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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10 11:55:14
Name SKY92
Subject 2012 스타리그 듀얼 전체 일정
▶ 스타리그 듀얼 2012 대진표
◆ A조 - 4월 14일(토) 저녁 8시
1경기 이영호(테) vs 방태수(저)
2경기 김윤환(저) vs 유병준(프)

◆ B조 - 4월 15일(일)
1경기 박재혁(저) vs 변현제(프)
2경기 전태양(테) vs 김성대(저)

◆ C조 - 4월 21일(토)
1경기 박준오(저) vs 이신형(테)
2경기 송병구(프) vs 김준호(저)

◆ D조 - 4월 22일(일)
1경기 김현우(저) vs 이경민(프)
2경기 구성훈(테) vs 김명운(저)

◆ E조 - 4월 28일(토)
1경기 이제동(저) vs 유영진(테)
2경기 신대근(저) vs 신노열(저)

◆ F조 - 4월 29일(일)
1경기 염보성(테) vs 김민철(저)
2경기 이영한(저) vs 김성현(테)

◆ 경기 맵
1경기 그라운드제로
2경기 그라운드제로
3경기 네오일렉트릭서킷
4경기 네오일렉트릭서킷
5경기 글라디에이터

* 4월 15일부터 진행되는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배분이 잘된것 같네요~


뭐 대부분이 다 할만한 조인것처럼 보이네요....

김민철선수도 주목중인데 조 자체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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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12/04/10 11:5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유병준
전태양 김성대
송병구 이신형
이경민 김명운
이제동 신노열
김민철 염보성
예상해봅니다
12/04/10 12:00
수정 아이콘
이영호 김윤환
전태양 김성대
송병구 이신형
이경민 김명운(구성훈 올라갔음 좋겠네요)
이제동 신대근
염보성 김민철

화이팅!
타테시
12/04/10 12:01
수정 아이콘
이영호 김윤환
전태양 김성대
송병구 이신형
김명운 이경민
이제동 신노열
김민철 김성현 이렇게 예상합니다.
전체적으로 조 배분은 그럭저럭 된 가운데 F조가 은근 빡세게 나왔네요.
blackforyou
12/04/10 12:02
수정 아이콘
예선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로열로더로 급부상중인

변현제선수가 과연 전태양,김성대선수를 뚫고 갈수 있을지가 참 궁금하네요~

예선전의 저그전은 거의 김택용을 연상케하는 임펙트있는 저그전 했었거든요!!!!

사랑의배터리 변현제선수 꼭 올라가길 바랍니다!!!
JuninoProdigo
12/04/10 12:14
수정 아이콘
구성훈 화이팅! [m]
12/04/10 12:16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죽음의 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B조가 어려워 보이는 것이 최근 박재혁 선수의 경기가 없지만 개인리그에는 강한 선수이고 변현제 선수는 이번 예선에서 김정우,임정현 선수를 이겼고 8게임단의 에이스라고 할수 있는 전태양 그리고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부터 살아난 김성대 선수까지 B조는 예측이 안 되네요.
12/04/10 12:30
수정 아이콘
A조 이영호 김윤환 - 이영호 선수는 그냥1위. 김윤환선수의 토스전을 생각해보면 진출
B조 변현제 전태양 - 변현제 전태양의 승자조에서 만나 변현제 선수가 1위 진출할듯
C조 송병구 이신형 - 이신형선수가 2저그를 잡고진출
D조 김명운 이경민 - 무난히 김명운 이경민 예상
E조 이제동 신대근 - 신노열 선수가 저그전에서 신대근 선수에게 질거같은..
F조 김민철 김성현 - 김민철의 무난한1위 진출과 테테전의 김성현
예상해봅니다.
12/04/10 12:31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가 너무 없네요;;
12/04/10 12:33
수정 아이콘
16강에 허영무 선수가 있고.
송병구,이경민 선수 진출하고 유병준or변현제 중에서 1명 진출한다면 4토스라서 4토스6테란6저그로 밸런스 맞추면....
현실은 8저그 5테란 3토스가 될듯...?
12/04/10 12:39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까 E조에 관전포인트가 있군요. 지난 시즌 스타리그 예선에서 김택용을 이긴 신대근과 이번 시즌 스타리그 예선에서 김택용을 이긴 신노열이 있네요. 거기에 같은 조에 이제동이 포함되었구요. 지금까지 스타리그 예선이나 하위단계에서 김택용을 이긴선수는 최소 16강을 진출했는데 이번에도 징크스가 이어질지 기대가 되는군요.
12/04/10 12:53
수정 아이콘
이 듀얼에 김택용만 있었어도 듀얼이 훨씬 더 뜨거웠을텐데요..
팀만 사랑하는 이런 못된 놈.....ㅠㅠ (제가 나이가 한참 많고 김택용의 뜨거운 팬이니 용서해 주세요..^^)

이영호 선수와 송병구 선수가 끝까지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이제동 선수와 정명훈도 좀 불안하긴 하지만 4강까지는 꼭 올라가길 기원합니다.
최종적으로는 덴뱅리쌍이 4강에 올라가길..

병구야 이번엔 꼭 우승하자...!!!!
겜알못
12/04/10 13:01
수정 아이콘
뱅리쌍이 나란히 올라가면 좋겠네요
DavidVilla
12/04/10 13:16
수정 아이콘
유영진 빙고..!
12/04/10 13:21
수정 아이콘
왠지 저 대진표에서 가장 눈이가는건
구성훈 선수네요... 과연 공백기간의 영향이 얼마나
있을까... 아니면 혹시라도 더 강해져서 돌아왔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예전 윤용태선수와의 핵전쟁 이후로
또다시 즐거운 전략을 준비해서 왔을까? 정말 기대됩니다.
12/04/10 14:01
수정 아이콘
저 혼자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이번 예선때의 변현제 선수에 기량은 정말 대단 했는데
맨위 세분이 승자 예측에 넣지 않으신건 좀 놀랍네요.
콩쥐팥쥐
12/04/10 14:31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나오는 것 맞나요??? 근데?
소주의탄생
12/04/10 14:53
수정 아이콘
F조가 박터지겠네요. 염보성선수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m]
12/04/10 15:29
수정 아이콘
계속 저녁8시인줄알고 황당했었는데... 15일부터 1시네요^^
sad_tears
12/04/10 15:30
수정 아이콘
명경기 제조기
네오체인리액션 왜없나요?

다시 한번 이영호의 경기력을 보고 싶은네
바람풍선
12/04/10 19:26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는 소속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소속이 생겼나요?
라울곤잘레스
12/04/10 19:37
수정 아이콘
저는 생존왕 박재혁 선수가 눈에 띄네요~
화이팅입니다
또다른나
12/04/10 19:46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팬은아니였지만 상당히 기대됩니다.
상대들이 막강해서 진출하는게 정말어려워보이지만 꼭 챙겨보고 응원도하도록하겠습니다.
구성훈화이팅~
카르타고
12/04/10 20:38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만약 16강에 진출한다거나 떨어지더라도 수준급의 경기력을 보인다면 다시프로게이머 복귀를 할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은퇴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죠?
RealityBites
12/04/11 11:24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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