매] 나름대로 대격변? T-Point 패치 [61] 여섯넷백6587 14/10/16 6587 1
55409 [LOL] 막눈, 갱맘 북미 LCS 확장 토너먼트 참여? [25] 행복한인생10004 14/10/16 10004 0
55407 [기타] [CK2] 크루세이더 킹즈2 : Charlemagne 발매 !! [30] 도로시-Mk212311 14/10/16 12311 4
55406 [기타] [워크3] 라라의 워크이야기 8. FFA 리뷰 (2) '영혼의 백도어' [3] 라라 안티포바11052 14/10/16 11052 2
55405 [기타] 문명: 비욘드 어스 인트로 시네마틱 [23] 당근매니아6552 14/10/16 6552 0
55404 [LOL] 안녕하세요? 한국e스포츠협회 구마태 과장 입니다. [68] 한국e스포츠협회26488 14/10/16 26488 27
55403 [히어로즈] 블리자드 테스터 선정 방식의 문제 [75] 삭제됨16838 14/10/15 16838 0
55402 [LOL] 이성은 감독의 심경고백 [67] 세계구조18609 14/10/15 18609 2
55401 [기타] 마소의 통수가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1] Leeka7986 14/10/15 7986 0
55400 [LOL] 알긋냐 14회 방송 안내입니다. 초대손님 - 강퀴, 노페 [50] 채정원9637 14/10/15 9637 0
55399 [LOL] 롤드컵 결승전 혜택들이 추가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33] Leeka8895 14/10/15 8895 0
55398 [기타] 아스가르드를 추억하며 [67] 아스가르드11699 14/10/15 11699 9
55397 [기타] 추억의 고전게임 오프닝 모음 [36] 오즈s8274 14/10/14 8274 5
55396 [기타] 어둠의 전설을 추억하며 [48] 닉네임할게없다18284 14/10/14 18284 1
55395 [LOL] 롤드컵 결승전 챔피언쉽코드 배포가 그냥 맘에 안드는 몇안되는 사람입니다. [49] 정색12271 14/10/14 12271 4
55394 [LOL] 롤드컵 탄산갓의 문도 특성이라네요. [37] 합격하게해주세요10437 14/10/14 10437 0
55393 [LOL] 롤드컵 준결승전들과 결승전 사이의 1주가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42] Sydney_Coleman7082 14/10/14 7082 3
55392 [기타] Game OST 10곡 [53] 린세9157 14/10/14 9157 4
55391 [스타2] 2014년 10월 둘째주 WP 랭킹 (2014.10.12 기준) - 최지성의 폭주! [4] Davi4ever5040 14/10/14 5040 0
55390 [LOL] 삼성 화이트의 현재까지 2014 롤드컵 기록 [33] Leeka8398 14/10/13 8398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